[스크랩]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의 저자 아이반 터틀 목사님이 한국 성도님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Hi. My name is Ivan Tuttl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이반 터틀입니다.

 

And I wrote this book, “1 Hour of Death, I went to hell and then to heaven.”

저는 이 책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예찬사)의 저자입니다.

 

 I wrote this book because I experienced hell. I died, dead for approximately 1 hour.

제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제가 대략 1시간 동안 죽어서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I did go direct to hell. I met people in hell, spoke to people in hell.  I’m supposed be doomed there forever.

저는 죽어서 지옥으로 직행했습니다. 저는 지옥에서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영원히 지옥에 있어야 할 운명이었습니다.

 

But because it was not my time, and the promise that was made to my mother from God, I was allowed to come out of hell and go directly to heaven.

하지만 그때는 저의 때가 아직 되지 않았었고, 하나님께서 저의 어머니에게 하신 약속으로 인하여 저는 지옥에서 빠져 나와서 곧장 천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And I go into heaven and I met an angel of the LORD. And the angel of the LORD showed me things about heaven, showed me around heaven, talked to me about things.

저는 천국에 들어가서 천사를 만났습니다. 천사는 저에게 천국을 보여주었으며, 천국 곳곳으로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천국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And the angel of the LORD allowed me see things that are going to happen in the future here on earth.

천사는 제가 장차 지구상에 일어날 일들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습니다.

 

So I saw a lot of things. I saw a lot of things that happened here.

그래서 저는 장차 지구상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What happen down here on earth, some of the things I wrote about in my book have already come to pass. Some are yet to come to pass.

제가 기록한 지구상에 일어날 사건들 중에는 이미 성취된 것들이 있고, 곧 성취될 사건들도 있습니다.

 

If you like to find out more about it, just get in the book.

만약 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But in the meantime, our heavenly Father has me here for mission and that mission is to help bring the lost back to Christ.

한편,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제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 사명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And through this book we are able to do some of that.

이 책은 이 사명을 수행하는 데 쓰임 받는 도구 중의 하나입니다.

 

I am also in the deliverance ministry, right help there bound up problems with their life, demonic forces etc. that are holding them down.

또한, 저는 축귀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귀신들에게 고통 당하는 사람들과 삶의 문제들에 묶여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And for the people of Korea, I wanna thank you very much for making my book #1.

저는 이 책을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많이 읽어주신 한국인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는 바입니다.

 

I will let you know there are a lot of things going on today which you can find out about in this book. There is going to happen as well in the future.

여러분은 이 책에서 현재에 일어날 일들과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In the country of Korea right now, you are very fortunate country in many respects.

한국은 많은 점에서 매우 복된 나라입니다.

 

You have some wonderful Christian leaders there right now.

현재 한국에는 경이로운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I had a vision recently.

저는 근래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And the vision was a cloud that was over South Korea.

이 환상에서 구름 하나가 남한의 하늘에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And underneath this cloud were angels and these angels being dispersed down to leaders and people there sold out to God in Korea.

구름 밑에는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천사들은 한국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로 나아갔습니다.

 

And these angels were bringing them special gifts and visions and insights as to where they should lead the country of South Korea.

천사들은 한국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한국을 이낄 수 있는 특별한 은사들과 환상들과 지혜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Not only that, some of these, the Holy Spirit was flooding the people there and as He was flooding the people it actually spilled over into North Korea as well.

그뿐만 아니라, 성령의 기름이 한국인들 위에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기름은 북한까지 흘러갔습니다.

 

I am telling you, Korea has the great move of the Holy Spirit.

저는 성령께서 한국에 강력히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I look forward to coming there very soon, in visiting some folks there and speaking about my book to you in person..

저는 곧 한국에 방문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한국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 대해서 증언하고자 합니다.

 

God bless. Have a wonderful day. Thank you.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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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 / 아이반 터틀 저, 예찬사 간

 

 

 

발행일 : 2014-05-22 | (135*190)mm 208p | 978-89-7439-409-7

저자/역자 : 아이반 터틀/임은묵 | 출판사 : 예찬사

 

 

 

저자는 죽은 상태에서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다.

환상이나 꿈속 체험이 아니고 임사체험을 한 것이다.

투병 중에 어떤 악한 영에게 끌려서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미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의 비명과 처참한 광경과 이곳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애걸하는 소리와 끔찍한 냄새로 가득 찬 모습은 무시무시한 곳이었다고 증언한다.
갑자기 천둥 같은 큰 음성이 들렸다.

“지금은 그의 때가 아니니라.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기도했노라.

너는 그를 놓아 주어라. 내가 그의 어머니에게 약속하였노라!”

악한 영으로부터 놓임을 받고 지옥을 빠져나와서 밝은 빛으로 가득찬 천국문 앞에 와 있었다.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황홀하고 아름다운 천국을 구경하였고 미래에 일어날 특별한 사건들을

알려주었다. 이 체험은 36년 전의 일이었지만 이제야 하나님께서 증언을 허락하셔서 세상에

공개하게 되었다. 내용이 성경적이어서 전도용으로 활용하기에 유익하고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저자는 미국 크리스천 라디오 사회자로, 컨퍼런스 강사로, 치유와 예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프롤로그

Chapter 1 - 하나님을 부인하다
Chapter 2 - 나의 어린 시절
Chapter 3 - 문제로 돌아가서
Chapter 4 - 지옥으로 끌려가다
Chapter 5 - 지옥에서 만난 사람들
Chapter 6 - 천국으로 인도 받다
Chapter 7 - 천사들, 음악, 그 외의 것들
Chapter 8 - 천국에서의 더 많은 경험들
Chapter 9 - 천국에서 본 미래에 일어날 일들 I
Chapter 10 - 천국에서 본 미래에 일어날 일들 II
Chapter 11 - 영혼이 몸으로 돌아오다
Chapter 12 -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Chapter 13 - 나의 아버지
Chapter 14 - 마지막 약속

지옥에 대한 성구들
천국에 대한 성구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님오세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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