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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노트 ♡

{역대하 27-29} 2014 11 06 목

by 샬롬♡예루살렘 2014. 11. 6.

 

2014 11 06 목

 

 

 

 

 

 

역대하 27 

 

 

 

1 요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루사라 사독의 딸이더라

 


2 요담이 그 부친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오히려 사악을 행하였더라

 


3 저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또 오벨성을 많이 증축하고

 


4 유다 산중에 성읍을 건축하며 수풀 가운데 견고한 영채와망대를 건축하고

 


5 암몬 자손의 왕으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그 해에 암몬 자손이 은 일백 달란트와 밀 일만석과 보리 일만석을 드렸고

제 이년과 제 삼년에도 암몬 자손이 그와 같이 드렸더라

 

 


6 요담이그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정도를 행하였으므로 점점 강하여 졌더라

 

 
7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 모든 전쟁과 행위는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8 요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세요 예루살렘에서 치리한 지 십육년이라

 


9 저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되니라

 

 

 

 

 

역대하 28

 

 

 

1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2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4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

 

 
5 그러므로 그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가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쳐서 크게 살육하였으니

 

 

 
6 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명을 죽였으며

 


7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아들 마아세아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중에서 그아내와 자녀 합하여 이십만명을 사로잡고

그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9 그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저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를 진노하신 고로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육하고

 


10 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 도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가 형제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몇 사람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롬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막으며

 

 
13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의 경영하는 일이 우리로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14 이에 병기를 가진 사람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뱡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15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벗은 자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6 그 때에 아하스왕이 앗수르 왕에게 보내어 도와주기를 구하였으니

 

 
17 이는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18 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와 그 동에와 딤나와 그 동네와 김소와

그 동네를 취하고 거기 거하였으니

 


19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먕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20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군박하였더라

 

 


21 아하스가 여호와의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유익이 없었더라

 


22 이아하스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23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

 


24 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단을 쌓고

 


25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케 하였더라

 

 


26 아하스의 이 외의 시종 사적과 모든 행위는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27 아하스가 그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열왕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성에 장사하였더라 그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역대하 29

 

 

 

1 히스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야라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3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5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6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 고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진노하시고 내어 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 바라

 


9 이로 인하여 우리의 열조가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로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2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미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입다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13 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나와

 


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5 저희가 그 형제를 모아 성결케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 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케 할새

 

 


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케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17 정월 초하루에 성결케 하기를 시작하여 그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정월 십육일에 이르러 마치고

 


18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왕을 보고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기구를 깨끗케 하였고

 


19 또 아하스왕이 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기구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케 하여

여호와의 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20 히스기야왕이 일찍이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21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과 어린 양 일곱과 숫염소 끌어다가

속죄 제물을 삼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명하여 여호와의 단에 드리게 하니

 


22 이에 수소를 잡으매 제사장이 그 피를 받아 단에 뿌리고 또 수양을 잡으매

 피를 단에 뿌리고 또 어린 양을 잡으매 그 피를 단에 뿌리고


23 이에 속죄 제물로 드릴 수염소를 왕과 회중의 앞으로 끌어오매 저희가 그 위에 안수하고

 


24 제사장이 잡아 그피로 속죄제를 삼아 단에 드려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이는 왕이 명하여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하였음이더라

 


25 왕이 레위 사람을 여호와의 전에 두어서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과 선지자 나단의

명한 대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게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선지자들로 이렇게 명하셨음이라

 

 

 
26 레위 사람은 다윗의 악기를 잡고 제사장은 나팔을 잡고 서매

 


27 히스기야가 명하여 번제를 단에 드릴새 번제 드리기를 시작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를 울리고

 

 
28 온 회중이 경배하며 노래하는 자들은 노래하고 나팔 부는 자들은 나팔을 불어

번제를 마치기까지 이르니라

 


29 제사 드리기를 마치매 왕과 그 함께 있는 자가 다 엎드려 경배하니라

 


30 히스기야왕이 귀인들로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저희가 즐거움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니라

 

 


31 이에 히스기야가 일러 가로되 너희가 이제 몸을 깨끗케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 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회중이

드디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을 가져오니

 


32 회중의 가져온 번제물의 수효는 수소가 칠십이요 수양이 일백이요 어린 양이 이백이니

이는 다 여호와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며

 


33 또 구별하여 드린 소가 육백이요 양이 삼천이라

 


34 그런데 제사장이 부족하여 그 모든 번제 짐승의 가죽을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그 형제 레위 사람이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 다른 제사장의 성결케 하기까지 기다렸으니

이는 레위 사람의 성결케 함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이 있었음이라

 


35 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각 번제에 속한 전제가 많더라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추어지니라

 

 

 
36 이 일이 갑자기 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이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음을 인하여

히스기야가 백성으로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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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이미지 출처: https://versaday.com/Months/11/1105.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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