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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강추)마지막 때를 알리는 징조: 빨갛게 물든 저 강과 바다를 통해 나의 피 눈물을 보아라.

by 샬롬♡예루살렘 2014. 11. 28.

마지막 때를 알리는 징조: 빨갛게 물든 저 강과 바다를 통해

나의 피 눈물을 보아라.

요한계시록 16장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이사야 40장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이사야 42장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성령)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하나님은 이렇게 눈물로 말씀하십니다.

들을 귀 있는 분들은 이 글을 통해 주님의 눈물의 탄식을

듣고 돌이키셔요)

 

 

나의 가장 큰 아픔 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착각 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외치고 있으나 그런 자들에게

내 사랑을 주려고 찾아가면 내 사랑을 받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온 인류에게 나의 사랑을 알리러 왔노라.

이는 내 사랑을 알려주어 아름다운 나라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하기

위함이로다.

내 사랑을 참으로 아는 자는 나를 따르므로 내면에 나의 사랑이 채워지리라.

나의 사랑이 내면에 채워지지 않은 자는 나를 따를 수 없느니라.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이 참으로 중요하니라.

내 사랑은 나를 사랑하려고 세상을 끊은 자 안에

임하느니라.(약4:4,요일2:15-17)

야고보서 4장
4. 간음하는 여자들(주의 이름으로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교회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하나님과 원수 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음)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요한일서 2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하나님 품속에 거하신

예수 그리스도:요1:18)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관계를 맺게 되기 때문에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실 수 없음.

주님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단과 함께 하는 삶을 산다는 의미임)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사단)으로 좇아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인간의 정욕으로 인해 세상적인 것들을 사랑하므로

쌓인 소산은 마지막 심판날 주님 앞에서 다 사라지고

그런 삶을 산 영혼은 지옥으로 들어 가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또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산 자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품에 안겨 안식하게 된다는 의미임 )

 

 

이것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나의 종들에게 알리는 나의 비밀이다.

나의 참된 종은 이 비밀을 아느니라.

나의 비밀을 아는 나의 종된 자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을

받기위해 세상(자기 자신을 비롯한 모든 소유:눅14:33...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을 아낌없이 버리느니라.

이는 이 사랑(인간의 내면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요1:18.요일4:8,16)

없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로다.

내 종 바울은 나의 사랑의 의미를 알게되자 자신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나를 온전히 따르기 위해 하늘에 속한 삶을 살았으므로

나의 사랑을 받았느니라.(빌3:8)

그로 인해 그는 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고전13:1-8의 말씀을 통해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
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
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
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그의 몸은 비록 이 세상에 살고 있었지만 신령한 세계에

마음을 두고 있었으므로 세상을 온전히 끊어진 삶을 살았느니라.(고전2:15)

그러므로 나의 온전한 사랑을 받았느니라.

나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는 바울과 같은 자를

나의 참종으로 삼고 영원한 구원을 받도록 내 사랑을 심령에

넘치도록 부어주느니라.

심령에 사랑의 능력이 역사하는 사람은 그 능력에 의해

나를 온전히 사랑하게 되느니라.

이런 사랑을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참된 사랑이로다.

내가 인정하는 참된 사랑을 나와 시작한 자는 나의 인도를 철저히

받게 되므로 나와 온전한 사랑을 하게 되느니라.(요일4:17,18)

자신의 정욕을 쌓기 위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아무리 내 이름을

부를 지라도 나와 온전한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하리라.

나와 온전한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한 결과는 나의 심판 날

믿지 않는 자두려워 하는 자로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 가게 되리라.(계21:8)

요한일서 4장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마지막 주님의 심판 날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다는 의미임)이라 두려워하는 자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내면에 사랑이신 예수님께서 왕으로 계시면

어떤 상황이 와도 두렵지 않음.

주님께 목숨까지 드리며(눅924)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을 사는 자(롬12:1)는

두려워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하여 주시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와도

두려움이 없는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빛을 발하게 됨)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므로 영원한 구원을 받으려면 나와 참된 사랑을 하는 것

무엇인지를 오직 내 말을 통해 배워야 하리라.

내 말만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느니라.

그러므로 내 말을 멀리하므로 인해 내 말대로 살지 않으면

나를 사랑할 수 없어 멸망의 길을 스스로 걷게 되리라.

내 말을 벗어나는 것은 세상과 벗하는 것이로다.

나에게 합당한 사람(마10:37,38,계3:4)은 나의 사랑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의 것들을 비우기 위해 나를 찾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나의 사랑을 구하게 되리라.

나는 이렇게 나를 구하는 자를 나의 사랑을 부어주기 위해

나의 품으로 안느니라.

어둠이 관영한 이 시대에 참으로 적은 수가 나의 이런 참 사랑을

받고 있단다.

세상의 것들이 비워질 때 내면에 나의 사랑이 가득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그런 삶을 사는 자는 참으로 복된 자로다.

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내 사랑을 받지 못하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많은 핍박과 미움을 받느니라.(마5:10,막13:12-14,눅21:16-19)

세상에서 나와 한 영 된 자(고전6:17) 곧 나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내가

이 세상에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 어둠에 속한 자들에게 핍박을 받은

이유를 아느니라.

나에 속한 빛의 아들들은 그런 일이 있어야하는 영적 비밀을 아느니라.

나 곧 빛에 속해 사는 사람은 어둠에 속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이

내가 있게한 영적비밀임을 아느니라.(마5:10,11,눅21:17-19)

빛과 어둠의 역사로인해 나의 사람들은 어둠에 속한 자들에게

핍박과 미움을 받게 되느니라.

나와 한 영 된 자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신도 나처럼

핍박과 미움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핍박하는 자들 때문에

큰 환란이 오면 실족하지 않고 더 강해지느니라.(눅17;25)

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가까운 이웃을 통해 고통을 받는 시험이 있고 또

거짓 된 자들에 의한 미혹되지 않는 시험을 통과하여

강한 용사로 세워지느니라.

나의 임함이 가까우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진리를 전하는 내 사랑을 받는 자들을 괴롭힌다는 말이

이 시대에 응했도다.(마24:4,5,11,24)

마지막 나의 임함이 가까우면 어둠권세를 받아 성도들

괴롭힌다는 말이 응하여야 한다는 것을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은

나에 의해 그 비밀이 열리므로 알게 되느니라.(계13:2-5,12,15)

그러므로 어둠을 넉넉히 이기게되어 세상을 좇지 않으므로

나의 사랑 안에서 쉬게 되느니라.


요한계시록 13장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 시대에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미움과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이 응하여 어느 때 보다 나의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신음을 하고 있도다.

내가 주는 고난을 피하며 사람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고 또 높임받기 위해

사는 사람들은 구원의 주인인 나를 사랑으로 만나지

못하리라.(눅6:26,16:15)

이는 나의 사람이라면 꼭 겪어야 하는 길인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감사하며 걷지 않았기 때문이로다.

짐승은 마지막이 임박한 이 시대에 권세를 받아

매일 드리는 제사(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를 폐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단다.(단11:31,32)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내가 심판 주로 임하는 천지가 없어지는 때(마24:35,36,눅21:31)가 임박하면

짐승이 일시적인 권세를 받아 나의 택한 자들을 괴롭힌다는 것을

나는 내 말 성경을 통해 자세히 알려 주었느니라.

이 짐승이 강한 권세를 받아 성도를 미혹하여 멸망으로 이끌려고

할 때(계13:10,14:12) 그 어둠과 싸워 끝까지 견디어야 구원을

얻는다(마24:13)고 나는 말하였느니라.

그렇게 견디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로다.

내 사랑을 받고 있는 자는 나에게 지혜와 명철을 받게 되므로

세상 끝이 임박한 때가 가까우면 짐승의 그런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결코 짐승에 이끌려 세상에 속한 삶을 살지 않으리라.

이 비밀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짐승에게 속임을 당하여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나는 보고 있단다.

나는 그로인해 피의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고 있노라.

나는 하늘을 펴고 을 베풀었도다.

내가 지은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통해

나의 아픔을 나타내고 있도다.

나를 몰라서 나보다 세상을 사랑하므로 나를 대적하고 있는 인류에게

나의 아픔을 그 강물과 바다를 통해 알리고 있단다.

나를 부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나를 대적하고 있으니

어찌 아프지 않겠느냐?

이사야 44장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을 베풀었고

이사야 45장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그들은 자신이 죄악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끝나는 날에 영원히 타 오르는 유황 불 못에 자신들이

들어 간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구나.

유황 불 못에 태워질 그들의 결과를 내가 보고 있기 때문에

온 천지의 나의 피조물들을 통해 나의 아픔을 토해내고 있단다.

내가 하늘을 펴고 을 베풀어 나의 것으로 삼았거든 어찌 너희는

이 보이는 세상의 것들을 너의 것으로 여겨 그것을 마음에 담고

그것에만 매여 사느냐?

내가 지은 모든 것들을 너희가 지은 것처럼 너희의 소유로 삼는 자들아!

너희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고도 나의 불심판을 면하리라 생각하느냐?

너희가 나를 대적하는 삶을 살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또

나의 사랑을 이웃에게 거짓으로 전하여 그들을 지옥 불로 밀어 넣고 있구나.

나는 십자가의 도의 길을 인류에게 주었노라.

그리고 그 길을 걸으라고 명하였노라.(마10:38,16:24,눅9:23,14:27)

마태복음 10장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14장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나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라고 한 적이 없노라.

너희가 인간의 방법 즉 세상의 방법을 버리지 않으면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사55:8,9,렘5:3-7)

예레미아 5장 3절-7

3...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4.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5. 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6.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온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오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패역이 심함이니이다
7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십자가의 도의 삶은 인간이 자신을 위한 세상 욕망적인 길을 포기하고

나와 함께 하늘에 속한 천국적인 삶을 사는 것이니라.

이 비밀을 모르는 자들이 나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걷게됨으로

나의 양 손과 양 발 그리고 옆구리가 끊임없이 못 박히고 있단다.

그러므로 나의 온 몸이 찢어지는 고통에 떨고 있도다.

온 세상에 사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나를 모르고 짐승이 멸망으로 이끄는

세상을 좇아 살고 있구나.

이는 내가 임하는 세상 끝이 임박하면 노아의 때와 같이 세상에 취한 자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다는 그 말이 응하였기

때문이로다.(마24:37-39,눅17:26-30)

나를 대적하는 세상을 좇는 자들로 인해 내 마음은 갈기 갈기 찢긴

고통의 피가 솟구쳐 올라 내가 지은 세계가 그 피로 물들었도다.

나의 이 아픔과 고통을 인생들이 들을 귀가 없어 듣지 못하는구나.

그래서 그 비밀을 알려 주려고 만유이며 만유 안(골3:11)에 있는 나는

나의 아픔을 강과 바다를 붉게 물들여 나의 피의 눈물의 의미를 알려주고

있노라.

내가 지은 내 백성들아!

내가 임하는 나의 심판 날이 곧 오는데 그날 어찌 하려고

세상에서 나오지 않고 멸망의 길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느냐?

내가 창조한 내 백성들아!

내 고통을 알리고 있는 핏 물로 흐르는 강과 바다를 보며

영적 잠에서 깨어나라.

나는 사단이 주는 세상의 욕망적인 삶에서 너희가 벗어나

내게로 돌아오기를 끝까지 기다릴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참된 사랑을 받아 나와 사랑하는 관계를

온전히 맺기를 바라고 이렇게 아파하며 기다리고 있다.

다시 강조하여 말하노라.

나의 이픔은 지금 피의 폭포수가 되어 흘러내리고 있다.

이 사실을 나의 창조물인 강과 바다를 통해 인류에게 알리고 있노라.

자연을 통해 외치며 알리는 나의 애절한 소리를 진심으로

들을 자 누구뇨.

나의 이 아픔과 고통을 나와 함께 나눌 자 누구뇨.

이 폭포수는 나의 아픔을 알리는 나의 눈물의 의미이니라.

나의 눈물이 이렇게 쏟아지는데 인간들은 자신의 욕망에 젖어

여전히 나를 배신하고 있구나.

오호라! 인생들아! 그 죄값을 어이 감당하겠느냐.

그 죄가 얼마나 큰 지를 모르는 우매한 자들아!

너희가 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고 그렇게 마음이 강퍅하여

짐승이 주는 세상의 것에 목 매이느냐?

나는 내 말대로 심판하는 하나님이다.(요12:48)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삶에서 속히 벗어나라.(계18:4,5)

그렇지 않으면 나와 원수 관계가 되어

영원히 타는 불 못에 들어 가게 되리라.(계20:15)

그러하니 영원히 타는 유황 불 못을 피하기 위해 죄를 좇지 말라.

 

유황 불 못에 태워질 때의 그 고통이 얼마나 큰 지를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그곳에서 한 순간을 견딜 수 있겠느냐?

너희가 내가 원치 않는 세상에 취한 삶을 살면 유황 불 못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 대가를 받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느냐?

너희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나 보다 더 사랑하는 그 죄가

얼마나 큰지를 내 말을 통해 배우지 않았느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버리고 나의 품 안에 돌아 오지 않으면

기록된 내 말이 너희를 심판 할 때(요12:48) 유황 불 못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내 말을 통해 배우지 않았느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결코 세상을 사랑할 수 없도다.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 말을 통해 배워라.

그리고 그 말에 순종하라.

그렇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나의 품인 천국에 들어 오지 못하고

유황 불 못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리라.

이제 나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나 보다 더 사랑함으로

나를 배신하고 내 말을 거역한 자들을 심판하러 올 것이다.

죄가 관영하여 날이 가면 갈 수록 인간들은 죄를 더 짓고 있으므로

이제 이 죄악된 세상을 진노의 재앙을 부을 것이다.

 

내가 내 종을 통해 이 글을 쓸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

돌아 와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긍휼을 베풀리라.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니라.

일어나라

나에게로 돌이켜라.

나의 백성들아.

피의 눈물처럼 흐르는 저 강과 저 바다를 통해 나의 아픔을

보고 나에게 돌아와라.

돌아와 나의 피 눈물의 아픔을 나와 함께하자.

 

나는 세상에서 벗어나 내게로 돌아온 자를 긍휼히 여기리라.

그런 자에게 나의 사랑의 능력을 부어 주어 목숨바쳐 나를 사랑하게 하고

또 온전히 거룩되게(살전5:23) 하여 천국에서 나만을 사랑하는

나의 신부로 삼아 내 품에서 영원히 쉬게 하리라.

 

이사야 51장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
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오직예수안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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