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파솔라시도"
어떻게 음계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약 1000년전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이도다레쵸가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기도)
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조금씩 수정되면서 지금의 "도레미파솔라시도" 사용함.
그리고 각각의 머리글자들의 의미는
Do: Dominus 하나님
Re: Resonance 울림, 하나님의 음성
Mi: Miracle 기적
Fa: Famille 가족, 제자
Sol: Solution 구원, 하나님의 사랑
La: Labii 입술
Si : Sanctus 거룩
Do: Dominus 하나님
도레미파솔라시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 22:13-
'도 미 솔' = 하나님의 기적같은 사랑♡†♡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러브주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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