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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메모노트 ♡

[스크랩] 대 경고의 시간이 가깝다는 예수님의 말씀.

by 샬롬♡예루살렘 2015. 2. 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내 아버지의 권위에 의해서,

나는, 고통받고 있는 모든 자들에게,

내 이름으로 대 경고가 발생할 시간이 가깝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너희 중에서 내 자비의 위대한 날인,

이 날에 대한 지식을 부여받아 온 자들은

곧 표징들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너희가 잘못한 일들을

고백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세상에 충격을 줄,

이 사건에 대비하여 적절히 준비될 것이다.

 

나는 곧 이 일을 행한다.

그러면 나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내게 그들을 묶어 놓는 생명줄을 잘라 버렸던,

그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다.

 

너희는 나를 신뢰해야만 하며

기도안에 모여야만 한다.

그러면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이

내가 그들의 죄들에 대해서

면제을 수여하기 전에,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과 영혼들 속을

들여다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보듯이 그들을 보아라.

 

무엇이 보이느냐?

너희는 내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할

능력이 있을 것이냐?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서 저에게

기대하시는 삶을, 예수님께서 제가

살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합니다” 하고?

아니면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마음을

상해드립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부디 제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하고 너희는 말할 것이냐? 

 

혹은, “예수님 저는 죄를 지어 왔지만,

다만 제가 제 자신을 방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했을 뿐입니다” 하고 말할 것이냐?

 

너희는 홀로 내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너희 옆에 아무도 없이,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영혼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영혼에 있는 모든 얼룩을 볼 것이다.

너희는 그 죄를 다시 체험할 것이며

그때에 나는 너희에게 내 자비를 보여주시라고

내게 청할 시간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가 내 자비를 받을 만해서가 아니라,

다만 내가 너희에게 이 선물을 주려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러할 뿐이다.

 

나의 날은, 사전에 너희에게 보여줄

표징들을 통하여 갑자기 동이 틀 것이다.

 

나는 진리에 대해 너희의 두 눈을 뜨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삼 년을 보내 왔다.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그것을 용납해 왔다.

다른 이들은 그것을 내 면전에 던져 버렸다.

 

지금이 내 하나님 자비심의 시간이며

오직 내게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자들만이

그리고 나를 용납하는 자들만이 그 자신들을

구원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나의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해서 감사히 여겨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출처 : -예수께서 인류에게-
글쓴이 : 예수님의 사명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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