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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by 샬롬♡예루살렘 2015. 2. 12.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한 남자가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노력 끝에

 자수성가 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이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가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차고에서 차를 손질하러 들어오던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최고급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근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려쳐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께요" "용서해 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날 저녁...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그가 본 것은 그의 아들이 차에 남긴 낙서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아빠 ~사랑해요"...

 

사람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 버리고서야

실감합니다. 늘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한번 주변을 둘러보세요....무엇이 진짜 소중한 것인지...

진짜 소중한 것을 찾았다면 절대 그 것을 놓치지 마세요.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지켜 주세요.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고 싫어하는 말,

싫어하는 행동, 싫어하는 음식.

세가지만 지켜준다면 더 없이 좋은 사람이 될꺼라 봅니다.

좋아하는 것 때문에 헤어지는 일은 없으니까요. 

싫어하는 것을 잘 살펴 보세요. 헤어질 일은 없을테니...

사람들은 한 가지가 없어

만 가지 문제 속에서 살아 갑니다.


- 옮겨온 글 -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좁은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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