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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11

[스크랩] 이제 다 끝났다-죽기전에 행위록을 보고온 브라이언 생명책과 행위록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이 간증은 17살인 브라이언 이란 아이가 사고를 당해서 죽기 바로전에 쓴 글.. 2015. 12. 6.
[스크랩] 여러분들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의 십자가를 아시나요? 죄없으신 그분께서 처절하게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제물로 희생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잊지마세요. 환란이 오는 싯점에서 피하기 위해 예수님을 찾지 마세요. 값없이 모든 걸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세요.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 2014. 8. 25.
[스크랩]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 사단과 인간의 원죄 할렐루야. 이 글은 예전에 게시했었던 아래의 두 게시글을 하나로 합하여 재게시하는 글입니다. 글 제목: [Re: 사탄과 인간의 원죄에 대한 질문입니다 - (답변글)] 글 제목: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부족하나마 깨달음을 허락해 주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 올려드립니다. 아멘. (긴 글 두개를 합치니 너무 길어졌네요. 읽기 부담되시는 분들은 위 제목 클릭하셔서 하나씩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글 제목: [Re: 사탄과 인간의 원죄에 대한 질문입니다 - (답변글)] 원질문글 (일부) 아래(노란색 하이라.. 2014. 7. 26.
[스크랩] Re:회개하지 않으면 이 재앙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기 도: 주님, 우리에게 힘을 허락해 주소서. 고통인 듯한 상황들이 다가오고 환란인 듯한 모습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휩쓸고 삼키려 하며, 혼란과 두려움과 공포가 우리를 삼키고자 다가오는 듯 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주님의 발을 봅니다. 거대한 주님의 발이 무릎 꿇고.. 2014. 5. 28.
베리칩(기술력)이 짐승의표 666이 되는 이유 베리칩(기술력)이 짐승의표 666이 되는 이유 (원본글 출처: http://cafe.daum.net/aspire7/DUgI/1469 ) 베리칩이란 단어는 단지 어떤 기술력을 상징하는 것이겠지요.(저는 베리칩/미래전자칩이 짐승의표666임을 믿는 사람입니다) 베리칩의 기술력이란 사람에게 표식을 하여 (세상에서 유통되는 모든 상.. 2014. 1. 9.
[스크랩] 주님을 밟고 올라가서 설교하는 목사들 2013.9.4 (수) 기도중에 0 0 0 목사님과 큰 교회 목사님 들이 보였다 그리고 그 앞에는 수많은 성도들이 모여 있었다 내가 강대상 뒤로 돌아가 목사님들의 뒤를 보았다 그런데 참 충격적이게도 주님이 자신의 몸으로 그들을 받치고 계셨다 아니 그들에게 밟혀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몸을 밟.. 2013. 12. 28.
[스크랩] 빨간 꽃이 피어 있는 미소 출처[희망해] 빨간 꽃이 피어 있는 미소 선택된이미지 2013.10.22~2013.11.21 2,832,206원 / 3,000,000(원) 94%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동방사회복지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빨간 꽃이 피어 있는 미소 동방사회복지회의 제안 어느 날 하얀 얼굴의 공주가 세상에 빛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밤하늘처.. 2013. 11. 28.
[스크랩] 케냐 길거리 전도 때 땅에 엎드려 회개하는 감동적인 모습 설명이 없이도 이 사진을 보면 성령님의 기름부음으로 인한 부흥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크리스찬들도 겉으로 꾸미는 외양이 아니라 이런 순결한 마음을 회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3. 11. 27.
[스크랩] [기도] 새로운 아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아침 주님의 발 앞에서 주님께서 부어주신 사랑과 보호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갈보리에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것과 그 크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을 시작하는 아침, 우리를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능력을 주사 우리가 우리의 생각대로 헛된 발길을 .. 2013. 11. 14.
[스크랩]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때가 진실로 가깝습니다... 지난주 나이지리아를 여행 중이었던 한 목사님이 바람부는 황량한 길을 홀로 걸어가시던 어떤 노인을 차에 태워드렸습니다. 조금 가던 중에 차안에서 그 노인이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자네는 어젯밤에 천국에.. 2013. 11. 2.
[스크랩] ( 21세기 한국교회 영적실체 5 ) 예수님의 심장에 화살을 쏘는 목사님들 출처 : 시흥동 행복한교회글쓴이 : Mordecai 원글보기메모 : 201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