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공중강림휴거1 [스크랩] 주님의 명이십니다. 퇴근후 여느때 처럼 성전에서 기도(방언)를 드렸습니다. 여느날 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과 죄책감이 무척 강하게 임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1시간 남짖 기도(방언)를 드리고 있던 때였습니다. 정말 깊히 깊히 기도에 들어가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며 이 시편의 장면을 보여.. 2015.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