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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주님의 명이십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5. 5. 22.

퇴근후 여느때 처럼 성전에서 기도(방언)를 드렸습니다.

여느날 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과 죄책감이
무척 강하게 임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1시간 남짖 기도(방언)를 드리고 있던 때였습니다.

정말 깊히 깊히 기도에 들어가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며 이 시편의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시편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푸른 초장이 펼쳐져 있었고
끝이 보이지 않은 울타리가 그 초장에 처져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수 많은 어린 양들이 있었고
하얀옷을 입으시고 붉은 까운같은것을 두르신
주님께서 지팡이를 지시고 어린양들을 인도
하시고 계셨습니다.

울타리 안으로 뛰어들어가 주님의 품에 안긴 저(어린 양)를
보았고 주님께선 저를 들으시고 웃으시며

하늘 높이 높이 던졌다 받으셨다 또 다시
던졌다 받으셨다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저도 얼마나 잼있고 즐겁던지 그 보여주신 모습의
어린 양의 마음을 그 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도 얼마나 웃었는지요..

주님께서 우리들 하나 하나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시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마음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후에 바로 주님의 재림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방언과 동시에 통변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에게 말하노라!
내가 곧 속히 가리라!
너는 나의 양들에게 내가 곧
속히 간다고 말하여라!

이것은 너의 주의 명이니라!"

(제가 이 글을 씀은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기 위함입니다.)

통변(말씀)을 주심과 동시에 주님께서 하늘문을 여시고
황금빛이 나는 황금문이 열리는것이 보였고,

주님께서 그문을 나오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앞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구름위에 수천의 천사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천사장으로 보이는 천사가 큰 나팔을 들고 있었습니다.

이 후에 주님께서 구름 중앙에 서시는게 보였고,
양옆으로 천사장과 각 천사들이 큰 나팔(성인의 팔길이)을
들고 서있었으며 그 양옆과 뒤로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천사장이 그 큰 나팔을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곧 이어 양옆의 천사들도 나팔을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웅장한 나팔소리가 하늘에 울려퍼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공중에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장면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방언기도중 보여주신 것으로 보여주신
그대로를 적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고 천둥과 번개가 이 땅 끝에서
저땅 끝까지 번쩍 번쩍 하며 땅으로 내리 꼿는걸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습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 10:18-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사야14:12,15-

주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때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땅으로
쫏겨나는 장면이라는걸 알게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고 천지가 개벽이 나는 상황임에도

땅밑의 사람들은 전혀...

전혀...이 상황에 대해서 알려고도 궁금해 하지도 않았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며 남일처럼 생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 영으로 여쭈었습니다.

주님..대체 이사람들이 왜 두려워하지 않는겁니까?
남겨짐을 당하게 되는데..
이제 적 그리스도의 영으로인해 고통을 당하게 될터인데
이들을 어찌해야 합니까?
제 가족들을 제 친구들을 어찌 해야 합니까?

되묻고 되물어도 주님께선 말씀을 안주셨습니다.

다시 구름위에 수천의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주님께서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에게 말한것을 나의 양들에게
말하여 주어라!
보고 들은 그대로 말하여 주어라.
주의 명이라!"

약 1시간 좀넘은 시간동안 보고 들은
그대로를 적었습니다.

여리분이 믿든 믿지 않던 저는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수 없이 반복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곧 가리라!
내가 곧 가리라!

나의 양들에게 분명히 말하여라!

내가 속히 가리라!


주님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세상에
크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십시요.

그날에 선택받은 자들만 주님을
공중에서 만나게 될것입니다.

저와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이
그 선택받은 사람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사랑하는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님안에서8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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