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간증1 [스크랩] 첫사랑의 회복 이유를 알 수 없는 7년여 쏟아진 징계와 연단으로 내 생명은 마른 무화과 잎사귀처럼 사위어 갔습니다. 결국 나에게도 끝이 왔습니다. 암으로 몸은 부어 복수가 차고 정신은 붕괴하여 환청이 들렸습니다. 의사는 아무래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악한 영의 역사로 피부 속에 .. 201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