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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제 십일 시의 마침의 증표 -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끝나고 품군의 삯이 지불되는 제 십이 시의 시작 (존 폴 잭슨 목사 간증 포함)

by 샬롬♡예루살렘 2015. 2. 27.

 

 

할렐루야.

 

 

귀하신 주님의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충만한 휴거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예전에 어느 카페에 올렸던 글 중에서 아래 글이 있었는데요.

 

글 제목: [스크랩]  *제 십일시의 사역* 존 폴 잭슨 목사님 간증포함
--->  http://cafe.daum.net/aspire7/9zAJ/3770

 

 

얼마 전인, 2015년 2월 18일(미국 시간), 존 폴 잭슨 목사님께서 주님께로

 

가신 소식을 오늘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존 폴 잭슨 목사님은 태어나기 전에 목사님의 어머니가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의 방문을 받아 존 폴 잭슨 목사님의 탄생이 있을 거라는 소식을 알려줌으로

 

그 예언의 말씀의 성취로 태어난 분입니다.

 

 

또한 천사가 목사님의 탄생이 있을 거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울러

 

남자 아이가 태어날 것이고 그 이름을 John Paul 이라고 이름 지으라고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주님의 명을 전하였다고 하며, 목사님이 태어나자 목사님의 부모님은

 

주님의 명을 전한 천사의 말대로 아이를 John Paul 이라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목사님이 태어나기 전에 천사가 알려주었던 다른 사실은, John Paul 목사님의

 

이 세상에서의 사역은 11th HOUR MINISTRY, 즉 <11시의 사역>이 될 거라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우선은 예전에 카페에 올렸었던 존 폴 잭슨 목사님 관련 글을 아래 함께 게시해 봅니다. ^^

 

 

 

<제목: 제 십일 시의 사역>

 

 

(존 폴 잭슨 목사님의 간증은 글 중간 부분에 나옵니다. 

아래 글은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5:33pm 

 

오늘 오전에는 마태복음 20장 성경듣기를 했다. 

 

다가 굉장히 새삼스러운, 그리고 깨달음을 주는 한 구절이 있었는데 그것은,

 

 

 

 

 

 

[마태복음 20:1-16]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제 육시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 십일 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 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 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태복음 20:6>

제 십일 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위 구절의 [제 십일 시] 라는 구절이었다.

 

 

마태복음 20장 전반부 내용을 살펴보면 천국을,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간 집 주인과 같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천국이 어떻한지 가르쳐 주시는 모습이 나온다.

 

 

집 주인이 이른 아침에 나가 품군을 구하여 하루 한 데나리온씩

하루 품삯을 정한 후, 제 삼시, 제 육시, 제 구시에도 마찬가지로 품군을 구해

고용하고, 마침내 위 구절인 십일 시에도 놀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여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약속한 후 포도원에 고용한다는 말씀을 하신다.

 

 

그런 후 마태복음 20장 8절과 12절을 각각 보게 되면, 날이 저물어

모든 품군들이 삯을 받는 시간이 된다.  그런데, 아침 일찍 고용된 품군이나

제 십일 시에 고용된 품군이나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받는 장면이 나오고,

일찍 고용된 자들이 12절에서, 제 십일 시에 온 품군들은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았음에도 자신들과 마찬가지의 품삯을 받음에 불평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나중된 자로서 먼저되고 먼저된 자로서

나중 될 것이라는 교훈의 말씀을 주셨다.

 

 

사실 이 전반적인 내용으로 특별한 깨달음이 오늘 주어진 것은 아니었고,

[제 십일 시 / the 11th Hour]라는 부분이 새삼 새롭게 다가왔다. 

 

 

마태복음 20장 6절에 나온 [제 십일 시]( Eleventh Hour),  

그리고 태어나기도 전에 제 십일 시의 사역/ The Eleventh Hour Ministry

사역을 하게 되리라는 천사의 메세지를 받고 태어난 한 사역자가

지금(글 작성 날짜 2013년 7월 기준) 지구에 현존하고 있음을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미국에 있는 크리스찬 사역자 중에,

 

John Paul Jackson 이라는 목사님이 계시다.

 

이 목사님의 간증을 우연히, 몇개의 동영상을 통해 알게 된 적이 있었다.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은, 목회자의 자녀이다. 

간증을 본 기억으론, 목사님 세대까지 4대째 기독교 가정이었고,

아버님 위의 조부모님도 목회자였다고 간증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John Paul Jackson 목사님께서 태어나기 전에, 이분의 어머니께서

임신 중 유산을 하셨다고 한다.  유산의 슬픔에 젖어 있던 어머니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슬퍼하지 말라고, 너에게 다른 자녀가 태어날 것이고

그는 아들일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고 한다. 

 

 

또한, 그의 이름을 JOHN PAUL 이라고 이름지으라고 천사는 어머니에게 알려 주었고,

이 아들은 [11th Hour Ministry] 를 하게 될 것이며,

그 증표로서, 그녀의 임신 기간이 10개월이 아닌, 11개월 것이라고,

나타나 계시해 줬다고 한다.

 

 

10 개월이 되어 목사님의 어머니는 병원에 가 출산 준비를 했지만,

출산을 위해 몸이 반응하지 않았고,  그 후 24~48시간 동안 지켜보자는

의사의 말을 듣게 되나, 출산이 결국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목사님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기의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피마자기름을 먹고 집의 2층 계단에서부터 하나씩 점프해서

내려오는 시도를 하는 등, 출산을 하기 위해 여러 민간 요법? 등을 취하였으나,

결국 11개월이 차고 나서야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이 태어났다고 한다.  

 

 

참고로 이 목사님의 말에 의하면, 11개월이나 되어 출산이 이루어진

아이들이 생존할 확률은 의학적으로 그리 높지 않다고 간증하였다. 

0.2~1%의 생존확률이라고 하니 여러 면에서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의

출생이 하나님의 특별한 예정으로 말미암았음을 실감할 수 있게 해 주는

하나의 증표가 맞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실제로 천사가 그의 어머니에게 말해준 데로,

확히 임신 11개월 후에 그가 태어났고, 목사님은 5살 때부터

예언적인 꿈을 꾸게 되었다.  5살 때, 그는 그의 이웃 꼬마친구와 친구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죽는 예언적인 꿈을 꾸게 되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게 된다. 

 

 

참고로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의 은사 중 하나가 많은 예언적인 꿈을 꾸고

더불어 꿈을 해석하는 능력이다.  요셉과 다니엘처럼 꿈을 해석하는데

탁월한 은사가 있으며, 개인과 나라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예언하는 선지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목사님은 목회자의 가정에서 자라나고, 천사가 그의 어머니에게

지시한대로, 이름조차,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따로 정하신 아이였음에도

30세가 될 때까지 자신만의 꿈, 즉 대기업이라는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어

백만장자가 되고, 세상적으로 부를 쌓아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삶을 꿈꾸는,

하나님의 사역과는 반대의 길을 원하는 자로 자라났음을 간증했다.

 

 

그러던 중, 그가 30세 된 1980년도, 11월 11일에 주님께서 그를 직접

방문하시게 된다.  그 때는 그가 대기업의 중견으로 일하고 있었으나,

결혼 생활에도 큰 어려움이 있었고 직장이나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그가 생각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아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는 중이었고,

그렇기에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구하리라 마음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더불어 그가 어릴 때부터 꾸었던 예언적인 꿈들이 정말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맞는지, 자신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아보리라 결심하게 된 시기였는데,

1980년 11월 11일 아침, 그가 몸이 아파 직장에 가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어두컴컴한 방에 갑자기 작은 빛이 나타났고

그 빛이 점점 커지더니 방 안 가득 엄청난 빛으로 가득차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순간, 거룩한 임재를 느꼈다고 한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거룩한 임재, 죄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완전한 거룩함의 임재가

그의 방에 가득 찼고 그는 즉시, 예수님께서 자신을 찾아오셨음을 알 수 있었다. 

 

 

즉시로 그는 침대 위에서 굴러 바닥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왜냐하면, 침대는, 

예수님의 거룩하신 임재 앞에 너무나 높은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당시 그가 바닥을 뚫고 집의 가장 낮은 곳에라도 더 내려갈 수만 있었다면

그는 아마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했다.  목사님이 아무리 낮은 곳을 취한다 하여도

예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 자신이 너무나 높은 곳에 있음을 자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날 주님께서는 목사님에게 많은 것을

계시해 주셨다고 한다.

 

 

이런 체험을 하고 어느 하루, John Paul 목사님께서 직장에 나가

겪은 일이 또한 놀랍기만 한데, 

 

 

목사님이 이제 마음을 고쳐 먹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에, 다니던 회사에 출근하여 책상에 앉아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을 청취하게 되었다.  어느날, 한 기독교 프로를 청취하던 중,

그 프로에 특별한 게스트가 나오게 되었는데, 그 게스트가 자신이 어떻게

그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었는지 간증을 한 내용을 보면 참으로 신기할 뿐이다.

 

 

그 특별 게스트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집이 있는 분이었다고 한다. 

여자분이었는데 라디오 프로에 나오기 바로 전 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자신의 집에 있을 때 자고 있는 그녀를 주님께서 깨우셨고, 주님께서는 그녀에게

어서 짐을 싸서 Tel Aviv 텔아비브(이스라엘의 한 도시 이름)에 있는 공항으로 가,

미국 텍사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라, 비행기표를 위한 돈은 공항에서 어떤 남자가

너에게 줄 것이다.  미국 텍사스 달라스  도시로 가서, 그곳에서 생방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하라.  그곳에(미국에) 하나님이 부르신 사역을 하기를

주저하는 한 청년이 있으니, 그 청년을 위해 라디오 생방을 통해 그 청년이 방송국으로

전화할 수 있도록 방송을 진행하라는 지시를 받고 미국에 와서

실제로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3일 동안 참여한 것이다! 

 

 

 

이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던 John Paul 목사님은 그 방송을

3 일 내내 열심히 들으면서, 하나님의 사역의 부르심에 주저하는

그 청년이 자신은 물론 아닐거라는 자기확신 가운데,,(ㅎㅎ) 그 청년이

누구이던간에 제발 그 방송국으로 빨리 전화하기를 열심으로 중보기도까지 하면서

청취하고 있었다고 한다..^^ (전화를 해야할 청년이 자신인지도 모르고 말이다.^^)

 

 

3 일째 되던 날, 그런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네가 전화해 보면 어떻겠니?"  하나님께 그렇게 안하겠다고 몇 번 불순종한 후에

결국 하나님께, 제가 방송국으로 전화했을 때, 잠시 기다리라는 말 대신,

"지금 당신은 생방송에 연결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저는 바로 끊을 거예요." 라고 주님께 딜을 하고, 목사님은 결국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당신은 지금 생방송에 연결되었습니다." 라는 말과,

이스라엘에서 온 그 여자분과 통화하게 되었을 때,

"도대체 왜 이렇게 늦게 전화하셨나요?  당신이 바로 그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역을

하기 주저하는 그 청년입니다."  라는 답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이스라엘에서 온 그 여자분의 즉각적인 순종이나 간증을 살펴봐도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그녀는 이스라엘 자신의 집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바로 짐을 싸 텔아비브에 있는 공항으로 갔고,

주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그 공항에서 생전 알지 못하는 어떤 한 남자가 다가와,

여자분의 목적지를 묻고 비행기표 살 돈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아,

없다고 대답하자 돌돌말아 놓은 돈 뭉치를 여자분에게 던져주고는 사라졌다는 이야기.

그렇게 해서 미국의 텍사스 달라스로 날아와 기독교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특별 게스트로 출현하게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신데로

하나도 어긋남 없이 이루어져,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역에 답하기를 주저주저했던

John Paul Jackson 이라는 청년은 더더욱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 가운데,

주님께서 목사님에게 예정한 The Eleventh Hour Ministry 라는 사역에

참여하게 되는 이 간증이야기는 참으로,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존재함을 

부인할 수 없는 간증이라고 생각한다...

 

 

제 십일 시, 제 십일 시의 사역/The Eleventh Hour Ministry....

 

 

마태복음 20장을 이전에도 보아 왔지만, 십일 시라는 단어가 성경에

있다고 특별히 생각한 적도 없었다.  

 

 

제 십일 시에 하나님께서 포도원을 위한 품군을 부르신 내용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니...

 

 

마태복음 20장 6절의 제 십일 시John Paul Jackson 목사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분을 제 십일 시의 사역을 맡도록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  

이것을 통하여, 지금의 이 시대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타임테이블의

어느 시점을 통과하고 있는지는 너무나 명확하게 보인다! 

 

 

그것은 바로 지금이 모든 것을 마감하기 바로 전의 단 한시간의 기간이라는 것이다. 

마지막 세대인 것이다.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의 여러 동영상을 보다가 기억나는 다른 한가지는,

주님께서 목사님에게, 주님이 오실 때(까지?)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이

살아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다는 것이다. 

(---> 이 부분은 John Paul Jackson 목사님께서 살아계실 때 제가 생각했던 것은

목사님께서 주님의 지상 재림 때까지 이 땅에서 사역을 하시는 것으로 저는 생각했었으나

2015년 2월 18일, 음력으로는 정확히 2014년의 마지막 날 목사님께서 소천하셨기에

아마도 휴거의 사건 때 부활하여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신령한 몸으로 주님의

재림하심 때 동행하는 하늘 군대, 심판하는 권세를 부여받은 자격으로 주님을

목격할 거라는 말씀이 아닌가 이 시점에는 생각해 봅니다.)

 

 

 

이런 것들로 미루어 볼 때,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은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마지막,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 바로 직전에 태어나,

일군이 일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대인 제 십일 시 사역에 포도원 품군으로

르심을 받은 것이며, 그렇기에 한 시간 후에 있을 품삯을 계산하는 시간까지,

살아서 모든 것을 목격하도록 예정된 한 일군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제 십일 시의 사역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 바로 전의 사역인 것이다.

 

 

지금의 시대와 때를 분별하는 여러 통로 중의 한 부분으로 유용한

목사님의 간증이라고 생각된다...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 올려드리며,

 

 

모두가 주님의 재림을 잘 준비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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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간증을 갖고 있었던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이었고,

 

이미 태어나기 전에 제 11시의 사역자로 존귀하신 주 하나님의 예정된 부르심을

 

받았던 목사님께서 2015년 2월 18일(미국시간)/음력 2014년 마지막 날

 

주님께로 가셨다는 의미로서 주님께서 교회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본 글을 존귀하신 주님 안에서 올렸습니다.

 

 

글 서두에 인용한데로 마태복음 20장 1-16 말씀에 보면, 제 십일 시에 부르심을

 

받은 일군은 한 시간만 일한 후에 제 십이 시가 되면 품삯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럼으로서, 마태복음 20장 6절 말씀에 나타난 바, 제 11시에 부르심을 받은

 

일군의 증표로 예정되어 태어난 John Paul Jackson 목사님의 소천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주님의 타임라인에서 교회의 일군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다 마쳐져 이제

 

제 십이 시가 되는 시점을 주님께서 교회에게 알려주고 계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십일 시제 십이 시, 그리고 그 외 성경에 나오는 유대 시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아래 내용을 펌해 보았습니다.  십일 시는 오후 5시, 십이 시는

 

낮이란 개념의 마침 시간인 오후 6시인 것 같습니다..

 

 

 

<(펌발췌) 유대 시간 개념 이하 파란색 표기>

---> http://wem.or.kr/jboard/?p=detail&code=qttime&id=16

 

 

이해를 돕기 위해 유대시간 개념과 로마시간 개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유대시간
유대의 하루 개념은 우리와는 다릅니다.
낮: 오전 6시 ~ 오후 6시
밤: 오후 6시 ~ 오전 6시
하루: 오후 6시~다음날 오후 6시
하루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까닭은 창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5, 8, 13, 19, 23, 31)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녁이 시작되는 오후 6시를

하루 시작으로 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낮 시간이 시작되는 오전 6시가 유대시간으로는 12시가 됩니다.

오전 6시 – 제 영시
:
오전 9시 – 제 삼시
:
12시 – 제 육시
:
오후 3시 – 제 구시
:
오후 6시 – 제 십이시

이 시간을 이용하여 아래의 성경구절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마 20:1∼16 “...또 제 3시에 나가 보니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

제 6시와 제 9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11시에도 나가 보니 … 저물매... 제 11시에 온 자들이 와서 … ”

그러나, 밤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밤에는 ‘시’가 아닌 ‘경’입니다. 하룻밤을 3경으로 나눕니다.
‘경’이라는 단어는 구약 시대에 히브리어 ‘아쉬무라'(파수병들: 영어의 Watchs)의 뜻으로,

밤을 지키는 파수병들의 근무 교대 시간을 말하는 것이며 이에 맞추어 밤을 구분한 것입니다.

오후 6시~10시 : 일경
오후 10시~새벽 2시 : 이경
새벽 2시~새벽 6시 : 삼경

그러나 이것도 로마가 지배하는 신약시대에는 헬라어 ‘휠라케'(파수, 경계, 파수병, 감옥)라는

단어로 로마 파수꾼들의 야간 교대 시간의 영향을 받아 4경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후 6시 ~ 오후 9시 : 일경
오후 9시 ~ 오후 12시 : 이경
오후 12시 ~ 새벽 3시 : 삼경
새벽 3시 ~ 새벽 6시 : 사경            (펌발췌) ---> http://wem.or.kr/jboard/?p=detail&code=qttime&id=16

 

 

 

 

 

 

[누가복음 12:35-40]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시간이 12 시가 되었다> - 는 7 개의 증언 모음 (2015년)
--->  http://blog.daum.net/jesus.loves.u/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