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1.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첫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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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첫번째 메시지...
(<펌> 원본 게시 날짜: 2014/08/06, 04:14/ 출처: http://blog.naver.com/lilyhjr/220083049019 )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아직 휴거 사건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저는 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지인들과 수많은 성도들 가운데
휴거 후 남게 될 그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이 글을 건네려 합니다.
휴거 되지 못하고 남게 된 당신이여....
휴거라는 너무나 특별하고 놀라운 일이 실제가 된 시점에서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고,
모든 감각이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의 두려움에 휩싸였을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백지장과 같은 상태일 것입니다.
저는 지금 그러한 당신을 위하여
아버지로부터 받은 첫번째 메시지를 공개 합니다.
여러날....
아주 많은 여러날 동안....
저의 기도 제목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뜻은
심판이 아니시고
한 영혼도 잃지 않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대략 칠년 정도를 이 한가지 소원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기도중에
휴거 되지 못한 자들에게 전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휴거 되지 못한 것을 버려 졌다고 생각하지 말라.
휴거의 사건은 너희를 살리기 위함이다.
만약 휴거가 없이 재림이 이루어 졌다면
너희는 구원 받지 못하였을 것이며,
어떤 기회도 얻지 못하고
심판 받는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휴거 되지 못한 것은 버려진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이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사랑이고 아버지의 최선입니다.
심판 가운데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하여
휴거라는 사건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반드시 살리려 하시는 아버지의 긍휼인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휴거 되지 못한 자들을
어떻게 살리시고 구원하실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도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1. 처음 익은 열매...마지막 추수...
휴거 된 사람들은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요한계시록 14장 4절)
농부의 본격적인 추수는 보편적으로 적당한 시기에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추수 때가 아님에도 이미 익어 버린 열매가 있다면
추수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거두어야 합니다.
태풍과 비바람에 그 열매를 잃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본격적인 추수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실제적인 추수입니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 (요한계시록 4장 14절~16절)
계시록은
휴거 된 자들에 대하여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 (요한계시록 12장 12절) 이라 표현하였고,
휴거 되지 못한 자들에 대하여
땅과 땅에 사는 자들 (요한계시록 13장 12절)
땅에 거하는 자들 (요한계시록 13장 14절)
땅에 거주하는 자들 (요한계시록 14장 6절) 이라 표현하였습니다.
즉 처음 익은 열매는 하늘에 거하는 자들이고
예수님에 의하여 거두어 질 땅의 곡식은
휴거 되지 못한 즉 땅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당신을 위한 추수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누가복음 7장 23절) -
2.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방법....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요한계시록 12장 5절~6절)
하나님께서는 휴거 되지 못한 자들에 대하여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십니다.
본격적인 성도의 환란이 시작 되기 전에
양육의 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천이백육십 일... 삼년 육개월 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도를 양육하실 것이며
강력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떠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3. 구원을 위한 나의 방법...
* 믿음으로 구원받기
교회에 오래 다녔고
사역도 하고
직분도 있고
헌금도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했는데.....
휴거 되지 못했습니까?
이제는 진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도다 하시니라 - (요한복음 20장 27절~29절)
도마는 보고 믿는 믿음입니다.
휴거 되지 못한 당신도 휴거 사건을 보고 믿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휴거 된 사람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시며 하신 약속 즉 다시 오리라 하신 그 약속을 붙잡고
이천년의 세월동안 믿음을 지킨 자들입니다.
그러나 휴거 되지 못한 자들은
예수님과 하나님을 글로 배운 사람들입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아는 것은 평면적인 것이고 믿는 것은 입체적이며
아는 것은 일방적인 것이고 믿는 것은 상호관계적인 것입니다.
휴거 된 사람들의 믿음이란,
예수님과의 실제적인 교제를 표현하는 말이며
휴거 되지 못한 사람들의 믿음이란,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지식에 대한 표현입니다.
이제 당신은 진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추수할 곡식이 되는 것입니다.
진짜 믿음은
실제하시는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창세기 4장 26절)
휴거 사건을 통하여
성경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실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요.....
실제하시고 살아계셔서 우리를 넉넉히 구원하실 수 있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요.
앞으로 당할 모든 환란을 이기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잘 익은 곡식이 되어 추수될 수 있도록
예수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요.
반드시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 생애에서 가장 처절하고 절박한 부르짖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 들어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나와의 사귐이다.....
믿음이 있다 없다의 기준은
주님과의 사귐이 있는가 없는가로 평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의 타락을 보십시요...
그들도 한 때에는 복음의 귀한 일꾼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이 변질되었을까요..
그것은 어느 순간 그들의 지식과 명예와 노하우와 물질...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을 의지하면서
주님과의 사귐이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사귀지도 않으면서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주님과 사귀지도 않으면서
장로, 권사, 집사, 찬양단 리더, 교사 등등등 사역을 한다면
이 모든 것이 가짜입니다.
특히 가장 치명적인 가짜는....
주님과 사귐이 없으면서도 마지막 때에 대한 지식과
휴거에 대한 정보만을 잔뜩 습득하고
마치 신부로 준비되는 것 처럼 오해한 사람들입니다.
설사 그들이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고 선포하는 위치에 있었더라도
휴거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정보의 양으로 휴거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의 양으로 믿음이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주님과의 사귐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의 믿음은....
주님과의 열렬한 사랑입니다.....
휴거 후에 남겨져 구원을 소원하는 분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휴거 전이나 휴거 후에나 구원의 조건은 똑같습니다.
구원의 조건은 믿음입니다.
즉....
주님과의 사귐입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3절~24절)
오직 예수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오직 예수라는 말의 의미가 가슴 절절히 흘러 내릴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주님과 깊은 사귐이 있는 사람은...
오직 예수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오직 예수의 삶은 배움으로나 훈련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의 삶은 특정한 교회나 목회자나 사역자가
이끌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의 삶은 예수님과 깊이 사귐을 갖는 사람만이 살 수 있는 삶입니다.
휴거 사건을 통하여 깨어났다면
이제 주님과 사귀십시요.....
칠년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약속하셨고
반드시 당신을 구원하기 위하여
반드시 성도를 추수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요.
주님이 응답하시고 만나주실 것입니다.
* 기도는 믿음의 수단이다
휴거 사건 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기도를 해보셨나요....
당신은 기도를 어마어마하게 했던 어떤 사람이 남겨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왜 그는 남겨졌을까요....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하고 뜨겁게 하고 오랜 시간 큰 소리로
외친다 할지라도
내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안에 들어가는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서로 느끼고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사귐은 일방향이 아니고 쌍방향입니다.
사귐은 평면이 아니고 입체입니다.
기도는 일방향이 아니고 쌍방향입니다.
기도는 요구와 청구가 아니라 대화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에베소서 6장 18절)
사도바울은 기도와 간구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성전에 대하여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간구를 구분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모든 기도들이 간구에 치우쳐 있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도는 주님과 사귀기 위한 대화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의미는
쉬지 말고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과 사귀면서 동행하자는 의미입니다.
휴거되지 못한 사람들은
그가 설사 목회자라 할지라도
주님과의 사귐으로서의 대화가 없던 사람들입니다.
목소리가 걸걸할 정도로 소리질러 기도했는데
왜 휴거 되지 못했냐구요?
주님과의 사귐이 없이
요청과 요구와 간구와 설득과 협박을 부르짖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오래 했다는 이유로
자신이 주님과 좋은 관계에 있을 것이라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수단입니다.
즉 기도는 주님과 사귐의 수단입니다.
주님과 사귀기 위하여
어떤 대화를 나눠보셨나요.....
이제....
휴거 되지 못한 당신은 진짜 기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
마태복음에 나오는 복있는 자들의 조건들은
주님에 대한 갈급함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수단으로 주님을 부르십시요.
신부들을 취하여 공중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추수의 날을 기다리시는 주님을 부르십시요.
주님에 대하여 가난하고 애통하고 목마른 절박한 심정으로
주님을 부르십시요.
백마를 타고 영광중에 이 땅으로 재림하실 주님을 부르십시요.
주님이 반드시 응답하시고
기도를 통하여 당신과 사귀어 주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휴거 되지 못했다는 것을 버려졌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주님이 당신을 살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휴거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휴거 전이나 휴거 이후나 구원의 방법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 (사도행전 2장 21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장 12절)
이제 진짜 기도를 하십시요.
주님과 사귀는 자리를 마련하십시요.
주님과 사귀는 것이 구원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실 저는 휴거 받지 못한 자에게 고함이라는 글을 위하여
주님께서 어떤 징조나 현상들 그리고 환난 가운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을 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믿음과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상황을 이겨내고 모면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란 말입니다.
주님은 휴거 받지 못한 자들 모두를 구원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휴거 이후의 모든 현상들과 상황들을 꿰뚫어 알게 된다 해도
그것으로 구원 받을 수는 없습니다.
진짜 믿음과 진짜 기도는....
주님과 사귐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주님과 사귐을 시작하십시요....
주님이 도우실 것이며
주님이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펌) 2.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두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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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두번째 메시지
(<펌> 원본 게시 날짜: 2014/08/08, 05:37/ 출처: http://blog.naver.com/lilyhjr/220085307047 )
교회를 열심히 다녔고...
심지어 모태신앙이며...
사역도 최선을 다했고...
봉사도 헌금도 많이 했는데....
왜 휴거가 되지 못하였을까요....
마지막 때가 다 되었다고...
주님 곧 오신다고...
반드시 휴거 되어야 한다고...
신부로 단장하자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안된다고...
많은 사람들을 깨우며 다녔는데
왜 휴거가 되지 못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거룩의 실패 때문입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거룩의 실패의 원인과 거룩의 성공의 방법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휴거 전과 휴거 후의 구원의 조건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왜 거룩에 실패를 하였을까요....
첫째는 거룩 자체에 대한 인식 조차 없었던 삶을 살았기 때문이구요.
두번째는 자신이 거룩하다고 철석같이 믿었기 때문이구요.
세번째는 거룩한 삶을 노력하다가 결국 지쳐서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든 거룩한 삶이 쉬웠다면 거룩의 실패도 없었을 것입니다.
결코 거룩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어려운 요구를 하셨을까요....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거룩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2006년 중간 쯤에 저희 부부는 주님으로 부터 개척하라는 음성을 받고
남편이 부교역자로 있던 교회에서 그 해 마지막 달에 사임을 했습니다.
개척 자금도 없고
개척을 함께 할 동역자도 없이
2007년 1월 부터 개척준비를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님...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2006년 12월 말일날 사임하고
개척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금도 없고 동역자도 없습니다.
......
저는 주님께 '어떻게' 라는 질문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뜻밖의 대답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날부터 저는 거룩이라는 명령 앞에 수없이 무릎을 꿇었고
교회 개척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셨습니다.
거룩.....
우리에게 거룩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거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거룩이 불가능하고 너무 너무 힘든 것이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실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라도 잃지 않고 다 구원하시길
소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반드시 거룩 할 수 있는 조건을
이미 우리안에 넣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거룩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거룩 할 수 있는 조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영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영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사랑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그래서 주인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으로서 어떻게
우리가 거룩하다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이 주도하고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됩니다.
영이 이끌어 가는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살 것이고
혼이 이끌어 가는 사람은 지식적이며 감정적인 삶을 살 것이고
육이 이끌어 가는 사람은 본능적인 삶을 살 것입니다.
어떻게 나의 영이 나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주님과의 사귐과 친밀함으로 가능합니다.
주님과의 사귐안에 깊이 들어가고
주님과 늘 기도로 대화를 하고
주님의 말씀이 풍성하게 내 안에 채워지면
내 영은 무럭무럭 성장하여 강하여 지고
결국 나를 이끌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육이 죽고 영이 산다는 것은....
감정과 본능과 지식에 의하여 사는 것이 아니고
장성한 영이 주님의 뜻에 의하여 사는 것입니다.
내 영이 나의 감정과 본능과 지식보다 강해서
주님의 뜻에 의하여 나를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 밖에는 거룩의 방법이 없습니다.
거룩은 행동의 수정과 교정과 억누르고 절제하고 참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세상에는 자연 미인과 성형 미인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구분이 가지 않고
어떤 때에는 성형 미인이 월등하게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 미인과 성형 미인이 구분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을 낳았을 때 입니다.
성형 미인은 자녀를 수백명 낳는다 해도
절대 성형된 얼굴을 닮은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아기는 엄마의 원래 모습을 닮아 태어납니다.
육의 사람은 아무리 교양있게 행동하려 노력하고
점쟎게 행동하고 교정하고 수정하고 절제해도
결국 감정과 본능과 지식에 의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영으로 이끌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속성인 거룩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회개하고 주님과 사귐안에 있는 사람만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주님과의 사귐이다 라고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우리의 믿음이 진짜 인가를 증명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진짜라면....
당신의 믿음이 진짜라면....
거룩이 삶에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룩하라는 명령을 하셨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거룩은 노력과 훈련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의 모습이고 열매입니다.
우리의 영이 장성하고 강해진다는 것은
능력을 행하고 은사를 나타내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이 장성하고 강해진다는 것은
우리의 감정과 본능과 지식이 죽어지고
하나님의 속성으로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계시록 22장 11절) -
주님의 심판의 기준은 우리의 행함입니다.
이 사실은 휴거 전이나 휴거 후나 동일합니다.
휴거 되지 못한 당신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거룩할 수 있겠습니까....
당장 주님과의 사귐으로 나아가십시요...
우리와 사귀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그래서 그 사귐 안에서 구원을 주시고자 간절히 원하시는...
주님 앞에 앉으십시요...
사귐의 시작은 눈을 마주치는 것입니다.
시선을 마주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주님이 만나 주시고 사귐이 시작 될 것입니다.
그것만이 거룩에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주님과의 사귐이 없이
주님과의 사랑이 없이
노력과 열심으로 행동을 수정하고 교정하여
거룩을 이루려 한다면
반드시 거룩은 실패할 것입니다.
마지막 구원의 기회를...
절대로....
잃지 마십시요......
(펌) 3.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세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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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세번째 메시지
(<펌> 원본 게시 날짜: 2014/08/13, 05:13/ 출처: http://blog.naver.com/lilyhjr/220090338774 )
두려운 마음으로 세번째 메시지를 올려 드립니다.
저는 신학을 깊이 공부한 사람이 아닙니다.
청년시절 신학교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고
별도로 전도사 자격을 받긴 했지만
개념도 없이 열정만 가득했던 부끄러운 과거입니다.
결혼 생활과 육아 그리고 남편의 사역을 함께 하면서
제가 얼마나 위선적이고 바리새인 같았는지를 처절하게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힘겹고 부족한 발걸음으로
사역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저는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단지 주님께서 비춰 주시는 부분만 깨달아 알 뿐이고
그것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우리 지체들과 서로 깨달은 부분을 함께 나누며
저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비판적이나 공격적으로
메시지를 대하지 마시고
받을 부분은 받으시고 거부 되어지는 것은 받지 마십시요.
저는 신학적인 논쟁과 교리적인 논쟁을 원치 않습니다.
저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저의 진심입니다.
......
저는 부족하지만....
주님의 마음만은 여러분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세번째 메시지를 올려 드립니다.....
금요 기도회 가운데 주님이 주신 감동입니다.
천국은 지도로 갈 수 없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도를 보고서는 절대로 갈 수 없는 나라이다.
.....
순간적으로 약 1~2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천국은 지도로 갈 수 없는 나라라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천국은 모든 것이 영생하는 나라입니다.
사람만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속한 모든 만물이 영생하는 나라입니다.
영생이 무엇입니까?
영생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은 결코 죽지 않는 것입니다.
천국은 시간이 흐르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은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빠르거나 지루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곳...
예수님의 말씀처럼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
태초로 부터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백성이 함께 있는 곳....
돌멩이 하나도
풀 한 포기도 결코 낡아 지지 않는 곳.....
그 곳이 천국입니다.
즉 천국은 모든 것이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생명력이 있고
모든 것에 빛이 머물러 있는 완전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얻은 자만 그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 만이 그 나라에서 살 수 있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 (요한일서 5장 11절)
우리는 육이 죽고 난 후에도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천국에서
어떤 이는 지옥에서....
영원히 살되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조건으로서의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을 받은 사람이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 살려면 그 곳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그 곳을 가는 방법도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6절)
천국에 가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지도에 아무리 형형색색의 그림과 자세한 약도를 그려 넣는다 해도
지도를 보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지도는 죽어 있고 천국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사람만 갈 수 있습니다.
휴거 되지 못한 자들에게 고합니다.
열심히 교회 다니고
사역과 봉사와 헌신을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당신이 휴거되지 못한 이유는
지도 그리기에 열중한 까닭입니다.
지도만 연구한 까닭입니다.
손에 있는 지도를 버리고
주님의 손을 붙잡으십시요.....
휴거 전이나 휴거 후에나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님 뿐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 (요한복음 5장 39절)
휴거 되지 못한 자들이여
성경을 수십번 읽었어도
성경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었어도
휴거 되지 못한 이유는....
성경을 통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것에 실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성경에 대한 지식은
그저 세련된 지도일 뿐 입니다.
은혜 받은 교회...
존경하는 사역자....
은혜 받은 기도원....
치유의 경험....
성령의 나타남과 체험....
여러가지 은사들....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한 후에
이것들에 여전히 머물러 있거나 벗어 나지 못하고
특정 장소, 특정 방법, 특정 사역자, 특정한 이론에 얽매이고 있다면
이 모든 것은 지도에 또다른 화려함을 추가 한 것 뿐입니다.
교회를 통하여 주님께...
사역자를 통하여 주님께...
체험과 은사들을 통하여 주님께....
말씀과 교리와 교육을 통하여 주님께.....
반드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소유한 어떤 지도로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지도를 던져 버리고 주님의 손을 잡으십시요.....
매우 민감한 주제로 예를 들겠습니다.
주님을 기다리고
휴거 되기를 사모하는 많은 신부들에게 있어서
아마도 가장 큰 이슈는
휴거의 시기와 짐승과 짐승의 숫자 일것입니다.
이 부분들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달라 의견이 분분한 상태에서
서로 비난하거나 공격하기를 서슴치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휴거 이후에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짐승도 실제이고 짐승의 숫자도 실제입니다.
짐승은 사탄에게서 능력을 받아 세상을 통치하게 될 것이고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표를 사람들에게 받게 할 것입니다.
짐승의 숫자는 그리스도인을 구별하는 방법이고
이것은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죽이기 위함입니다.
유대인의 학살이 이루어 졌던 이차대전 때
나찌는 나찌의 표시가 있었고
유대인은 유대인의 표시가 있었습니다.
유대인에게 노랑 바탕에 별그림이 있는 천을 가슴이나 팔에 달도록 하였고
그들의 여권에는 J 라는 표시를 하여
통행을 제한했었습니다.
유대인에게 표를 달게 한 것은
유대인을 구별하여 죽이기 위함이였습니다.
짐승의 표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구별할 방법으로서
짐승에게 복종하는 사람에게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도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 (요한계시록 13장 8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 (요한계시록 13장 15절)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이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요한계시록 14장 9절~11절)
절대 받아서는 안되는 짐승의 표를 누가 받게 되는지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모든 자들.....
다시 말해서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표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짐승의 표에 대하여 배우고 학습하였어도
생명책에 기록이 되지 못한 사람은
짐승의 표를 거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능력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죽음을 각오하고
풀무불에 들어갈 수 있었던 담대함의 근원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다니엘이 죽음을 각오하고
사자굴에 들어 갈 수 있었던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생명을 걸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능력은
짐승의 표에 대한 지식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입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가 모르고 받은 그 무엇이
나중에 짐승의 표가 되어 구원을 잃게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하여 너무나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절대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자유의지 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요한 일서 5장 12절)
곧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 (신명기 30장 15절~20절)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짐승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표를 받게 할 것이며
표를 받지 않는 자들은 엄청나게 두려운 환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짐승과 짐승의 표를 이길 힘은
짐승과 짐승의 표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당신은 이것들을 선택해야 할 기로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손에 들려진 지도를 버리십시요....
그리고 속히 주님의 손을 잡으십시요....
형형색색으로 잘 꾸며진 지도로서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당신은 휴거에 실패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이 움켜쥐고 평생 매달려온 지도를 과감히 버리십시요....
실제하시는 주님과 실제 사귐 안에 들어가십시요.
그것만이 당신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살아있는 사귐 안에 들어가십시요.
그것만이 극심한 환란의 두려움과 고통을 이기고
다니엘처럼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주님도 실제이고.......
주님과의 사귐도 실제입니다.....
주님과의 사귐 안에 있지 않으면서
무엇인가 붙들고 있다면....
그것은 생명도 없고 능력도 없는 지도조각 일 뿐입니다....
.......
이 글을 쓰는 시점이 휴거 전인 것을 감사드립니다.
미련하고 연약한 저를 깨우시는
아버지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머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펌) 4.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마지막 메시지
(밑에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위 글 제목을 클릭하세요.~)
(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마지막 메시지
(<펌> 원본 게시 날짜: 2015/03/18, 01:45/ 출처: http://blog.naver.com/lilyhjr/220303292544)
메시지를 받던날....
그 흥분이 지금 고스란히 심장에 방망이질을 하며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글을 쓰고 있음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입니다.
도마가 예수님의 손과 허리에서 고난의 흔적을 확인하고서야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일어나고 나서야
휴거 사건이 진짜 인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진짜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왜 그렇게 오랜 기간 교회를 다녔음에도
당신은 왜 그많은 사역과 봉사를 하였음에도
휴거 사건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보는 관점의 잘못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39권은
가장 오래된 욥기를 시작으로.. 물론 다른 견해도 있을 것입니다.
대략 1500여년에 걸쳐 쓰여졌습니다.
말라기서를 마지막으로 약 400년의 침묵이 흐른 후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신약성경 27권은
놀랍게도 50여년의 짧은 시간안에 완성이 되었고
2000년이 흐른 지금까지 더이상 성경은 새롭게 쓰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통계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아담으로 부터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4000여년에 걸친 하나님의 계획....
인간을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심으로 실제가 되었으며
또한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다 이루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 하셔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죠...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거처를 예비하러 간단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다시 올거야....
자! 이 말을 눈 앞에 계신 예수님께 직접 듣고
또 눈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을 직접 본 제자들에게
주님의 다시오심은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몇일 혹은 몇주 , 몇달, 몇년 후에 있을 실제였고 사실이였으며
손꼽아 기다리는 현실이였습니다.
즉.....
신약성경을 대할 때....
신약성경을 묵상할 때....
주님 곧 오실 것이다 라는 사실이 가슴 안에 없다면...
신약성경의 핵심을 결코 볼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가 이 부분을 써 내려 갈 때에 이부분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느껴졌을까요..
사도행전 2장 44절~47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서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이러한 초대교회의 모습을 가능하게 한 힘이 무엇이겠습니까?
주님이 곧 오실것이다 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7장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약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7장 전체를 결혼에 대하여 써내려 가면서
결혼하지 않기를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울 자신은
주님이 곧 오실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만약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2000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것을
그 당시 알았다면 절대 이러한 권면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구원의 주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구원을 완성시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재림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며 핵심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이 땅에 다시오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결코 신약 성경을 제대로 깨달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와 성도가
성경을 그저 복받는 길잡이로서
또는 훌륭한 도덕 교과서 정도로 알고있다는 사실입니다.
휴거 되지 못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마지막 때인 것을 알고 있었고
휴거와 재림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었음에도
휴거되지 못하였음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말씀이 지식과 정보로써 머리에 쌓여진 것을
믿음이라고 오해한 까닭입니다.
믿음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마음으로 사귀어 깊이 친밀해지는 것입니다.
자.....
이제 아주 중요한 말씀을 나눌 것입니다.
휴거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러한 당신을 위하여
주님은 이 글을 준비하셨고
당신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인도하셨음을 믿으십시요.
창세기 8장 , 9장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 되지 아니할지라
창세기 무지개 언약속에서
당신은 엄청난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노아의 홍수 사건으로 온 인류와 생물의 죽음을 보시며
하나님은 다시는 모두를 죽게 하는 심판을 내리지 않을 것을 결심하십니다.
그래서 인류의 궁극의 심판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사건 전에
휴거라는 이벤트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문이 닫히고....
더이상 방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에 절규하며 죽어간
수많은 생명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어야만 만유가 회복되어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라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재림이
노아의 홍수처럼 단회적 사건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면
노아의 가족 처럼 극소수만이 구원을 얻는 비극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안전장치....
그것이 바로 휴거 사건입니다.
휴거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물론 괴롭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은 지상으로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이사야 26장 20절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다니엘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휴거 사건이 환란을 피하는 밀실이라면
휴거 후에 남겨진 사람들은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요.
물론 많은 고통과 두려움이 있겠지만
생명을 얻고 영생을 얻을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요.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막연한 기간을 깨어 기도하며
다시오심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을 지켜냈습니다.
휴거된 성도들은
삶을 온전히 아버지 하나님께 의지하며
남들의 비웃음도 아랑곳하지 않고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거룩과 경건의 삶을 살며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였습니다.
하지만.....
휴거 되지 못한 여러분들은.....
결코 막연한 시간이 아닙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시간을 볼 때에 7년의 기간을 넘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주님은 초림 주로 오셨을 때에
제자들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2절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가복음 13장 20절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다니엘서의 예언 된 기간과 계시록의 예언된 기간의 차이가
발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휴거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더이상 좌절하지 마십시요....
주님은 신부들과 함께
여러분을 영광의 자리로 인도하기 위하여
반드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그 날을 기다리며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그 영광스러운 날에....
당신도 구원받을 백성의 신분으로 그자리에
참예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절대 막연한 시간이 아닙니다.
주님의 재림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며
성경을 읽으십시요.
신약 성경을 읽으시고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읽으십시요....
만약 제가 휴거 되지 못하고 남는 다면
식량과 식수와 땔감을 얻을 수 있는 곳에서
문명을 벗어나 생명과 믿음을 지킬 것입니다.
도시에서는 짐승의 수를 받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될 것이며
또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는 목베임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어찌하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믿음을 지키십시요.....
막연하고 긴 시간이 결코 아닙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사도들과 제자들의 한마디 한마디 고백들이
바로 여러분들의 진정한 고백이 될 것입니다.
아!!!!!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모든 생명을 향한 긍휼과 사랑이여......
휴거 된 모든 성도들과
천국에 먼저 간 성도들과
다시 만나게 될 날이 멀지 않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십시요.....
왕권을 가지고 지상으로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십시요......
요한계시록 22장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휴거 사건 이후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여....
이 계시록의 말씀으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 이사야 41:13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10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마태복음 28:20 -
▶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2
＜1＞ 지구의 자전 속도가 가속되다 ▶ 지구의 하루의 시간이 짧아지다
▶ 전세계의 물리적 시계의 시간이 실제로 가속되다.
2018.06.21. 23:52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62
휴거 이후 대환난 동안의 안전한 거처 <*고센*>
- (남겨진 성도들을 위한 계시적 메세지 2015 08 09)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7
▶ 회심 기도문 ◀ -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계시다면..
& 재앙의 소식이 두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6
http://gp.godpeople.com/archives/category/theme/daily-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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