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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스크랩] 우리 딸 영서(11살)가 꾼 꿈입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5. 3. 23.

오늘 새벽에 우리 딸 영서(11살)가 꾼 꿈입니다.

어제 오후에 우리 교회 최집사님(약 4개월 전부터 일주일에 5번씩<주일과 수요일은 제외> 예수님을 만나 대화하는)을 통해 영서가 기도 시간에 졸지 않고 예배시간에 주님께 집중하면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알려 주시겠다고 전날 밤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해서 영서에게 그대로 이야기 해주고 주님께 바르게 하라고 하며 기도해 주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에 가정예배를 드릴 때 다른 때보다 집중해서 예배도 잘 드리고 8시부터 교회에 모여(우리 교회는 매일 8시부터 9시30분까지 기도 10시까지 예배를 드림) 기도 하는 데 영서가 졸지 않고 1시간 반 동안 큰 소리로 기도해서 잘했다고 식구들이 칭찬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잠을 잤는데 새벽녘에 꿈을 통해 베리칩과 관계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영서의 말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베리칩 안 받는 사람들을 정육점 옆에 가둬놓고 먼저 한사람을 꺼내 손톱, 발톱 먼저 짜르고 큰 칼로 손가락, 발가락 묶어서 한 번에 짤랐음. 전에 짤랐던거와는 다르게 짤랐고 발은 뾰족한 걸로 살을 찢어서 짜르고 정육점에서 팔음.

베리칩 받은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구경하면서 더 세게 하라고 말하였고 고문 끝나면 다른 사람이 또 들어와서 고문하는데 고문당하는 사람이 비명을 지르는데 그 소리가 마이크에 대고 소리 지르는 것 같이 귀청이 찢어질 정도였음.

정육점 옆에는 숨이 막힐 정도의 네모난 상자가 있는데 그 안에 많은 사람이 들어있었고 필요에 따라 사람을 꺼내 묶은 다음에 톱으로 배를 짜르고 큰 칼로 한 번씩 내려쳐서 손. 발. 다리. 얼굴. 목을 짜르고 마지막 가슴과 배 사이 남은 것 마저 다 짤랐 음.

그리고 짜른 걸 정육점에 팔았음

그 때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이나 구경하는 베리칩 받은 사람들이 재밌다고 함.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 시체를 정육점에 갖고 가서 살점만 발라 달라고 함.

정육점에서 먹기 좋게 발라진 살들이 엄청 많았음.

그렇게 하고 남은 얼굴은 땅 바닥에 두고 사람들한테 밟으라고 하니 사람들이 밟아서 훼손된 얼굴에 염산(학교 실험실에서 배움)을 부어서 뼈만 남음.

그리고 어린 아이 하나는 주머니에 손가락 토막이 몇 개씩 들어있고 맛있다고 먹었음.

나는 무서워서 집으로 와서 하나님께 기도를 함

그 다음 정육점에가 봤는데 사람고기가 사람들이 다 사가서 없었음.

모든 거래는 베리칩으로 하기 때문에 띡 하기만 하고 바로 가져감 돈 상자가 없음.

내가 정육점 앞에서 사람들 옆에 있었는데 사람들은 나를 보질 못함.

 

 

영서는 9살 때부터 서서히 은혜를 받기 시작하여

여러 번 환란과 베리칩에 관해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고.

영서를 통해 우리 가족의 고칠 점을 주님께서 알게 해주셨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신부로 합격되어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이 땅에 남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골든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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