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られる原因は
①使用?み核燃料プ?ルの水が?けてジルカロイ?が溶融した
②地下メルトスル?核燃料ｈが大規模な再臨界を始めて手が付けられない?態
上の事態では、誰一人現場に近づくことさえできず周?10キロは放棄され、核臨界がなすがままに放置される
こうなれば東京も避難へ
오전 3:51 - 2015년 4월 7일
아무래도 후쿠이치에서, 엄청난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것 같다.
미나미소마시에서는 55μSv를 기록, 이이타테무라, 후쿠시마시에서도 이상 고선량
규제청에서는 우연의 일치인것같다라고 하지만 확률론으로 보면 있을수 없다
도쿄도 피난준비가 필요할지도
엄청 급박한 상황, 선량계를 꺼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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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수있는 원인은
1. 사용후 핵연료풀의 물이 빠져나가 지르코늄합금피복이 용융했다
2. 지하로 멜트쓰루된 핵연료가 대규모로 재임계를 시작하여 손을 쓸수없는 상황
위 사태에서는 누구 한사람 현장에 접근조차 할수없고 주위 10킬로는 방기되어, 핵임계가 난채로 방치된다.
이리된다면, 도쿄도 피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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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전 3호기에서 재임계가 일어나는듯한 CCTV영상을 저번에 올렸는데 아니나다를까
재임계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미나미 소마시에서 시간당 100마이크로 시버트에 육박하는 방사선량이 검출되었으니 재임계로밖에는 볼수없을것 같습니다.
위 내용중 이해가 않가는 것은 1번의 내용으로 지르코늄 합금피복이 용융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그렇다면 아직도 1호기부터 3호기까지 사용후 핵연료를 풀에 저장된 형태로 보관해오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전 이제까지 멜트쓰루된 핵연료만 생각했지 각호기에 사용후 핵연료가 보관되있었는지조차 이제껏 몰랐네요! 이건 각호기에 사용후 핵연료봉이 보관되어있었는지 사실확인이 필요할듯싶네요!
만약, 풀에 보관된 사용후 핵연료가 어떤 이유로되었든 용융된다면 그야말로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집니다. 바로 이런 상황을 4호기에서 우려했었지만 다행히 4호기에 보관된 핵연료봉은 다른곳으로 안전하게 이송을 마쳤다고 합니다.
1호기부터 3호기까지 각 핵발전소마다 각각100톤의 연료봉이 녹아버렸다는데 이것이 압력용기와 기타 격납용기등 다른 철덩어리와 흙덩어리를 함께 녹이면서 지하로 계속 녹아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지하수오염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것이 이 과정에서 재임계를 하고있다면 도쿄권까지 포함하여 엄청난 방사능 오염을 피할수 없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용융된 핵연료가 결국 지하수원에 접하게된다면--지금까지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지하수원에 근접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결국 수증기 대폭발을 일으켜 엄청난 방사능을 천지사방으로 흩날릴 것입니다. 어쩌면 이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대폭발은 없었지만 엄청난 수증기가 이미 원전 주위를 덮어버렸네요!
묵시록의 첫째장은 지나가고 이제 두번째 장이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