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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I am gonna tell God everything(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이를꺼야)” --SNS 불같이 타오르며 전세계로 퍼졌던 뉴스

by 샬롬♡예루살렘 2015. 4. 21.

I am gonna tell God everything(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이를꺼야)”

SNS 불같이 타오르며 전세계로 퍼졌던 뉴스

 

 

 

지난 주에 SNS 불같이 타오르며 전세계로 퍼졌던 뉴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슬렘 과격단체 ISIS가 이라크와 터키 등지에서 예수님을 믿는 이들의 자녀들을 참수시키는 사악한 장면들의 보도입니다.
시리아의 3살짜리 아이의 목을 칼을 대어서 피가 낭자했습니다.
의사는 회생시키려고 하였지만 아이는 주님 앞으로 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는 어른들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I am gonna tell God everything(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이를꺼야)”

 

 이러한 순교의 현장을 보는 현지에 있는 한국선교사의 보고입니다.


“한 선교사는 말하기를 ISIS는 아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집집마다 방문하며 어린이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부인하도록 강요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까지 한 어린이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어린이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유엔은 모두 이미 철수 했고 선교사들만 그곳에 남아있습니다. 그들은 그곳의 그리스도인 가족들을 위해 남아있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그들 자신의 죽음을 초래한다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들은 매우 두려워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자녀들이 순교당하는 것을 본 부모들을 위한 사역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Simple(단순), Humble(겸손), Pure(맑음) 어린이의 특징입니다.
천국을 향한 확신과 소망을 가진 아이들이 죽음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다는 것
모슬렘 권 안에서 에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사는 이들의 신앙이 가족공동체 안에서 하나로 흐르는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도전을 받게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어떠한 신앙의 유산을 남기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어쩌면, 우리 자녀들은 우리를 보고 배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진리 안에서 살도록 힘과 능력이 되시는 성령께서 늘 새힘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출처; Posted on September 28, 2014 Categories: 목회서신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9-11)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산소캡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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