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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스크랩] 대환란 전 휴거가 일어날 증거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

by 샬롬♡예루살렘 2015. 5. 6.

대환란 전 휴거가 일어날 증거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6)

 

말세에 종말을 앞두고 

마지막 성도에게 정신차리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깨어 있으라" 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라"입니다.

 

마지막 때 종말의 대환란이 오기 전에 깨어 있어

기도함으로 예비하게 하심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믿습니다.

 

성경의 근본을 지켜

마지막 때 마지막 성도로 부르심을 받아

대환란 전 휴거가 일어날 증거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 성령님의 조명으로

성경에서 찾아 봄으로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하고 간구합니다.

 

 

1. 대격변의 대홍수가 오기 전 하나님께서 예비케 하심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3~14)

 

노아 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을 보셨습니다.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곧 하나님께서 대홍수의 대격변으로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공중의 새와

기는 것까지 다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종말의 심판이 오는 것은

세상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악해지기 때문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온 지구에 있는 것을 다 쓸어버리기 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을 수 있도록 예비하게 하셨습니다.

 

대홍수 대격변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9)

 

대홍수 대격변 전에 미리 경고하심을 받아

노아와 그 가족들은 구원의 방주를 예비함으로

비가 쏟아지기 전에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환란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예비함으로

대환란 전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휴거가 일어납니다.

 

 

2. 에녹이 아들 므두셀라가 죽기 전 산 채로 하늘로 올라감

 

 

아담의 7세손 에녹

65세에 므두셀라 낳았습니다.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고 나서

하나님과 300년동안 동행하였습니다.

 

왜 에녹이 65세부터

하나님과 동행하였을까요?

에녹의 65세 이전의

행적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는 300년을 살았습니다.

 

므두셀라의 이름에 하나님의 경고하심이 있었습니다.

므두셀라의 뜻은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므두(보내다)+셀라(그가 죽을 때)=므두셀라(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에녹은 이 사실을 알고나서 들림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에녹은 종말이 오기 전에

휴거 사건을 가장 먼저 경험을 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였습니다.

과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여 깨어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에녹이나 노아는 한결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365세에 살아있는 자로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를 경험하였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가 죽기 전에

살아있는 자로 죽지않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것은 대환란이 오기 전에

휴거가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습니다.

므두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라멕이 182세에 노아를 낳았습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대홍수의 대격변이 일어났습니다.

 

므두셀라의 이름에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경고하심대로

므두셀라가 죽던 해에 대홍수 심판이 일어났습니다.

 

"므두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창세기 5:25)

"라멕은 182세 아들을 낳고" (창세기 5:28)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600세라" (창세기 7:6)

 

므두셀라(969) = 187 + 182 + 600 = 969

 

므두셀라가 죽던 해

노아 때 홍수가 나던 해 일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환란 전 휴거가 있을 것이라 믿는 것은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 말씀의 증거로 믿는 하나님의 감동입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로마서 13:11)

 

 

3. 예수께서 감람산 종말설교에서 대환란 전 휴거를 말씀하심 

 

종말설교를 하신 감람산

 

예수께서 고난주간 자신의 십자가의 종말을 앞두고

제자들을 데리고 감람산으로 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징조 일어날 종말을 예언하셨습니다.

 

종말론은 종말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세상 끝에 살면서 세상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이단적(여호와 증인: 지옥을 안믿고

천국이 이땅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음)이요

잠자는 자들이요 사탄이 자기 때가

얼마 못된 줄 알고 미혹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야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

바로 후천년설을 믿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바로 "상징"입니다.

 

휴거, 7년 대환란, 1000년 왕국을

문자적 실제로 보지 않고 상징으로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성경을 문자적 숫자적으로 믿는다면

대환란 전 휴거를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1000년을 숫자로 보지 않고

상징으로 보니까 저들은 모든게 실타래처럼

꼬여 버림으로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짐승의 표 풀수 없어 그냥 상징으로 두어서

예수님의 재림이 머나먼 나라 이야기로 들리게함으로

구원의 방주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미혹이 됩니다.

 

후천년설 신학을 배운 목사들이

상징으로 배워서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은 영적으로

귀머거리, 벙어리, 눈먼자가 되고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중에

대환란 전 휴거의 말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요 예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는 진리입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란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태복음 24:21~22)

 

전무후무한 대환란은 인류의 대심판입니다.

하나님의 대환란이라는 심판을 내리는 것은

죄악이 관영하여 갈 때까지 가는 것입니다.

 

후천년설의 신학을 배운

목사들의 교회는 대형교회가 많습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맞추지 않고 사람들의 뜻에 맞추어

종교 다원주의로 가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는 설교를 하고

일반 사람들도 좋아하는 것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무상복지를 좋아합니다.

북한정권과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신자들이 헌금한 돈을

북한 정권의 조그련(조선그리스도연맹)에게 후원합니다.

그리고 세계종교통합으로 평화를 외칩니다.

 

그러나 이를 따르지 않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 성경의 근본을 지키며

예수 이름을 배반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신다는 것은

택하신 자들을 대환란에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대환란 전에 휴거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택하신 자들이란

주의 경고하심으로 깨어 있어

예비하는 자들입니다.

 

 

4.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의 순서

 

밧모섬의 사도요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 요한계시록을 읽고 들으면

때가 가까왔음으로 기록한 것을 지킬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마지막 22장까지 읽으면

22장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은

예수께서 속히 오신다는 것입니다.

 

속히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것은

성도의 마땅히 행할 바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문자적 순서

1) 교회시대(2:1~3:22)

2) 휴거(4장~5장)

3) 7년 대환란(6:1~18:24)

4) 천년왕국과 백보좌심판

5) 새하늘과 새땅(21:1~22:5)

6) 결론(22:6~21)

 

요한계시록에 칭찬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 3:7~13)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말씀하는 것 중에

대환란 전에 휴거된다 말씀의 증거가 있습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요한계시록 3:10)

 

시험의 때는 대환란입니다.

예수께서 대환란에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휴거되게 하시는 말씀이 "시험의 때를 면하리니"

대환란을 피하게 하여 공중들림 사건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께서 속히 오십니다.

그러므로 속히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림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됩시다.

대환란 전에 휴거가 일어 날 것입니다.

 

노아의 때 홍수가 나기 전에

노아와 그 가족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므두셀라(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가 죽기 전에

에녹이 가장 먼저 휴거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있기 전 휴거되게 하십니다.

예수께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빌라델비아 같은 교회

마지막 성도들을 대환란의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시어

마지막 나팔소리 나매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우리 살아있는 자들도 올라갈 것입니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요한계시록 3:11)

 

 

글쓴이: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샤론의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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