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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하나님이 보여주신 메르스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

by 샬롬♡예루살렘 2015. 6. 17.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거듭난 구원의 자녀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하나님께서 너무도 자세하게 메르세에 대한 믿음의 자녀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받아 전해 드립니다.

 

( 이글을 당신과 함께 하는 믿음의 성도들과 교회에게 함께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새벽 하나님은 저를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정각이었습니다.

1시간 가량 기도를 하고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려는 메세지에 대하여 응답을 받았습니다.

 

불안과 공포에 있을 주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르스에 대한 메세지 입니다.

 

처음 하나님은 "네 자녀를 보라!" 하시기에 내가 내 자녀를 보았는데 성숙하게 자란 딸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저런 딸이 없습니다. 하자 하나님은 "그녀는 내 딸이요 내 교회니라"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심은 제가 섬기는 교회도 포함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함께 앉아있는 남자를 보았는데 너무도 잘생겼고 그녀를 홀릴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연인처럼 보였고 둘이 서로 머리를 맞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남자는 그녀의 뺨을 후려 쳤습니다. 저는 황당해서 그들을 계속 지켜 보았는데

잠시 후 또 그 남자는 그녀의 뺨을 후려 쳤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지속적으로 그녀에게 폭력을 휘두르는데도

그녀는 매를 맞는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그저 맞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도 화가나서 그 남자를 붙들었고 그 남자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는데

너무도 잘생긴 그 얼굴이 악한 얼굴로 변하였고 마치 마귀를 보는듯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그 뜻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내 딸 나의 교회가 세상에 홀렸으며 세상에 매를 맞고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른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제 몸이 아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알았고 의사와 간호원 3명이 다가와 내게 여러가지를 물었습니다.

나는 내가 아픈지 보름이 되었다고 했고 나를 아프게 한 사람도 보름정도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픔이 15일의 기간으로 진행 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의사가 병실을 나가고 간호원들만 있었는데 그들은 매우 지쳐 있었고 피곤해 있었습니다.

한명은 얼마나 피곤한지 내 침대 한구석에 쓰러져 잠을 청할 정도였고 다른 간호사들도 비몽 사몽이었습니다.

잠시 뒤 내가 누워 있던 병실은 철저하게 방역처리가 되었고 누구도 들어올수 없는 병실이 되었습니다.

병실엔 나 홀로 있었지만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는데

한 간호사가 더이상 병원에서 일할수 없다 말하며 다른일을 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고 그녀는 병원을 떠났습니다.

 

나는 병원의 혼란을 보았고 그들의 피곤함에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때 나의 가족으로 보이는 분들이 병실 밖에 있는것을 알았지만 내 가족은 병실에 들어올수 없었고

죽어서도 만날수 없다는 이야기를 나누는것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홀로있는 병실에서 내게 공포가 몰려왔습니다.

나는 병실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 벽에 붙어있는 한마리의 모기를 보았는데 그 모기를 자세히 보니 조금 달라 보이는 모기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시간이 지나더니 그 모기는 여러 마리가 되었고 그중에는 처음 모기와 달리 더 크고 강한 모기였습니다.

병실엔 모기가 가득해졌고 홀로 모기들과 싸웠는데 모기들은 회오리 바람처럼 엄습했고

내가 그들을 피하려고 담뇨를 덥으면 담뇨가 짧아 다리가 나왔고 다리가 공격당해 다리를 덥으면

얼굴로 공격했습니다. 저는 너무도 고통스러웠는데 그것이 메르스라는것을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보여주십니까? 여쭙자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한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의류수거함이 보였고...

 

 

 

한 남자가 자신이 입던 양복 상의를 여러벌 버리려고 의류수거함에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그 옷들을 들어 보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두번 입었을 뿐 새것이나 다름없고 너무도 아까운 옷들인데 버릴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며

 자세히 보여 주는데 각각 다른 색을 가진 양복 상의 였는데 희안 하게도 모두 팔이 없는 양복 상의 였습니다.

그런데도 그 남자는 팔이 없는 양복을 입어 보이면서도 아무 문제없는 옷처럼 당연히 여겼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건 무엇을 의미 하는겁니까?" 여쭙자

하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옷들은 한국에 있는 교회들과 자녀들이다  

그러나 교회와 내 자녀가 옷에 팔이 없듯이 팔이 없는 사람들처럼 두 손을 모아 회개의 기도를 하지 아니하며

내 사랑하는 딸이 세상 유혹에 빠져 뺨을 맞고 있음에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좇는다.

그로인하여 내가 재앙을 이땅에 주었음에도 알지못하고 회개하지 않는다!

 

저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버지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옵소서

 

이 글을 읽은 분들은 속히 회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셔서 함께 회개하기를 당부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 무서운 메르스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께 무릎꿇고 회개의 기도를 해야만 합니다.

 

팔이 없는 사람 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요. 두 손을 모으고 회개를 하십시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두손 모으고 무릎꿇지 않고 회개 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의류수거함에 버려지는 옷 처럼 쓰레기 취급 당하게 될 것입니다. 

 

속히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소식을 전하여 주십시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다시오실 예수님 간절히 기다리며 소식을 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나의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호세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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