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와 댄은 매우 순수하고 진실한 부부사역팀으로서, 미국 사이트들에서는 신뢰를 받는 분들입니다. 이 부부사역팀이 6월 14일 받은 메시지를 유투브에 아래와 같이 올렸는데, "These are the days of Elijah. I shall reap the bounty of the harvest. Proclaim the time of sorrows are upon thee!" (엘리야의 날이 임하고, 내가 풍성한 추수를 거둘 것이요, 애곡의 때가 그들에게 이르렀음을 선포하라!"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뭔가 대형사태가 곧 터질 날이 하루 하루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덧붙여서 Paul Wilbur 의 "Days of Elijah" 를 함께 올려 드리오니 은혜 받으시고 예비에 만전을 기하십시요.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메모 :
'깨우는 메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6-12 500일이 남았다고 한 `기상대이변`(Climate Chaos)은 `니비루`때문이다. (0) | 2015.06.21 |
---|---|
[스크랩] 하나님이 보여주신 메르스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 (0) | 2015.06.17 |
(펌) 이스라엘 랍비가 선지자 엘리야의 동굴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다 (0) | 2015.06.15 |
[스크랩] 휴거전 일어날 일들 (0) | 2015.06.15 |
[스크랩] 문닫을 시간이 다가오나봅니다. (0) | 2015.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