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막바지 휴거시즌 (3개월 남겨 놓고)

막바지 휴거시즌 (3개월 남겨 놓고) 

그동안 <7사인10재앙>으로 <출 세상>을 외쳤습니다.

<7사인>

1. 민족적= 이스라엘 독립 성취 (1948.5.14일)

2. 선교적= 244국 복음전파와 모든족속 성경반포 완료 (2015.12월)

3. 기상학적= 이상기온과 4Blood Moon 성취 (2014-15년9월)

4. 경제적= 슈미타 주기로 2001년, 2008년,2015년9월 경제붕괴 예상

5. 정치.외교적= 곡과 이스라엘 전쟁 (2015.7-9월), 한반도전쟁(9-10월)예상

6. 종교적= WCC, WEA,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배도,배교 (2013년 부산총회)

7. 간증적= 랍비 카두리와 수많은 남녀노소 종들 마지막 외침 (2,000년 이후)

<10재앙>

폭우,폭설,폭염,폭풍,폭발,강진,기근,전염병,무서운 일,하늘의 징조들이

점점 가속화,가중화,강력해 짐= 소환란의 끝 복합적 재난 성취

이제 <막바지 휴거 시즌>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은 휴거될 신부들을 위해 휴거방주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3년 (2012-13, 2013-14, 2014-15)동안 방주안에 들여 보내셨습니다.

이제 방주안이 거의 찼습니다. 곧 방주문이 닫히기 직전입니다.

3달 (2015.7-9월) 지금은 이삭줍기 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주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말씀과 삶, 영꿈과 환상을 통해)

(간증)

2012년 가을에 주님께서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해라!>

6개월 철야 기도시 2013년2월 성령께서 <교회를 떠나라!>

그후 2013년3월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1일2회 금식과 예배를 드려라!>

순종하면서 살게하셨습니다. 

물론 중3년 부흥회에서 은혜 받고 거듭남 체험과 목회 사명을 주셨고

2002년7월부터 3년간 새벽예배후 낮12시 까지 기도하게 하시고 

3년이 지나서는 매년 6개월 이상 금식과 작정 철야를 시키셨고 

10여년 전부터는 계시록과 종말론을 외치게 하셨습니다.

기도중에 말씀으로 환상으로 영꿈으로 바울처럼 많은 체험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작품이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 하나님은 지금도 거룩한 신부들을 단장하시고 방주안으로 이끄십니다.>

카운트다운이 2014.1.11일 샤론총리가 죽음으로 시작되었고 (랍비카두리 예언)

6개월 후 하나님은 심판의 칼을 뽑으셨다.

하마스와의 전쟁을 시작으로 ISIS의 칼리프 국가선포, PLO의 제3의 인티파다,

이란 핵제재안(P5+1)회의, 러시아의 중국,이란,북한과의 군사협정과 우크라이나 

전쟁, ICBM 40여기 실전 배치로 NATO와의 신냉전시대로 들어섰다. 

더군다나 미국이 21번째로 동성애결혼법(6/26일)이 통과되어 

하나님의 심판의 칼이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다.

오늘은 2015.7.1일

엄청난 재앙과 진노가 온세상에 쏟아질 것이다. (학2:6,22절)

7년대환란 직전의 소환란의 끝 복합적 재난이 온 세상을 진동시킬 것이다.

< 하나님은 3월20일(니산월1일) 개기일식을 통해 온세상 심판을 선포하셨다>

지난 4월초 말씀을 주셨다.

재앙이로다!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끝이왔도다!  끝이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겔7:5-6절) 

4월20일(이아르월1일) 영꿈에선

큰 화산이 폭발하는것을 보고 성도들에게 기도하자고 외쳤다.

이틀 후 칠레 칼부코화산 폭발과 오일 후 네팔 7.8강진을 시작으로

온세상이 재앙으로 덮어가고 있다.

5월9일 영꿈에선 

나와 여러명의 신부들이 천국 예루살렘성에 참석 황홀한 축제 예배를 드렸다.

6월15일 영꿈에선

모세가 올라간 느보산 정상에서 무릎꿇고 애통하며 간절히 기도하는데 

갑자기 이 세상의 삶이 곧 끝나가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쁨과 행복이 충만했다

7월4일(담무즈17일) 영꿈에선 

수많은 성도들이 점심 식사중에 갑자기 캄캄해졌다. 난 <부분일식이다!>

외치는데, 순간 <아! 주님이 오시는구나!> <모두 기도합시다!> 말할 그때에

크고 무섭고 공포스런 어둠의 재앙이 온 세상을 덮쳤다. 넘 무서웠다. 

꿈을 깨고 나서도 넘 무서워 간절히 간절히 중보하며 기도했다. 이제 시작인가? 

영꿈 후에 지혜가 임했다.

9월13일(로쉬하산나=나팔절) 부분일식인데 가을절기 중에 휴거가 있구나!

대전 여종은 주님께서 <아브월(7.17-8.15) 한이레의 시작 내가 간다!(3번)>

때가 점점 가까울수록 구체적으로 알려주신다. 기쁘다! 정말 기쁘다!

 < 이제! 모질고 긴 나그네 인생의 여정을 끝마칠 날이 얼마 안 남았구나! >

      < 내 본향 천국! 내 본향 천국! 새 에루살렘 성! 새 예루살렘 성! >    

  

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닫겠는가?

오!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는가? (호14:9절)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이런 일을 보거든 어서 빨리 회개하세요! 간구하세요! 신부단장 하세요!

신부단장해서 POM 잡고 사십시요!

<POM= Pray, Obey, Must keep watch= 기도,순종,지켜보고 있으라 징조를 보고>

<모예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잠잠히 신뢰하고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자로다.>

샬 롬!  마라나타!!   아 멘!!!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윤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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