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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대강사업에 대한 놀라운 의미 (필독강추 !!)

by 샬롬♡예루살렘 2012. 3. 13.

친북 야당들과 좌파방송들은 현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마치 정부의 큰 실책이나 되는듯이 기회가

있을때 마다 비난을하며 국민들을 향해 선동을 해 대는데 언젠가는 4대강 사업이 우리나라와 국민들에게 아주 크나 큰 축복임을 알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주님은 몇년 전 대전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 여선지를 통해 이명박대통령이 엄청난 비난을 무릅쓰며

감행한 4대강사업이 언젠가는 얼마나 잘 한 일이었는지 모두가 알게 될 날이 올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사업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사업이라는 깨달음이 왔었습니다.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잠 21:1 )

 

4대강사업에 대해 인터넷에 올라온 어느 전문가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대한민국에 유익이 되는 일에는 무조건 억지 주장을하며 반대를 일 삼는 친북야당들과좌파매체의 반역행위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MB의 4대강 신화에 박수를!


우리나라의 연 강수량은 약 1,270mm로, 세계평균치인 973mm보다 1.3배 가량 많다. 그러나 높은 인구밀도로 1인당 연간 강수량은 세계평균 2만6천871t의 10분의 1수준인 2천705t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부족 이유는 국토가 좁고 인구 밀도가 높은 이유도 있지만 댐, 저수지 등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 부족으로 빗물을 그대로 강이나 바다로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4계절을 가진 우리나라는 전 계절에 걸쳐 비가 일정하게 내리는 게 아니라 여름에 집중되고 있어 이를 담수할 수 있는 댐이나 저수지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음에도 좌파들은 이를 무조건 반대만 해댄다. 매스컴에서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라고 외치고 있지만 이를 실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일단 물값이 싸고 수도꼭지를 틀면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의 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 마치 라즈니쉬의 '배꼽'에 나오는 (물 시스템을 모르는-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는 줄 아는)  사막에 사는 사람들 같다.


우리의 수돗물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재라서 1톤당 생산원가의 80% 이하 수준인 609.9원 정도로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물값이 싸다보니 물의 소중함을 잊은채 함부로 사용하고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물은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반면 그 양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이미 물분쟁은 예고되었다고 볼수 있다.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산업화로 인해 물 수요는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등으로 물부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유엔은 벌써 지난 90년에 리비아, 모로코 등 7개국과 함께 대한민국을 물 부족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물의 양은 프랑스나 영국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되고,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은 세계 평균치의 12%정도에 불과하니 이대로 가다간 멀지않아 물 부족이 큰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따라서 물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의 매우 중요한 정책과제다. 정부시책에 국민 모두가 적극적인 동참으로 미래 물부족에 사태에 대처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함에도 민주당과 종북세력은 MB의 4대강 사업을 막무가내로 반대만 해댔으니 아찔하다. 이명박 정부가 종북ㆍ좌파의 반대에 무릎이라도 꿇었다면 우리의 물부족 사태는 재앙수준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수자원공사 그리고 관련 전문가 및 시공사들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전진시켜 세계만방에 '4대강 신화'를 탄생시켰다. 참으로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


MB의 4대강 신화로 물그릇을 키워 물걱정을 덜었지만 여름에만 강수량이 집중되기에 국민의 물절약은 생활화하는 게 옳겠다. 세면이나 양치질시 물받아 사용하기, 절수기 부착, 온수 사용시 초기에 나오는 찬물은 받아두었다가 사용, 빨랫감이 적을 때는 손빨래 하기, 세숫물로 발씻기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으나 무엇보다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물 사용량을 줄이면 그만큼 하수발생량도 줄어들게 돼 더 나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물을 아껴 사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대체재가 없다는 것이다.

 

쌀이 부족하면 밀이나 감자, 옥수수 등으로 우선 대체할 수 있지만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물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2ℓ가량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체내의 물이 5%만 부족해도 우리 몸은 탈수상태에 빠지고 12% 이상 모자라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이처럼 소중한 생명자원인 물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하게 지켜줄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위대한 선물이 되고 있다. MB의 4대강 신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후변화가 심해질수록 국민의 강력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2012년 3월 12일

차기식.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브엘세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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