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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회개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by 샬롬♡예루살렘 2015. 7. 11.

 

 

 

할렐루야.

 

 

 

아래 게시할 글은 본 카페에 이미 게시했었던 글인데요.

 

 

그럼에도 다시 올림은, 아래 글이 내포한 내용 -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모든 예배와 찬양은

 

주님께 십자가의 고통을 우리가 다시 부여하는 것과 같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흘리시는 보혈의 피가 모두 바닥에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과 같다 - 는 이 메세지를 

 

알리겠다고 주님과 약속한 내용이기에 빚진 마음으로 아래 내용의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특별히, 사실은, 아래 내용을 음성으로 녹음하여 올리고자 하는 마음이 작년 이맘 때 들어서 막상

 

녹음을 하려고 했지만, 그 때 갑자기 아래 내용에 대한 그 진위의 확실성에 대한 자신이 없어져서

 

주님께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아래 환상 내용을 주신 것이 맞다면, 그 기도한 다음 날 쌍무지개를 한국에 허락해 주십사

 

기도한 적이 있었고 주님께서 응답을 허락해 주신 것이, 작년 2013년 08월 06일, 낮에 유난히

 

초저녁 시간 같이 많이 어두워지고 너무나 큰 천둥소리가 울린 후 비가 오고 다시 개어 쌍무지개가

 

정말로 한국에서 보여진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주님께서 기도 응답을 허락해 주셨고 그 후로, 제가 음성으로 아래 내용을 녹음하는 것에

 

무리가 있어서 실제로 아직 실천하지 못했고, 주님께서 기도 응답을 허락해 주셨기에도 감사하여,

 

정확히 일년이 지난 오늘, 2014년 08월 06일, 모든 분들과 나누고자 다시 이 글을 올려 봅니다.

 

 

 

 

당부 말씀드리건데,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 그 누구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자입니다.  신령해서도 깨끗해서도 제가 환상을 보고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님을 아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모든 예배와 찬양은 주님께 십자가의 고통을

 

우리가 다시 부여하는 것과 같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흘리시는

 

보혈의 피가 모두 바닥에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과 같다는 것 - 을 말씀 안에서 깨달아

 

예배와 찬양 시작 전에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죄로부터 돌이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일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는 거룩하시고 다시 오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신, 나의 주 성 삼위 하나님께만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OOOO년 O O

 

오늘은 찬양예배를 참석하고 왔다.   낮에 계속 망설이다가 참석하고 돌아 왔다. 

(중략)

오늘 나는 찬양을 거의 할 수 없었다.  나는 마음을 다해서 찬양하고자 노력했지만,

주님께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눈을 감고 기도로서 촛점을 맞추어야만 했다. 

눈을 감고 있는데, 주님이 보였다.  그런데 예수님이 점점 작아지시는 모습이 보이더니,

강대상의 바깥으로 밀려나심이 보였다.  어쩌면, 내가 잘못 본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했는데,,

사실 찬양이 울리는 가운데에서도 성령님을 위한 자리가 너무나 없다는 것을 느끼기는 했었다. (ㅠ.ㅠ) 

 

 

예배중 또 다른 환상이 보여졌는데, 어떤 초라한 의자에 앉아 계신 주님의 뒷모습이 보였다. 

주님의 상체는 의자에 등이 가려지고, 어깨 있는 쪽이 드러나 보였는데, 옷을 입지 않고 계셨고,

채찍 자국도 보였다...  고개를 떨구고 계셨고, 어깨는 축 쳐져계셨다. 너무나 초라하고 외면받은,

헐벗고 상처받으신 모습으로 앉아계셨다... 

 

 

나는 주님의 그 모습을 보고 주님의 그 아픔을 함께하고자, 가만히 주의를 기울여 주님을 바라보았다. 

 

 

찬양은 계속 울려퍼졌지만, 나는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고, 주님의 아픔을 함께 해드리고

싶어 가만히 주님께 주의를 기울였다.. (그러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내 심장 안에 계신 성령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었는데, 순간 성령님께서 내 심장으로부터 나의 밖으로 비둘기 형상으로 운행하심이

보여졌다.  

 

그런 후 나에게 음성으로 물으셨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나는 마음으로 대답하였다. 

‘주님, 찬양인도자와 저를 포함한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주님을 더 의식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찬양 선곡이 대부분 빠르고 활기찬 찬양이었다.  그러나, 나는 성령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빠르고

활기찬 찬양을 하기 전에, 주님께서 우리가 더 회개하기를 원하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예배의 전체 진행 중에서 구속에 관한 찬양곡이 두 세곡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회개가 더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중에,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이 보였고, 주님의 몸에서 피가

흘러내림이 보이고, 계속 흐르는 보혈이 모두 바닥으로 버려지는 것이 보여졌다.

 

 

우리의 심장으로 들어와야 할 보배로운 주님의 피가 바닥으로 쓸모없는 것처럼 모두 버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계속 고통받고 계셨다.  나는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눈물이 계속 나왔다...  나는 영으로 몸을 바닥에 대고, 바닥에 버려지고 있는 주님의 보혈에

내 얼굴을 묻었다...

 

 

 

OOOO년 O O

 

 

지난번 찬양예배(위의 일기 참고) == >  예배 도중  예수님의 보혈이 땅에 버려짐을 보았다.  

또한 예수님이 너무 헐벗으시고 너무 작아지셨고, 보혈은 모두 바닥에 버려졌다.

 

 

오늘 찬양예배 참석 후:  성령님이 계실 자리를 내어드리지 않는 느낌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같았다.   내 온 맘을 다해 주님께 마음의 진실로서 찬양하고자 노력했다. 

눈을 감고 찬양하고 있었는데, 예배가 끝날 때 즈음,  주님이 보였다.  십자가에 달려 계신

주님이 보였다.  주님은 피를 흘리고 계셨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주님의 보혈은 또 다시 모두

땅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주님의 십자가 아래로 가까이 갔다.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주님의 몸에서 떨어지는 피를

내 두손을 모아 떨어지지 않도록 받았다.  그러나 내 두손에서도 차고 넘쳐 보혈은 바닥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눈물이 계속 났다.  찬양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주님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  계속 눈물이 났다...  

 

 

주님의 보혈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었고, 내 마음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내게 물으셨다.

 

내, 피를(우리가 왕 되시고 예배의 주인되신 성령하나님의 자리를 빼앗고, 회개치 않고

찬양과 예배를 드림으로서 그분을 멸시하고, 그렇기에 교회 내에서 쓸모없이 버려지고 있는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전하겠다고 약속하겠느냐? 

 

나는 울면서 대답하였다.  ‘약속하겠습니다.'...

 

 

(일기 내용 끝)

 

 

 

 

* 위 환상을 보고 쓴 글이 있었는데, 그것은 찬양 인도자와 찬양 인도팀이 반드시 회중으로

하여금 찬양 시작 전에 회개하도록 당부하는 작은 가이드였습니다. 

찬양 인도자와 찬양 인도팀을 위한 작은 가이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 페이지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해당 페이지에 첨부된 워드문서나 아래 제목 아래로 워드 문서 첨부되었으니

필요한 분들은 사용하셔도 됩니다.  할렐루야.  )

 

 

---> *** [찬양 인도자와 찬양 인도팀을 위한 작은 가이드] *** <---

 

 

* 찬양 인도자와 찬양 인도팀을 위한 작은 가이드 (워드문서 첨부 아래) *

첨부파일 찬양 인도자와 찬양 인도팀을 위한 작은 가이드.doc

 

 

 

 

기도: 주님, 전 세계의 예수님의 모든 교회의 예배가 회개로서 회복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찬양 받으소서.  모든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과 찬양과 존귀함은 성삼위 나의 주하나님께만 올려드리며,

 

나의 주 좋으신 신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진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3169492&nsk=1.1375783015.bcce51659521d77a5affbfea78029c03>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은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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