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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개인적인 생각)

by 샬롬♡예루살렘 2015. 7. 14.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아직 성경말씀으로 검증해본 바는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죄를 지으면서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죄를 더욱 더 짓기 쉬운 상황으로 이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죄를 짓다가 마음의 결단을 하고 회개를 할 때에는, 죄를 지을 상황들이 상당히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할 때에는, 악하고 독한자들이 나를 공격해댔으나,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축복하며 기도할 때에는, 악하고 독한자들의 화살공격이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음란한 생각과 죄들을 지을 때에는, 음란한 유혹들이 나를 많이 공격하였으나,

결단하고 내려놓을 때에는, 음란죄를 지을 상황들 자체도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변의 권유를 이기지 못하여 술자리에서 술을 마실 때에는, 술모임과 끊이지 않는 인간관계가 어찌나 그리 많았는지요..

그런데 결단하고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술은 입에 못대겠다는 결단을 한 이후로, 술자리모임들이 줄어들고, 동아리가 폐쇄되는 일들이 일어나네요..

 

담배의 종이되어 미치도록 쭉쭉 빨때에는, 회사업무 스트레스로 니코틴 없이는 살 수 없었으나,

결단을 하고 담배를 끊은 이후로 몇 달 후부터 업무에 관한 압박상황이 조금 줄어든다는 것을 느낍니다.

 

죄를 짓는 자에게, 그 죄에 대한 더 큰 유혹이 찾아오고,

결단하며 그 죄를 내려놓는 자에게는, 그 죄를 지을 상황들이 줄어들면서 형통해짐을 느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아직 말씀으로 증명해본 것은 아니고, 아침에 문득 든 생각들을 정리해본 것입니다.

 

만약 맞다고 하더라도, 물론 욥기에서의 욥과 같은 고난은 예외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시편인가 어디서 봤었는데, 가난한 자를 돌보는 자에게는 어떤 병에서든지 낫게된다고 되어있었던거 같은데,

 

돈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병원에 돈이 더 많이 들어갈 상황이 주어지고,

돈에 대한 사랑을 결단하고 내려놓고 주님 뜻대로 쓰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돈 들어갈 상황들이 줄어드는 것..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죄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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