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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

[스크랩] 하나님이 보여주신 은혜 그리고 "음식들..."

by 샬롬♡예루살렘 2015. 8. 12.

할렐루야! 오직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를 올려 드립니다.

 

이번주 "하나님의 은혜"찬양을 하고 묵상하면서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구절에

이 찬양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사를 함께 나누었으면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고난과 역경들... 그리고 가난속에서 먹고 사는 문제로 궁핍한 생활가운데에서도

나로 나된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눈물로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꿈으로 하나님께서 눈물로 찬양했던 저의 찬양을 흡족해 하시며 찬양을 받으셨음을 보여주셨고

 

 

 

수 많은 비둘기들이 땅에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누구든지 하나님께 온맘과 뜻을 다하여 주를 향한 찬양은

흡족해 하시며 산 제사로 받아 주신다는것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눈물로 찬양하는 입술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받아 주십니다.

오늘 이 시간... 노래를 잘하던 못하던... 음치라 하더라도... 악보를 볼줄 모른다 하여도...

훌륭한 반주가 없다 할지라도...

온맘과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그 찬양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 될것입니다.

오늘 찬송가 한곡을 선정하여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찬양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생각없이 찬양을 해 왔던 수 많은 날들이 저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회개하며... 앞으로 그 어떤 찬양도 하나님을 향해 정성을 다한 찬양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하나님은 이해할수 없는 장면을 하나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연회장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

수 없이 넓은 공간의 연회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수 많은 의자들과 테이블을 보았습니다.

 

 

(이미지를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본 연회석 같은 이미지가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제가 본 연회석은 끝이 안보일정도로 큰 연회석이었으며 너무도 화려 했으며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온통 광명하였고 하얀천들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그곳을 둘러보며 음식을 보았는데

세상에서 단 한번도 본 음식이 아니었고 어떤 맛인지 무척이나 궁금한 음식이었습니다.

그 어떤 음식도  양이 적은 것이 하나 없이 무척이나 많아 보였습니다. (하나의 메뉴마다 양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일하게 집중하여 본 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엄청 많은 양이었고 둥글고 큰 모습이었는데... 어찌 보면 두부?를 아름답게 꾸며 올린 모습같기도 했고

어찌 보면 커다란 케익?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음식이 이 모든 음식의 대표가 됨을 저는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식이 무엇인지 저는 조금 알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축하"하는 대표 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그 어떤 음식들도 손도 대지 않은 음식들이었고 누구도 감히 손 댈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먹을수 없도록! 손댈수 없도록! 봉인된 음식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왜 제게 이런 음식들을 보여주시고 누구도 먹을수 없는지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제 "혼인잔치" 때가 가까웠다.

 

저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예수님 재림 그리고 그 혼인잔치에 사용될 연회석과 음식을 제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손댈수 없고 누구도 아직은 먹지 못하는 음식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뻐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아버지 내 하나님이여 이음식을 이제 곧 먹어도 됩니까?

(이렇게 말씀드림은 이제 바로 먹게 되는가? 해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직 아니다" 라고 답을 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5:22~24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믿음의 형제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의 때는 누구도 모르며 알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나 기쁨니다. 그리고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믿음의 자녀된 우리는! 바로! 

이 준비된 연회석 그리고 한번도 먹어 본적도 맛본적도 없는 이 화려하고 엄청난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될 사실입니다.

 

당신과 이 "혼인잔치"에 함께 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때가 내일 일수도 아니면 한달 후 일수도... 아니면 일년후나 더 먼 날에 이루어진다해도...

이 잔치에 참여하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2003년부터 저에게 무섭고 두려운 환란과 재앙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것이 10년이 이르러 그때 부터는 휴거에 대한 꿈과 환상을 수없이 보여주셨습니다.

(2014년 4월 15일에는 세월호 사건전날 이 놀라운 재앙에 대해 알려 주셨고 "구원파"를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수 많은 경고의 꿈들을 보여 주셨으며 회개할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준비하라!"   

 

그것이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들의 주제내용들 이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준비 되셨습니까?

"당신은 정말로 이 혼인잔치에 참여할 구원을 이루셨습니까?"

"또한 당신의 자녀는 이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격을 취득하셨습니까? 게임에서 벗어나게 해야 합니다"

자신 없거나 두렵다면! 회개하십시요! 예수님앞에 무릎꿇고 눈물로 회개 하십시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경고에 귀기울려야할 시기 입니다.

 

믿음의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 낙오자 한분 없이!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주님품안에서 수 많은 간증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그 아름다운 날을 기다리고 고대합시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 나의 구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주님 오실날을 기다리며...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호세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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