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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턴은 `마지막이레`의 시작을 2015년 9월23일(속죄일,Yom Kippur)로 보았다

by 샬롬♡예루살렘 2015. 9. 2.

뉴턴은 '마지막이레'의 시작을 2015년 9월23일(속죄일,Yom Kippur)로 보았다

 

 

 

만유 인력을 발견한 세계적인 과학자 '아이적 뉴튼'(Isaac Newton)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가 또한 성서에 대해 남달리 깊은 이해를 가진 유명한 예언 해석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뉴튼은 청교도인이자 철저한 칼뱅주의자로서 하나님의 주권을 확신한 신학자였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성서를 읽었으며 중년기부터는 성서를 진지하게 연구하였는데, 낮에는 일을 하고 주말의 밤이면 계속해서 성서를 파고들어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애썼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은 그의 관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는데, 그의 생애의 후반기 42 년 동안 그는 이 예언 연구에 그의 열정을 다 바쳤다. 역사와 연대를 통해 예언을 추적할 때 뉴튼은 그의 기묘한 천문학적 기술을 이용하였다. 예언서를 씀에 있어 뉴튼은 수학과 물리학의 영역에서 다루던 똑같은 정확도를 적용하여 사실을 검증하였고 똑같은 논리적 귀납방법을 사용하였다. 마침내 그는 그의 연구 결과를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예언 관찰"이란 제목의 책으로 남기게 되었다..

 

                                         

('뉴튼의 연구를 토대로 본 요한계시록, 성소, 절기의 관계'에서 발췌인용, http://blog.daum.net/kakadoo/280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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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로스(Sid Roth)쇼에 소개되었던 뉴턴의 '마지막 이레'의 연구에 관한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pujgTaema0U

 

 

 

 

뉴턴의 다니엘서의 '마지막 이레'( 다니엘서 9:24~27 )에 대한 연구에 대해 주석을 단 저자 '닐 러셀'(Neill G. Russell)의 책 Newton's Riddle

 

 

 

< 뉴턴의 마지막이레에 관한 전통적 해석과 다른 해석 >

 

 

 

다니엘 9장의 마지막이레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뉴턴의 가장 큰 논점은,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7*7)와 육십 이 이레(62*7)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즉,25절을 두 개의 측면으로 분리하였다. 다시 말하면 앞에 언급된 일곱 이레(7×7=49년)는 예수님 시대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현대에 1967년 6월7일 이스라엘이 6일전쟁후 예루살렘을 재탈환이후에 발생한 측면이고,

뒤부분에 육십 이 이레 즉,62×7=434년이야말로 전통적인 해석과 동일한 느헤미야가 페르시아왕 아닥사스다왕의 조서를 받고 예루살렘성을 중건한 때 이후부터 예수 그리스도(기름부은자,메시야)가 탄생할 때까지의 기간이 434년 걸렸다는 얘기다.

 

그런데,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그 계산의 정확성의 측면이다.

즉,이스라엘은 일반적으로 1년을 360일을 기준 - 동양의 음력달처럼 - 으로 하는데 일곱 이레 즉,49년×360일 하면, 17,460일이 계산되어 나오는데 이것을 이스라엘이 아랍과의 6일 전쟁을 통해 예루살렘을 재탈환한 날인 1967년 6월7일을 기점으로 계산하면,

 

 

 

 

지금으로부터 3백년전 즉,1727년에 사망한 과학자 뉴턴은 미래에 이스라엘이 (국가로서) 회복될 것이고,예루살렘이 다시 나라의 수도로 제정될 것임을 구약의 예언서의 연구를 통해 미리 깨달았다고 한다.

 

그런데,이것이 단순한 뉴턴만의 연구의 결과는 아닌것이 최근에 여러가지 (자연의)징조를 통해 특히 4번의 개기월식이 이스라엘의 중요절기에 맞춰 일어난다는 것이다.

 

 

 


뉴턴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했는지만 모르겠지만,또 다른 관점에서 이 날을 세계경제붕괴의 날로 지목하는 사람도 있다.

 

참조글/  경제붕괴 예견의 공통점; 내년9월말에 파생상품거품 터지고,세계경제붕괴,7년 환란 시작된다!

 

         2015년 안식년과 연관된 경제 붕괴설

 

 

 

그리고,또 다른 설은 1938년에 남미태생의 Benjamin Parravicini라고 하는 환상가이자 선지자의 예언이 있다고 하는데,

 

 

 

 

 

 

그 예언의 제목은 위에서 자필 묘사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Cataclysm 즉,재앙이다. 그 중요내용인즉,

 

 

"The papacy of new standards. The evil of yesterday will no longer be so. The Mass will be no Protestant and Protestants are Catholics without being. The Pope will depart from the Vatican in travel and come to America as humanity will fall "

 

"교황이 바티칸에서 여행을 떠나 미국에 도착할 것인데, 그때는 인류가 망하는 때이다!"

 

 

 

그런데,교황은 아래 기사에서 보는 것처럼

 

교황, 9월 미국 방문 때 미 의회서 연설 예정

연합뉴스 | 입력 2015.02.06 09:30 | 수정 2015.02.06 09:51

 

 

 

(워싱턴 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24일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교황의 미국 의회 연설은 역대 교황 가운데 처음이다...

 

 

 

9월22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과연 2015년 9월과 관련된 모든 예언은 실현될까?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미 거의 모든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마지막때에 관한  징조가 눈에 띄게 최근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말씀에 관해 충실히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누가21:36)

 

 

- 비공개 카페 -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백합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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