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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목사님들께 ♡

[스크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2

by 샬롬♡예루살렘 2015. 9. 3.

 

할렐루야.

 

이 글은,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73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2)-1]번 글은 밑에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노란 박스 안의 내용이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73

글 내용입니다.

 

 

기도: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광 찬송 올려드리며 거룩하신 나의 주 광대하신 신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글은 몇 년 전, 어느 교회 목사님께 보내드린 서신 내용을 나누는 글입니다.

(제가 본 카페에 몇 달 전에 올렸었던 일련의 글,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10)]의

수신자 목사님과 동일한 목사님이 아니고, 동일한 교회가 아니니 참고하십시오. 

 

아래에 나누게 될 서신의 수신 목사님과 교회는 제가 외국으로 나가기 전에 어릴 때 다니던

거주 동네 교회였고, 제가 외국에서 돌아온 후에 어릴적 다니던 교회가 궁금하여 방문해서

예배와 새벽기도를 참석하고 난 후 보내드렸던 서신의 내용입니다.  주님의 귀한 인도하심으로서

전 세계 모든 예수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생명을 다해 주님께 예배드림으로 예배가 회복되는

성령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가 성취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OOO교회  OOO 목사님께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존경하는 목사님, 이렇게 글로서만 인사를 드리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를 드러내는 것보다 숨기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주님 안에서 현명하다고

생각하여 글로서만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서문을 드리게 된 이유는, 예배에 참석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OOO 교회와

관련된 말씀과, 환상에 관해 말씀드리는 것이 어떨까하여 이렇게 글로 적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몇가지 말씀해 주신   마음에서 어찌할 바 모르겠고, 주님께서 근심하시는

부분이라, 제가 조심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OOO 교회와 관련하여 보여주신 것들은 세가지 정도가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새벽기도회 기도 중에, 주님께서 예배 시간에 공중에 임하여 계심이 보였는데

갑자기 떠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속으로, 어, 주님 어디 가세요?'

(예배가 끝나지 않은 상태라서,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라고 하면서 눈을 잠깐 떴는데, 

목사님께서 기도를 끝내시고 그 순간에 자리를 뜨는 중에 계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목사님이 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보다 먼저 떠나시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고 계시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두번째는, 주일 대예배를 참석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하던 중, 잠시 몸이 피로하여 5분 정도

쉬고자 누워서 주님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는데,

주님께서도 제 모습과 마찬가지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 제가 어드릴께요.' 하고 어드렸지만, 두 발짝도 못가고, 주님이 대신 저를

안아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주님께 죄송하여, 제 발로 걸어가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주님께서 길가에 있는 돌 위에 앉아 잠시 쉬자고 하셨습니다.  마침 길가에 앉을 수 있는 돌과, 

가운데 작은 꽃이 있는 곳에 주님께서 먼저 앉으시고, 저도 옆에 있는 돌에 앉 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과 제 사이에 핀 작은 들꽃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물이 없어서인지, 

말라서 고개를 떨구고 거의 죽어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안타까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말씀,  꽃이 지금 OOO 교회의 모습이다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번째는, 위의 기도를 끝내고, 시간이 촉박하여 OOO 교회 대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윽고, 예배가 거의 끝나가 시간 , 축도  어느 순간에 주님께서(저는 거의 뒤쪽에

자리를 잡았었었고, 전교인이 시야에 들어오는 자리였습니다.)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주의를 기울여 주님이 무슨 말씀 하시나 해서  기울였는데, 주님께서

성도님들을 가르키시면서, 그들의 마음을 보라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제 눈에 많은

성도님들의 가슴 중앙 흑암 까만덩어리들이, 예배가 끝나가는 그 시간까지 해결받지

못하고, 그대로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게 주신 감동으로는, 성도님들의

죄악의 의미로서 정죄 받아야 하는 어두움 아니라, 오히려 성공적인 신앙생활, 성공적인

예배를 통해서, 주님을 만남으로 해결되어지는, 세상에서의 스트래스, 마음의 상처, 걱정,

근심, 어려운 마음의 짐들이라는 감동을 받았고, 주님께서 보듬어주시고, 그 어두운 짐들을

덜어주시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너무나 아파하시고 힘들어하 계심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여주셨을 때,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성도님들이 예배를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로 너무나 마음이 아팠고,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마음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요, 주님께서는 더더욱 마음 찢기는 고통 속에 계심을, 제게 주신 아픔을

통해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의 이런 성도님들은, 예배에 성공하지 못한 자이고,

교회는 매 주일 와서 예배를 드릴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못한

성도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의 세가지는 OOO 교회에 국한된 것만이 아니었고, 

 나아가 OOO 지역이(이 교회가 위치한 지역)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음도 주님께서 보여주셨고, (사단의 세력의 확장이, 이 곳 지역의

주님의 빛이 약함으로 인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OOO 교회  

 지역 교회들의 영적인 침체와 사슬 같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음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주님의 무서운 책망이 있는 부분이며, 교회가 죽어가고, 기도하지 않는

교역자, 주님과의 교제가 약한 인도자들의 기도하지 않는 죄로 인해 영적인 침체가

발생했고,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서 멀고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위해 역사하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양들에게 설교를 통해 무거운 율법의 정죄만을 지어주어,

양들도 천국에 갈 수 없게 죽이며, 자신들도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목회자가 너무나

많음을 알려주시는데, 그것은 목회의 길을 걷는 분들이 주님과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기도의 고독하고 험난한 좁은길을 걷지 않기 때문임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목회자들은, 험난한 좁은길을 양들이 그렇게 가야한다고 강단에서

부르짖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도 행하지 못하는 짐을 양들에게 지우고, 양들이

그 율법의 짐들로 질식하여 깔려 죽는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을 드리면서, 위의 사항들과 관련하여 주님께 기도 제목을 정하고

3일간 기도하고자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의 이 기도제목을 목사님과 나누면서,

목사님의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마음이 동하게 하신다면, OOO 교회 목사님들과

모든 성도님들까지 회복과 부활의 신앙 온전히 회복되고 주님의 기쁜 열매가

되어지기까지 불 같은, 홍수 같은, 폭풍 같은, 성령하나님의 도구들이 되어지기를,

함께 동일한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의

성령하나님 안에서 소원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1.1. 목사님께 모세와 같은 기도의 능력이 회복되어지기를 위한 기도.  

 

2.2. OOO 교회 현재 전교인이 새벽제단을 통해, 주님께 자신들을 기도의 제물로

바칠 수 있게 해주세요. (새벽기도회, 금요예배 모두 대성전을 사용해야 할 만큼 모두

채워지기를, 또한 계속 자리가 모자라기를 기도합니다.) 

 

3.3. OOO 교회가, 이 지역교회와, 지역과도 주님 안에서 화합하며, 밝고  등대빛이 되어

이 지역의 주님의 자랑이 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영적인 회복과,  나아가, 지구를

주님의 사랑으로 뒤흔드는 사역자들이 나올 수 있 주님의 교회 되도록 믿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3번 기도는, 끝부분을,  그렇게 될 수 있게 축복해 주세요 라고 썼었지만, 

주님께서 이미 3번의 모든 내용대로 이미 축복하셨다고 말씀 주셔서, 고쳐썼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서, 은사로서 제게 환상을 허락하여 주셨으니, 제가 기도하는 것이 마땅할텐데,

지금까지, OOO 교회를 위해 기도하지 못했던 것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또한, 지금 주시는 감동은, 위의 1번, 지도자 향한 주님 회복이 일어나는 것이

이 세가지 항목 중 가장 먼저 일어나야 할 일이고, 러면 2번, 양들의 주님 안에서의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며, 3번 세가지 중 시간적으로 마지막에 이루어질 열매로서 주시겠다는,

아니, 이미 주셨으니, 1번과 2번 루어기를 주님과 함께 소원하자는 주님 교환

메세지이심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세상적으로 힘일이 있더라도, 항상, 임없이 주님의 영적인 축복의 손길로서

위로 받으시고, 그리하여 더더욱 주님 안에서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목사님이

되시기를  또한, 기도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항상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소원하며,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 감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2009년 11월 

 

환상을 허락해 주시고, 말씀을 허락해 주시며, 이 메세지를 나누도록 인도해 주신,

거룩하시고 광대하신, 다시 오시는 만왕의 왕, 성삼위 나의 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와 감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찬양 받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혹이라도 목사님들 외 주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분들에 대한 비판이나 비방의

말은 주님 앞에 큰 죄가 될 수 있으니 댓글로 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신, 사역자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교회를 세우고 회복하는 몸의

한 세포세포들인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의 기쁨이

폭포수와 같이 임하는 오늘 하루, 그리고 앞으로의 나날들, 더불어 주님 앞에 가실 때까지의

모든 나날들 되시기를 귀하고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이미지 출처: http://mkmc.org/xe/51274>

 

 

 

 

여기까지가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2)-1] ---> http://cafe.daum.net/aspire7/9zAB/7473

글 내용이고, 아래 새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2)-1]번 글에 포함된 서신의 수신 목사님께서 2012년도 라는

간증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간증하신 방송을 그 시기에 제가 우연히 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서신을 한 번 전해드렸었고 그것이 2009년도 였었는데요.  2012년 기독교 방송에

나오셔서 간증하신 내용을 듣고 알게 되었던 것은, 목사님께서 2001도부터 2011년까지

약 10년 기간 동안, 긴 소송건 관련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 있으셨었음을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고,

다행히도 2011년 정도에, 10년 정도에 걸쳐 어려움이 있었던 모든 소송건 등이 풀리고 해결되는

경험을 하신 후 기독교 TV 에 나와 간증하신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부 간증 말씀 내용을 발췌하여 아래에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아래 간증 내용은, (2) - 1번 글의 서신의 수신 목사님의 간증 내용을 그대로

글로 옮긴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약 40분 정도의 동영상 내용 중에서 15분? 정도의

내용만을 글로 옮긴 것입니다.  아래 간증을 하시는 분은 목사님이시고, 신학대학원

교수님이셨고 지금은 총장님이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약 10년 동안 당시 교수로 임직 중이셨던 신대원 안에서 여러 소송건들이 있었던 것으로,

동영상 간증 내용으로는 미루어 사료되고 이런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에 역사하셨는지 귀한 간증의 말씀입니다.)

 

 

 

동영상 간증 내용 일부 발췌 파란색 표기 이하:

(네자리 숫자는 해당 말씀이 나오는 동영상 시간)

 

 

 

(동영상 시간: 24:36)

 

보이지 않는 제 의가 많았어요...

.......

 

가장 무서운 죄가 교만인데,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게 교만입니다.

 

교만은 회개가 안되는 거거든요.

모두가 나 같아야 된다.

저는 제 생각과 제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 정죄했었어요.

네, 다 정죄했습니다.

 

겉으로는, 겉으로는 그렇지 않치 보일지만은

제 의가 아주 강하고 아집, 독선, 그렇니까,,

구역장님들도 다, 제자 전도사님들도 오시고 부목사님들도 오시면,

 

어,, 호통을 많이 쳤어요.

나처럼 해야 된다.

 

그래서 뭐.... 버럭 목사지요..

 

성도님들에게는 그렇게 표는 안했지만,

우리 부교역자님들한테는... 버럭........

 

네, 아주,,  (이런 모습이) 제 큰 허물이었지요...

 

지금 돌이켜 보면,, 또 저는 그 때는 '그렇게 해야 된다.  내 기준에 맞춰야 된다.'

그래서 야단도 좀 많이 쳤지만,,,  제가 그게 가슴 아파요.

 

마치 마태복음 23장 13절을 보며는 목회자가 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약한 사람들에게,,, 부교역자분들은 더 약한 분들이거든요.

 

돌보고 배려하고 품어야 하는데, 그 연약함을 허물로 보고

그냥 정죄하고,,,,, 

 

그니까,,,, 마태복음 23장 13절에 그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성전문을 닫고 남도 못 들어가고

너도 안들어간다.>

바로 그런 자였어요, 제가요.

근데 그 때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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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인간이 얼마나 교만한 인생인가?

그것을, 시련을 통해서 제 자아가 부서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외부의 시련도 시련이지만,

 

하나님께서, 모난 내 의, 내 교만을,

그 아집, 편견,, 그거를 자꾸 깨뜨리시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죄송한게 뭐냐하며는,

지난 날에 모든, 교회 안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모든 것을

장로님 탓이다, 집사님 탓이다, 부교역자 탓이다..

 

전부 제가 그렇게 판단했었어요.

그러나 지금 와서는, 아,, 그것이 모두 다 내 탓이었었는데...

 

내가 하나님 앞에 은혜 받지 못한 자로서, 외식하는 서기관들처럼,

바리새인이 바로 나였었는데....

 

아, 저는 그 점이 너무 가슴 아팠던겁니다.

더 기도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이 성도님들 탓이 아니라 내 탓이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였다.

사실은 부교역자님들이나 성도님들은 너무 소중한 분들이에요.

주님의 양무리들이고, 그런데

무릎을 꿇고,, 뭐.. 골방에서 산상에서

기도할 때마다 소낙비처럼 눈물이 쏟아져요. 

 

그런데, 하나님, 학교를 뭐, 어떻게 해 주십시오 이거 보다는요,

그냥, 죄를,, 죄를,, 계속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나 같은 자가 한국 교회 앞에서,, 내가 정죄받을 잔데 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눈물 흘린지 모릅니다.

그것이 지금도 저한테 수치요 부끄러움입니다.

네, 그래서 실제적으로,,,,,,,  회개 기도를 많이 했어요..

 

 


3004 사회자: 어떻게 보면 어떤 일이 생겼을 적에 그 일 때문에 기도를 하기

시작하는데 결국은,, 그게 결국은 나를 변화시키고 하나님께서 나를 만지는 시간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고,, 또 돌이켜 보며는, 그 어려움이 없었다면 내가 그만큼 무릎을

꿇을 수 있었을까.... 그런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목사님 말씀 파란색 계속 이하)

 

그래서 욥기서 42장 5절에 보면요, 에,,, 욥이 고난 받은 이 후의 고백이 나옵니다.

자신이 귀로만 주를 알았는데, 듣구 알았는데, 이제는 내가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어리석은 인생이 다~~ 주님을 아는 것 같았지마는,

아....  주님을 진정으로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바로 저의 허물이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저도 아직 뭐,, 우리가 생애가 끝날 때까지 성화의 단계 아니겠습니까?

늘 기도하고 그래야 되지마는,

제 안에 주님께서 구원을 주신,,, 난 두번째 구원으로 봅니다!

구원을 주신 주님 앞에 평생 빚진 자의 심정을 갖고 있습니다.

 

 

3120 사회자: 네, 그러니,, 어,,, 내가 회개하고 눈물로 주님 앞에 나오니,

(신)학교 문제도 해결됐잖아요.  근데, 사실은 학교 문제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쥐고 계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변호사 판사들이 해결할 게 아니고...

 

 

(목사님 말씀 파란색 계속 이하) 

.........

하나님께서 그루터기 환상을 계속 보여주시면서,, 학교 문제로 인해서 버틸 수가 없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급한 상황이 있었어요.  포기하면 더 망하는 것(상황)입니다.

부채 문제가 너무 많아서 망하는 그러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근데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 문제가 얽힌 것이,

뭐, 소송이란 것은 이해 관계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문제였어요.

근데, 그것을 자꾸 풀어 주시는 겁니다.

계속 풀어 주시고, 결국은, 최근에는 저희와 소송했던 분들도 다 화합이 됐습니다.  

 

..............

 

3358 사회자: 그전에는 참 형통했었다고 그러셨거든요.

그 때 사실 그 형통이란 것이 하나님 안에서 통할 때 이게 형통인데,,,

처음에 형통은 세상적으로 보면 좀 많이 형통이셨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게 하나님 안에 형통으로,, 이렇게 물고를 틀어주시느라고 그 고난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목사님: 맞습니다..

 

 

 

나의 성삼위 거룩하신 주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송 올려드립니다. 아멘.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은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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