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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갑자기 문이 닫힌 구원열차

by 샬롬♡예루살렘 2015. 10. 2.

계시주신 날짜:2015년 2월 8일

 

이시간 제안에 저는 없고 오직 나의 주인이며 왕이신 주님만 게십니다...이제 이 환상을 나누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검은 폭풍구름이 금방이라도 집어 삼키려고  머리위에 몰려와 있었습니다. 666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향해 검은 폭풍 구름들이 땅으로 내려오기 직전 이었습니다.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다된것을 다 아는 사람들이 떠날짐을 꾸리고 있었는데 짐을 꾸리는중에 다른 이들에게 한 약속들을 지키겠다면서 이것저것 챙기는 사람들이 보이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민가방같은 큰 가방에 짐을 바리바리 싸서 무척 무거워보였습니다..

 

또 어떤 다른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바이올린을 주고 간다며 가난한 자들에게 갔는데...다녀와서 구원열차에 급히타러 갔는데 그만 구원열차문이 순식간에 닫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구원의 배와 버스들이 사람들을 이미 태워서 산꼭대기로 하늘위로 오고 가고 있었고 저도 구원방주,배에 급히 올라탔습니다...사람들이 새해와 320에 대해 애기 하는것을 성령께서 귀를 열어 들게 하셨습니다.

 

구원열차를 타려다 못탄 사람들은 어떻게든 탈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애가 닳아 있었고...구원열차와 배,버스를 타지 못한 사람들이 뒤늦게 이미 문이 닫힌 구원열차와 방주를 따라잡기위해 머리를 쓰며 그방향을 향해 혼신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구원열차가 가는 그다음 지점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도착하려 레일에 몸을 의지해 산을타고 가는 두명 정도의 사람이 보였는데 참 아슬아슬했습니다..different time zone 을 이용하여 어찌하든 타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이슬람 사람들이 지하에 거대 피난처를 만들어 놓은것을 안에 들어가게 하셔서 생생히 보여 주셨고 그들도 온갖 환란에 대비해 지하에 도시를 건설하였습니다..빛도 있었으며 심지어 인공 바람까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철두철미한 피난처를 보여 주셨습니다

 

환상후에 성경말씀 주시며 주님이 주신 계시임을 확증해 주셨고 이제 공개적으로 알리도록 허락하셨기에 순종하여 올립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이 바벨론,이세상 떠나는 짐 많이 싸지 맙시다!!  착한일 하고 지인들과 약속 지키려다 갑자기 구원열차 문 닫히면 그땐 후회해도 소용 없음을 우리 모두에게 알려 주신 주님..부디 저와 우리가족을 포함,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더욱 깨어 점검하며 주님안에 있음으로 모두 구원방주와 열차타고 꼭 천국 혼인잔치서 반갑게 만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글쓴이 : 주님의 정결한 신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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