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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2015년 10월 19일 `론` 형제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5. 10. 22.


https://www.youtube.com/watch?v=LXWgszmZalU

2015년 10월 19일 '론' 형제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등불에 대해 이야기해야겠다.
그것들이 나의 임재로 넘쳐 흐르고 있느냐?
매일 나를 찾기 원하고 있느냐?
너희들의 매일의 문제들을 내 앞으로 가져와서 나에게 상담을 요청하고 있느냐?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느냐?
이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나와 사귀고 나와 함께 사랑의 관계를 가지기 원하는 나의 작은 자들아.
휴거시 내가 취하여 갈 자들은 너희들이다.
지구에 곧 닥칠 심판의 시간을 면하게 될 자들은 너희들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영원히 나의 품에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들이 꿈꾸는 것과 너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이다.
얼굴과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 나의 충성된 자들아.

자기 자신의 욕망과 경력과 돈을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고,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가서 입으로만 섬기고,
겉으로는 나를 사랑하는 체하지만 속 깊은 곳에서는 언제 예배가 끝나서 세상으로 도로 뛰쳐 나올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내 교회에서 잠자고 있고,
스포츠 경기들을 훨씬 더 집중해서 보면서 너희 우상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환호하는 너희들에게 말하건데,
남겨질 자들은 너희이다.
너희가 이렇게 말할 자들이다. '하지만, 나는 매주 교회를 나갔던 기독교인이예요.'

나는 내 거룩한 말씀에 미지근한 자들을 토해내겠다고 말했다.
나는 너희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고 말한 곳이다.

천국에 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름으로 가득차 있거나 반만 차있는 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느냐? 어떤 것들은 말라서 금이 갔다.
나는 너희에게 내가 토기장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너희를 놀라게 하느냐?
어떤 병들은 칭찬받고 소중히 여겨지기 위해서 내 선반에 있고,
어떤 것들은 아주 평범하고,
어떤 것들은 나에게 쓸모가 없으므로 내가 산산조각 내서 깨어 버린다.

미지근한 교회여, 지금 나에게 나아 와서 이 세상의 염려를 내려 놓으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소망, 사랑, 기쁨, 평화로 채우고 너희를 내 아버지 집에 합당한 자들로 인정해 주겠다.
지금 너희의 마음을 열고 문의 빗장을 열어라. 이곳이 내가 발견될 수 있는 곳이다.
나는 항상 팔을 벌리고 기다리면서 거기에 있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달려라!
결승선이 눈 앞에 보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예슈아 하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 번역-크리에이션에서 퍼왔어요♡감사합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은혜와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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