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지막 나팔소리

주님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11월 13일 새벽에 주님께서는 제게 핵탄두 미사일과 항공모함에 대해 말씀하셨고,

저는 그날 그것에 관해 "신부의 자격, 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까페에 올렸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날 미사일들이 떨어지는 것들을 환상으로 보게하셨고 "너는 그것들을 볼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미사일들을 보게 된다는 건 전쟁을 의미하고 제가 보게된다고 하셨기 때문에 저는 휴거되지 않고 환란을 겪게된다는 뜻인줄 알고 두려웠는데

주님께서는 "네가 그것들을 볼것이고 그것들을 볼 때면 그것이 마지막 경고인 줄 알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네가 그것들을 볼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염두에 두지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잠깐 들른 병원에서 뉴스로 프랑스의 항공모함이 is 격퇴를 위해 출발한다는 소식을 커다란 티비로 보게되었고 제 심장은 뛰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선 13일날 제게 핵탄두 미사일을 말씀하셨었고
그 프랑스의 항공모함이 핵항공모함 이라는 사실은 제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기도하는데 주님께서는 신형 크루즈 미사일을 자꾸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군사용어도 무기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주님은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계속 반복하여 말씀하셔서
좋아요 주님 제가 그게 뭔지 찾아볼께요 하며 검색했습니다.

제가 13일에 환상으로 보았던 미사일이었습니다.

저는 러시아의 함대에서 크루즈 미사일이 시리아에 떨어지는 장면을 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러시아가 신형 크루즈 미사일을 사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 티비가 없고 뉴스를 잘 보지 않아서 이러한 사실들을 몰랐습니다. 모두 어제 뉴스이긴 합니다만.

주님께선 또 다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말씀하셨고,
오 주님 그건 또 뭐지요? 하면서 검색결과

몇몇 선진국들과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소유하고 있으며 핵 탑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님과 대화를 원했던 저는 저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씀하시는 이유를 물었고 주님께서는

"그것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너희에게 신호탄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하시며

"때가 가까이 왔다"
"나는 지체하지 아니한다"
"때가 다 되었다고 알려라"
"내가 데리러 간다"
고 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글로 올리겠습니다. 제목을 뭐라고 할까요? 물었고 주님께서는
"마지막 나팔소리" 라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이러한 것들을 볼때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 .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남은 시간동안 자신을 단장하면서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출처 : 호세아의글방

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