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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메리 벡스터 목사 지옥 간증 [음성]및[영상]

by 샬롬♡예루살렘 2012. 4. 19.

 Mary KBaxter 목사

 

메리 백스터 목사 지옥간증 1

 

 

 

메리 백스터 목사 지옥간증 2

 

 

 

메리 백스터(Mary K. Boxter)목사가 본 지옥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Mary K. Boxter 목사님이 직접 체험한 지옥 간증을 Hollywood 에서 만든 영상에서 5분16초분 량으로 유황불에서 고통당하는 처참한 내용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유황불 못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시죠? 공짜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장죠셉목사)

 

http://www.spiritless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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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 누구든지 멸망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란다. 사탄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단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탄을 따르고 있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진실로 아버지께 와서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용서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얼굴엔 한없는 부드러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다시 우리는 불구덩이 가운데로 걸어가며 그곳에서 고통당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그들이 고통당하는 것을 바라보며 속으로 '주님, 주님'의지하며 계속하여 지옥 불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을 바라보며 걸어 나아갔다.


계속 가고 있는데 불에 타고 있던 손이 갑자기 예수님 앞으로 다가왔다. 살이 있어야 할 그 자리는 불에 타고 있었으며 남은 살들은 넝마 조각처럼 뼈에 매달려서 회색 재를 날리며 타고 있었다. 뼈만 남은 온 해골 속에는 뿌연 회색안개로 둘러싸인 형태로 영혼이 들어 있었다.


그들의 울부짖는 소리만으로도 그들이 불과 지옥 구더기들과 고통과 절망 속에서 얼마나 괴로워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울음소리들은 내 심정을 비탄에 잠기게 하였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더라면 여기에 오진 않았을 것이다.


지옥에 있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과거 모든 것을 다 기억하고 있었다. 한 번 지옥에 들어오면 다시는 나갈 수 없는 것도 알고 있었다. 희망이라곤 전혀 없는 자들이었지만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주님께 자비를 구하고 있었다.


예수님과 나는 강으로 더 가까이 다가갔다. 강은 피와 불로 가득 차 있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강안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었는데 모두 서로 쇠사슬로 묶여져 있었다. 쇠사슬의 무게로 인하여 그 영혼들은 불 못 안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은 모두 불 속에 있게 된다. 여기에 있는 영혼들도 뼈밖에 없는 해골의 형태로 있었다. 나는 예수님 옆에 서서 불 못 안을 들여다보았다.


큰 용광로 안에 있는 불은 무엇이든지 삼켜 버릴 것처럼 타 오르고 있었다. 그 불은 거의 '지옥의 오른팔'부위를 채우고 있었다. 불이 우리 발밑에까지 이르렀으나 우리를 건드리진 못했다. 강에 있는 불은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다 태우고 있었다. 이때 주님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슬픔과 부드러움이 잔잔히 흐르고 있었다. 그분의 표정에서 저 밑에 있는 영혼들에 대한 사랑과 긍휼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다시 불 속에 있는 영혼들을 쳐다보았다. 그들은 모두 홍당무처럼 빨갰다.


그리고 그들의 뼈는 타서 시커멓게 되어 있었다. 나는 그들이 후회하며 슬퍼서 처참하게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여러분이 크리스천이시고 이 책을 읽고 계시면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에 대해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회개하지 못할 때가올지 모릅니다. 항상 여러분의 등불을 밝혀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기름을 충만하게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항상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곧 나는 재림할 것이다.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나중에 살아남은 자들이 나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나를 영접하리라. 그 후에 적그리스도가 어느 기간 동안이 땅을 다스리게 되느니라. 그리고 전에 없었던 대 환란이 이 땅에 시작되느니라."


"그리고 다시 내 성도들과 함께 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니라. 이때 사탄은 무저갱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사탄은 천년동안 갇혀 있느니라. 천년왕국 동안 나는 예루살렘에서 이 땅을 다스릴 것이니라. 천년왕국이 끝나면 사탄이 잠시 놓일 것이니라. 그러나 나는 다시 나의 영광으로 그를 물리칠 것이니라. 그리고 이 지구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니라."


"볼지어다.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느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토록 다스리리라."


출처: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님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중에서 발췌하여 올립니다.



 


출처 : 복있는 사람은 ~
글쓴이 : 이뿌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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