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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목사님들께 ♡

교회의 사역자분들을 사사로이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큰 죄입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2.


 


<교회의 사역자분들을 사사로이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큰 죄입니다.>

(2014 06 작성글)

  

할렐루야.

  

  

주님께서 특별히 지시하시지 않은 이상은,

 

어느 분이라도 주님의 사역자분들을 향해 어떤 비판의 말이나 선악간의 판단의 말과, 판결의 말을

 

하는 것은 굉장히 영적으로 위험한 일이고, 주님께서 지극히 그리고 사람의 그 어떤 죄보다도

 

단호하게 그것을 책망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경험하였기에, 여러분과 이것을 나눠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님께서 지시하시지 않은 이상은, 사사로이, 제 마음과 제 의지대로, 제가 

 

하고 싶으면 아무 때나, 어디에서든,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사역자분들에 대한 어떤 비판의 말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다만, 주님께서 지시하실 경우에는 목사님들께 직접 어떤 메세지를 전해 드린다거나

 

공개적으로 메세지를 올리는 경우는 있지만, 기름부음 받으신 주님의 사역자분들과 관련해서는

 

그분들의 잘잘못과 선악간의 판단과 판결의 말을 제 마음대로 사사로이는 하지 않고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고요.

 

 

이유는, 예전에 생각으로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사역자분과 관련한 선악간의 판단의

 

생각을 했던 이유로, 주님께서 그 때 너무나 단호하게, 그리고 너무나 호되게, 저의 그 어떤 큰 죄로는

 

그렇게 책망을 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셨음에도, 단지 생각으로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분을

 

판단했다는 그것만으로도, 주님께서 굉장히 엄하고 너무나 단호하게, 무섭게 저를 책망을 하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으로서 저는 영적으로 매우 귀한 교훈을 얻게 되었는데요.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주님의 사역자분들을 판단하는 것은, 곧 주님을 판단하는 죄로 주님께서

 

여기시고, 그러므로 이 죄가 너무나 큰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분들의 죄나, 허물이나, 잘못이 사실이고 거짓이고를 다 떠나서,

 

주님께서 지시하시고, 주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이상은, 주님의 종들을 비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의견입니다.

 

 

주님을 우리가 판단할 수 없듯이, 믿는 성도라면 주님의 종들을 비판하지 마셔요.

 

 

이유는, 주님의 사역자분들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판단하는 죄에 걸리지 않기를, 이 죄를 더이상 범하지 않기를 기도드리고,

 

우리가 날마다 주님의 귀하고 깊은 뜻을 알아가는데 자라가기를 더불어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저희에게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을 송축하며 제 영혼이 주님을 심히 기뻐하나이다!  할렐루야.

주님, 제가 지식도 없고, 내세울 수 있는 의로운 열매도 없고,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과

같이 동일한, 아니, 더한 중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모두 양 같아서 다 각각 우리의 길을 가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 안에 성령하나님으로 내주하셔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모시고(lead), 방향을 제시해

주시며, 때로는 책망과 더불어 우리가 온유하게 주님께 순종할 때 주님의 형용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위로해 주시는 주님..   주님, 이 글도 주님, 써 주세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그리고 찬양 올려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서 받아 주옵소서.

귀한 오늘을 허락해 주신, 그리고 항상 귀한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나의 주 신랑,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우신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이 글은, 교회의 사역자분들을 사사로이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큰 죄임을,

제가 아는 한에서 간략하고 짧게 나눈, 위의 내용으로로 인해,

많은 분들이 다른 의문을 제기하실 수 있음에 대한,

조금이나마 보충적인 내용으로 아래에  덧붙여 씁니다.. 

 

 

아래 내용은, 주님께서 크신 은혜로 허락해 주신

 

환상과 - 대언의 말씀과 - 관련된 성경 말씀 - 의 순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이렇게 정리한 것은, 제가 환상과 대언의 말씀을, 성경 말씀보다 더 믿고, 우위에 두고 있어서

그렇게 정리한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글 작성 전개의 편이상 그렇게 정리하게 되었고,

아래 환상과 대언의 말씀은 참고만 하시되, 성경 말씀 안에서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환상 내용/2014년 6월 2일 새벽에 본 환상> 

 

 

십자가를 지시기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그 모습처럼,

 

바닥에 무릎으로 앉아 기도하시는 자세의 예수님의 모습이 환상 가운데 보였다.

 

 

 

그러나, 주님의 상체는 일으켜져 있지 않았고, 주님 앞에 자리한 어떤 둔턱에 주님의 상체가

 

엎드러져 있는 모습이셨다.

 

 

 

그 모습은 마치, 사람이 기절한 모습과 같은 모습이었다.  의식이 있는 채로 엎드려 계신

 

모습이라기보다, 기절하여 쓰러져 있는 모습처럼 나에게는 느껴졌다.

 

 

 

나는 그런 주님의 모습을 한번도 뵌 적이 없다.  예배시간에 철저히 우리들로부터 외면받으심으로

 

인해, 헐벗고, 내동댕이쳐지고, 상처 받으신 모습으로 강대상 밑의 어둡고, 좁디 좁은 장소

 

- 먼지 가득하고 쥐똥이 가득한 지극히 협소한 어두운 곳에서 말할 수 없는 슬픔으로 애통하며

 

작은 소리로 지극한 슬픔 가운에 우시는 모습을 뵌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나 기절할 만큼 힘드신 모습,

 

기절한 듯한 모습의 주님의 모습은 여태껏 뵌 적이 없었다....

 

 

 

나는 주님의 모습을 환상 중에 계속 바라 보았고, 주님께서 이윽고 고개를 드셨는데, 주님의 눈에는

 

피눈물이 가득 넘쳐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주님께서 흰색 롤링페이퍼 같은 것을 손에 잡고 계신 모습이 보였는데, 그것은

 

주님의 종들의 죄가 적혀 있는 페이퍼였고, 주님께서 주님의 종들의 죄들을 대신 회개하시느라

 

그렇게나 기절하시도록 힘드셨고, 눈에는 피눈물이 넘쳐 흐르는 모습임을 영 안에서 감지할 수 있었다....

 

 

 

 

주님께서 손에 잡고 계셨던 롤링페이퍼의 길이를 살펴보니, 지구를 세번 감고도 남는 길이였고,

 

그 길이의 페이퍼 안에는 주님의 종의 죄악들이 적혀 있다는 것을 주님 안에서 알 수 있었다...

 

 

 

피눈물이 가득하여 흘러 넘치는 예수님의 얼굴, 그리고 예수님의 피눈물은 주님께서 앉아 계신

 

바닥에까지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잠시 후에, 주님께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하셨다.

 

주님께서는 신발을 신지 않으신 모습이셨고, 맨 발 상태로 걸어가고 계셨는데, 주님께서 조금 전에

 

앉아 계셨던 자리에 고여 있던 주님의 피눈물로 인해, 주님께서 걸어가시는 발걸음들마다 주님의

 

피눈물의 발자국이 찍히고 있었다.....

 

 

 

(중략)

 

 

 

그리고, 나는 잠시 무의식?이 되었던 것 같고, 이내 다시,

 

 

<Healing   주의 신발> - 이라는 어구를 영 안에서 보게 되었다..

 

 

 (환상내용 여기서 끝.)

 

 

 

(귀한 환상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찬송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대언) 말씀 아래 박스 안 내용>

 

 

 

'내가 친히 (그들을/주님의 종들을) 판단하게 하라.'





 

위 환상을 보았을 때, 나는 지구 세바퀴를 감고도 남는 길이의 롤링페이퍼가 그렇게 긴 이유는,

 

<여러>주의 종들의 죄가 적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었는데,

 

 

환상을 다 보고 난 후, 설거지를 하면서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감동은, 그것이 단 한 사람의

 

주의 종의 죄를 적은 롤링페이퍼였다고 말씀해 주셨다....

 

 

 

* 교회의 주님의 사역자분들을 사사로이 비판하는 것이 굉장히 큰 죄이기에,

 

주님 안에서 우리가 매우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글의 의미는,



 1. 주님의 종들에 대한  분별 - Discerning

  ▶▶

 (특히 분명하지 않은 것을) 알아차리다

 2. 주님의 종들에 대한 판단 - Judging

  ▶▶

 판결을 내리다, 재판하다, 심판하다

 3. 주님의 종들에 대한 비판 - Criticizing

  ▶▶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부정적으로 말함,

잘못된 점이 지적되어 부정적으로 말하여지다

 4. 주님의 종들에 대한 비난 - Blaming

  ▶▶

 …을 탓하다, … 책임으로 보다



 


 

위 리스트 1번부터 4번까지에서, 1번, 즉, 주님의 종들에 대한 분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2번, 3번, 4번의 행함은 주님 안에서 죄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함인데요.

 

 

 

아래에, 이 주제와 관련된 성경 말씀들을 한번 찾아 모아 보았습니다...

 

아래 말씀들은 저에게도 적용되고 저에게도 필요하며, 저에게도 두려운 말씀들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성령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에게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조명하심과

 

우리 주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멘.

 

 

 

 

 


[잠언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전도서 5: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도서 10:14]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마태복음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로마서 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빌립보서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마태복음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시편 119: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편 119: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시편 119: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시편 119: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전도서 8:5]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누가복음 12: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로마서 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로마서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야고보서 4: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잠언 26:2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로마서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로마서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로마서 13: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시편 37: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는 공의를 이르며

 

 

 

 

[시편 39: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시편 64:3]

저희가 칼같이 자기 를 연마하며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시편 64:8]

이러므로 저희가 엎드러지리니 저희의 가 저희를 해함이라 저희를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의 권세에 달렸나니 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21:23]

입과 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아가 4: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로마서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야고보서 3:6]

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야고보서 3:8]

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베드로전서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기도: 예수님, 찬양드리고 또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 주님께만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모든 분들을 구원하여 주시기를 주님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나라와 영광과 존귀 권세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기도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 되신, 다시오시는 신랑,


나의 주 예수님의 광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