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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2016년 2월 1일 `샤론 게리슨`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 "준비하라."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3.

2016년 2월 1일 '샤론 게리슨'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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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계하고 있으라,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방심하지 말라고 말해 왔다.
일들이 점점 더 빨리 진행될 것이다.
산통과 같이 일들이 그것들 사이에 간격이 없어질
때까지 갯수와 빈도에 있어서 더 증가할 것이다.

세상이 휘청거리며 흔들릴 것이다.
너희 내 자녀들은 무엇과 왜를 깨달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더 쉬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왜인지를 알 것이고, 그것은 위안이 된다.

너희는 이런 사건들이 악화되는 것에 대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즉석에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어라.

만일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것이 너희의
파멸이 될 수가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 영혼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너희가 재앙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너희가 사는 이 시간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준비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모든 단계에서 준비하라.
만일 너희가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 살고 있다면
여분의 음식과 물을 준비해 놓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수도 있다.
며칠 동안 충분할 음식을 저장해 놓아라.
내가 내 신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가 며칠동안
견뎌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간다.

그 때가 나를 모르는 영혼들을 너희가 나에게로
데려와야 하는 때이다.
이해가 되느냐?

너희 내 신부는 강하고 믿음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최종 시험 하나를 통과할 필요가 있다.
너희는 나에게 많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거짓말해 왔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아니다.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너희가 아무런 고난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말했었느냐?
다시 말하지만, 아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사실상,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필요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때가 너희 내 신부가 인내하고 나를 꼭 붙들어야
할 시간이다.
만일 너희가 믿음을 잃어버리면 마지막까지 견뎌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일단 고난이 닥치면,
너희가 떨어져 나가서 믿음을 잃어버릴 수 있는 실제
가능성이 있다.
그때는 끔찍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가지 많은 이유들로 인해 그렇게
되어져야만 한다.
잃어버려진 영혼들을 데려오기 위해,
내 신부가 빛나게 하기 위해,
나를 진실로 믿지 않는 자들을 골라내기 위해.
너희는 이해하느냐,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인내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나, 너희 주 하나님이 너희를 옮길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다. 이것은 힘들 수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모든 것에 있어서
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해오고
있는 이유이다.

너희는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렇다. 심지어 대적에게도 내가 허용한 것만
허용된다. 너희는 이제 이해하겠느냐?

오, 이런 말들!
너희 내 자녀들은 너무나 완고하다.
왜 이해를 하지 못하느냐?

그러나, 내가 말하는데,
언젠가는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는 너희가 정말로 얼마나 눈이
멀었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제발, 내 비둘기들아,
내가 얼마나 크고 강한지를 깨닫고,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그것에 대한 깊이를 헤아린다면,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염려하지 않을 것이다.

제발,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옮겨지는지가
정말로 상관이 있느냐?
갑작스런 재앙으로든지,
아니면 나와 함께 공중으로 오든지?
어떤 쪽이든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단지 이것을 잃어버려진 영혼들이 영원히
잃어버려지기 전에 그들을 내게로 안내해 오고 도울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라.

이것이 계획되어 있었다는 것을 부디 이해하여라.
지금 살아있는 너희는 이 시간을 위해 선택되었다.
너희는 정확히 바로 이 시간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너희가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너희는 강력하다.
너희와 내가 함께 동의를 했었다.

너희는 정말 내가 너희를 그냥 모자 안에
집어넣었다가 뽑아내서는
'좋다, 이들을 정확한 바로 이 순간에 내보내야겠다'
라고 말했다고 생각하느냐? 흠?
만일 너희가 그렇게 믿는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내가 말하는데, 아니다.

모든 세부사항들에 많은 생각들이 들어가 있다.
내가 말했듯이, 너희는 심지어 너희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를 알면서도 이 시간에 살기로 동의를
했었다.

그렇다. 너희 모두는 정말로 강력하다.
너희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너희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것이 정확히 바로 대적이 원하는 것이다.
그는 너희 내 강력한 백성들이 너희가 실제로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희는 내 것이다.
잘 들어라, 내 신부야.
이 시간은 계획되어 있었다.

그리고 대적은 내 자녀들을 속일 많은 시간을
가졌다. 그것이 그의 전략이었다.
그는 너희가 두렵고, 약하고, 혼자라고 느끼기를
원한다. 내가 말한다.
그런 것들이 내 군대처럼 들리느냐?
글쎄...
좋다, 너희는 아니라고 말하는구나.

그럼 너희는 내 군대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렇다. 너희 내 군대는 내 자녀들이다.
다른 누가 되겠느냐?

너희는 물론 나 외에는 다른 어느 누구도 의지할 수 없다.
그러나, 나와 함께라면 너희에게 다른 어느 누가 또
필요하겠느냐?
정확히 그것이 너희가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심의 여지나 아무 의구심없이 알아야 한다.
그것이 없이는 너희가 떨어져 나갈 것이다.
꽤 빨리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겠다.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무엇을 붙들겠느냐?
누가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오,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

내 자녀들아, 생각해 보아라.
내가 통제하고 있고,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다.
아니다.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다. 결코!

내 신부야,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이것을
지금 말해 준다.
너희는 한 동안 인내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 전에 내가 너희를 옮길 것이다.
너희는 눈가리개를 끼고 있는 내 자녀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일어나는 사건들을 볼 것이다.

그들이 무슨 일이 있는지 깨달을 때
너희가 그들을 돕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내 자녀들이 그들에게 말해 줄
자들이다.

준비하라,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하기로 되어 있는 일들을 하기 위해
준비하라.

다시 말하는데,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 있는
너희들은 여분을 저장하고 기꺼이 나눌 준비가
되어 있으라.
필요한 자들과 나누어라.

기억하라. 이것을 위해 너희가 창조된 것이다.
너희 모두가 이것에 동의했었다.
그러니,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라, 내 비둘기들아.
준비하라, 준비하라.

너희의 하나님 예슈아 하 마쉬악"


그 다음에 내가 말했습니다.

"주님, 왜 우리에게 여분의 음식과 물을
준비하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시는거죠?
우리가 필요할 때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지 않으실
건가요?"


그리고,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 여분은, 내 딸아,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서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 네 말이 맞다. 역시 내 딸이구나.
그것이 내가 보기를 원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공급할 수 있고, 내가 공급할 것이다.

그러나 그 여분은 내 신부가 나와 함께 온 다음에
남아있는 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그 남은 자들은 너무나 고통을 겪을 것이고,
나의 택한 자들이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남게 될
것이다.
내가 남겨진 자들을 위해 그들을 지시하여 필요한
물자들을 공급할 것이다.

이 전쟁에는 전략이 있고, 너희는 그것에 대해 많이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시키는 대로 행하기를
기대하는 이유이다.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는 각각의 일은 다음에 일어날
다른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그냥 앉아서 손가락이나 만지작거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느냐?

너희 마음을 넓히라.
이것은 전쟁이고, 그에 맞게 취급되어야 한다.
지금은 너희 마음을 준비할 시간이다.

너희는 너희 앞에 놓인 길에 대해 안다,
내 자녀들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준비되어 있든 아니든, 이것은 일어난다.
그러므로 준비되어 있는게 최선이다.
이제 이해가 되느냐?

그림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쓰여 있는 모든 것이 쓰여진 정확히 그대로 실현될
것이다."


그 다음에 내가 말했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주님께서 언제 우리를 옮기실지에 대해 물어볼 거라는 것을 알아요."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오, 내 자녀야. 내가 너에게 말했었다.
너희는 한 동안 인내해야 할 것이다.
일단 일들이 정말로 시작되면 혼동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너희가 오직 짧은 시간동안만 남겨진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혼동된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
말하기 위해 빨리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일단 너희가 옮겨지면, 그들에게 너무 늦어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견뎌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가 옮겨질 때까지는 그것이 정확히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을 위로하라.

그곳이 내 택한 자들이 행동하도록 부름받은 곳이다.
그들은 내 신부가 하던 일을 계속해 갈 것이다.
오, 내 자녀들아,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길은 험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웅의 길이 아니다.
도중에 그들이 자신의 영혼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전쟁은 지옥이고 지옥은 실제라고
말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누가 지옥을 만들었느냐?
그렇다. 내가 만들었다.
그러나 내 자녀들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이유이다.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너희는 내 뜻 안에 있을
것이고 너희가 내 뜻 안에 있는 것이 너희를
나의 보호 아래에 지킨다.

그리고 나의 뜻은 너희의 뜻이 아니고 나의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 가운데 매일의 매분까지를 의미한다.
너희는 이것을 배워야 한다, 자녀들아.

나에게 와서 물어라.
내가 너희에게 이해를 주겠다.
이것은 신비가 아니다.
이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다.

너희에게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너희에게 얼마나
어려우냐?
그것은 너희가 스스로 알아내려고 하는 것보다
더 쉽다. 그렇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알겠느냐?

내가 하루종일 계속할 수도 있겠지만
너희가 이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나에게 와서 물어볼
때까지는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이해를 달라고 구하라.
그러면 내가 기꺼이 그것을 너희에게 드러내 주겠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다.

나의 이 말씀들을 너희 마음과 심령에 새기고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고 미간에 붙여 표로 삼으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예슈아 하 마쉬악"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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