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아래에 있음...
"THE SONS OF GLORY"
" 영광의 아들들 "
Jan. 10, 09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The creation waits in eager
expectation for the sons of God to be revealed. 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rustration, not by its own choice, but by the will of
the one who subjected it, in hope. Romans 8:18-20
내가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 당함은 우리속에서 나타날 그 영광에 비교해 볼만한 가치가 없다.
창조물이 열열히 기대하고 있다...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이는 창조물이 좌절에 굴복되어 있기때문인데,,그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복종토록 한 그 자의 뜻에 의해,, 소망가운데서이라. 로마서 8 : 19-20
"The time of the great forces of my kingdom are soon to be released
upon the earth. For the elements of this earth of rain, fire, smoke,
and wind will soon be poured out in fury. This is the time of great
changes and upheavals. For the earth itself will be going through
upheavals as it waits in eager expectation for the sons of glory to be
revealed. For the Son himself has appointed many to shine like the
stars in the heavens. He has appointed some to walk as Enoch did; who
never tasted death. For you see, it is in this lifetime that he will
come back. It is at a time appointed by the Father that the Son will
come back to judge the inhabitants of this earth.
" 내 왕국의 거대한 군사력이 곧 땅으로 풀어지게 되어 있는 때가 가까웠다.
이는 이땅의 구성요소들,,, 비, 불, 연기, 바람이 곧 격노함가운데 쏟아부어질 것이다.
이때는 큰 변화의 격변의 사건들의 때이다. 이는 땅, 그자체가 그 격변의 대 사건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이 열열히,, 영광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기대하며 기다리기 때문이다.
이는 그 아들된자(예수님) 가 직접 많은자들로 기름부어,,,
하늘에 별처럼 빛을 발하게 했기때문이다.
그분이 어떤자는 에녹으로,, 결코 죽음을 맞보지 않았던 그자로,
걸어가게 했기때문이다. 이는 너희가 아는 바,, 이 이생의 삶의 시간속에서,,
그분이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의해 정해진바 된 한 시간의 지점에 있다,,,, 아들이 이땅의 거주민들을
심판하기 위해 되돌아오게 되어있는...
But he has appointed some to be raised up in these last days who will also sit
with him in appointed places in his kingdom. So there have been
various trials and events that are preparing you for this. For it is
the end of the ages. You are on the brink of those days that have been
outlined in Matthew 24. So, stay the course, and wait for my glory to
be poured out upon you."
하지만,, 그분이 어떤이들을 이 마지막 날에,, 일으켜 세우기로 정해놓았다,,,,
그분의 왕국에서,,그분과 함께, 지정된 자리에 앉게 되도록...
그래서,, 이를 위해 너희들을 예비시키고 있는 각종 시련들과 사건들이 있어왔다.
이는 시대의 끝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마태복음 24 장에 요약되어졌던,, 그 날 직전에 있다.
그러니,, 그 진행경로에 머물러,,, 내 영광이 너희위에 쏟아부어지길 기다리라."
Stephen Hanson
*As always, you can request a personal prophecy through this link as
well: http://www.angelfire.com/in/HisTruth/personalprophecy.html
tseyigai@yahoo.com
4065 Sod House Tr.
Colorado Spgs, CO. 80917
http://www.angelfire.com/in/HisTruth
=============================================================================
옹달샘;
(롬8:12-) 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지만 성령님을 통해 육적인 악한 행위를
죽이면 (**영이)살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의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롬8:19-) 모든 피존물들은 하나님의 아들을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존물이
헛된 것에 복종한 것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도
썩어질 것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리는 영광스런 자유를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마귀의 지배아래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어 하나님의 진리의 선으로 살게
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빛의 몸으로 변화 받게 하시려고 하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 **마귀의 지배아래 죄의 노예가 되어 저주와 사망에 줄에 매어 )모든 피존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을 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성령을 첫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곧 우리 몸이 구원받기를 갈망합니다.
(롬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바란다면 참고 그것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되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영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육의 혼적인
사람은 육이 잘되기를 바라고 육의 것만 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영에 필요한 것을 구하게 됩니다. )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눅12:29-) 그러니 너희는 먹고 마시는 것을 구하지 말고 이런 일로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늘나라를 구하라.(**하나님의 진리와 선을
구하여 영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 육의 필요한 것도)덤으로
주실 것이다. ( ** 하나님의 진리의 선을 행하는 ) " 작은 양떼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하늘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롬8:28-)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것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이 자기 아들의 모습을
( **예수님의 사랑의 성품을) 닮게 하시려고 그들을 예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많은 성도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부르신 그들을( **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옛자아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불러내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여 좁은길을 통과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겸손히 낮아져 조롱과 모욕과 핍박하는 자들을 인내하며 오래 참아주고 용서하고
축복하고 불쌍히 여기고 자비를 베풀어 입히고 먹이고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는
자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빛의 영의 몸을 입게)
하셨습니다.
(롬9:30)하나님을 찾지 않던 이방인들은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여 십자가의 좁은길을 나아와
이기적인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여)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는데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던(** 마귀를 닮은 이기적인 자아의 본능안에서 인간의 능력과
노력과 열심으로 외적인 율법을 행하여 구원을 받으려던)이스라엘은 그 인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 자기를 높이고 싶어하는 자아의 본능에서 나온 인간의 헛 누더기 같은 의는 자기의 행위의
공노를 자랑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므로 하나님께 의롭다는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마귀를 닮은 인간의 자아에서 나온 의는 헛누더기와 같고 날라가는 지푸라기와
같습니다.)
(롬8:31-)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면(**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제거하기 위해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십자가의 좁은길을 가는
자들의 편이라면 )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시온의 백성들을 친히 지켜 악한 자들에게서
보호해주십니다.)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겠습니까?(** 마귀를 닮은 자기를 높이려는 이기적인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종교인들은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 시온의 자녀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며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밤낮 참소합니다. 그러나 정한 때가 되면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변호해 주시고 그 행한대로 정당하게 상벌로 심판하십니다....
사3:13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법정에 서신다.... 사25:21 그날에 여호와께서
하늘의 타락한 천사들과 땅의 교만한 통치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사49:4 여호와께서 나를
변호해 주실 것이며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상을 주실 것이다....사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내 빰을 맡기며 그들이 침을 뱉고 모욕할 때에도 내가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당황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 담대) 하였으니 수치를 당하지 않을 줄 안다. 나를 변호하시는 분이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감히 나와 다툴 수 있겠는가? 내 고소자가 누구냐? 함께 법정으로 가서 맞서보자.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나를 죄인으로 단정할 자가 누구냐? 나의 모든 원수들은 좀먹은
옷처럼 해어져 없어질 것이다. )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 죄를 이기고 승리하여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 기도해 주십니다.
사50: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 종의 말에 순종하는 자가 누구냐? 빛 없이
흑암 가운데 사는 자들도 여호와를 신뢰하며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라.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 꾀에 스스로 망할 것이니 너희가 여호와의 형벌을 받아 고통을 당할 것이다.)
( 롬8: 35-)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고난입니까? 괴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 입니까? 이것은 성경에 "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같은 취급늘 받습니다" 라는 한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거뜬히 이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말씀을 믿고 신뢰하면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옛자아를
죽이고 어떤 조롱과 모욕도 주님을 통해 참아낼 수 있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존물도 우리 주 예수그스도 예수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롬9:6-) 이스라엘 조상을 두었다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며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이것은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라야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다는 말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주님의 십자가로 맺은 언약을 굳게 믿고 실천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는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바다의모래알처럼 많을지라도 남은 살아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술로 '주여 주여'하는 사람이 바다의 모래알 처럼 많을지라도 주님의
십자가로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여 영이 살아난 사람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습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쓸어 버리겠다. 사람과 짐승을 다
소멸할 것이다.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악인들을 소멸하고 지상에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지붕 위에 올라가서 해와 달과 별을 보고 절하는 자(** 탐심우상을
섬기는자 )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나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도 밀곰신의 이름으로 맹세하는자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을 따라 살며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며 말씀을 머리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만하고 교만한자), 나 여호와를 배반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교훈대로 )따르지 않는자,
나를 찾지도 않고 나에게 구하지도 않는 자를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도 않는 자
즉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선이 무엇인지 깨달으려고 하지도 않고 깨우침을 구하지도 않는
자들을) 내가 모조리 없애 버리겠다.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서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다
서로 모욕하고 증오하지 말고 또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남을 함부로 판단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기며 겸손하라.)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다.....
( 습1: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고 가까우니 그날이 아주 빨리 다가오고 있다. 보라! 여호와의
날이다. 그날에는 용사들까지도 비통하게 부르짖을 것이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며 파멸과 황폐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며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고
요새와 망대를 공격하는 날이다...
(습2:2-) 정해진 때가(** 하나님이 법정에 서서 자기 백성들을 심판하시려는 날이 ) 이르기 전에
기회가 겨처럼 날아가 버리기 전에 여호와의 무서운 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에 여호와의
진노의 날이 너희에게 닥치기 전에 너희는 다 함께 모여라.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고 의와 겸손을 추구하라. 어쩌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분노하시는 날에 형벌을 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학개2:6) "'조금 후에 내가 한번 더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키고 모든 나라를 뒤흔들을
것이며 내가 이 성전을(**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진리의 선을 행하는 자들을)영광으로 충만하게
할 것이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왕으로 모신자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셔도
요동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할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심판받을 일을 생각하고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쫒습니다...요일4:18 )
(사13: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세상에 재앙을 내려 악인들의 죄에 대하여 그들을
벌할 것이며 교만한 자들의 콧대를 꺽고 거만하고 잔인한 자들을 낮출 것이니 ( **영이)살아 남는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 하여 오빌의 순금보다 더 희귀할 것이다. 전능한 나 여호와가 무서운 분노로
하늘을 진동시키고 땅을 흔들어 제자리에서 움직이게 할 것이다.
(히12:25- ) 여러분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마십시오.(**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아의 본능으로
살며 서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며 모욕과 증오하며 서로 미워하지 마십시오)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세를 거역하고도 벌을 받았는데 하물며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한다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에는 그분의 음성으로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이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내가 한 번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 뒤흔들어 놓겠다." 그런데
'한 번 더' 라는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 것을 그대로 남기기 위해서 흔들리는 것들 곧 창조된
것들을(**영의 것을 남기기 위해 물질계의 육의 것을) 모두 없애 버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진리의 선을 행하는)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하늘)나라를 받았으니 감사하며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 우리 하나님은(** 죄를 태우시는)소멸하는 불이십니다.
(마24: 24- ) 주님이 오시고 세상이 끝날 때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예수닝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 너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들이(**마귀의 지배아래
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안에 있는 많은 거짓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고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또 난리와 전쟁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말하라.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끝은 아직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맞서 싸울 것이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또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들어) 믿음에서 떠나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그리고 악이 점점 더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모든 시험을 이기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 **주님의 십자가에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못박아 죽여야 모든 시험을 견디고 이길 수 있습니다.)
세상이 창조된 이후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고난이 그때 있을 것이다. 만일 (** 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이 고난의 기간을 줄이지 않았더라면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된 사람들을 위해 그 그간이 줄어들 것이다. 그때 누가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아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큰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선택된 사람들까지 속이려고 할 것이다.
듣거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둔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 해도 믿지 말아라. 번개가 동쪽에서 서쪽까지 번쩍이듯 나도 그렇게
올 것이다. 시체가(** 영이 죽은 자들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들기 마련이다.(** 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자아의 본능으로 살며 영이 죽어 있는 자들은 서로 속이기도 하고 또 속기도 합니다. )
그 고난의 기간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지고 천체가
뒤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내가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내가 올 것이다.....그 종이 악하여 속으로 '내 주인은 오래 있다가
오실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함께 있는 종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탐심우상의 거짓진리를
믿는 자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어느날 생각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그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사정없이 때리고 위선자들과 똑같이 심판할 것이다. 거기서 그는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요5:25)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므로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듣는 사람은 (**영이) 살아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신 것처럼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갖게 하셨다.
(요5:27-)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
(히8:1-) 그분은 하늘에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앚아 계십니다.
(행7:55-) 스테반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고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마19:28) 내가 분명히 말한다. 새 시대가 되어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때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주님의 십자가로 탐심과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는 이긴자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이 세상을
심판할 권세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조롱과 핍박이 두려워 십자가의 좁은길을 피하고 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아를 죽이지 않은 양의 탈을 쓴 이리 떼와 같은 거짓예언자들이 담을 넘어와 꿈과
환상으로 자기를 자랑하고 높여 사람들이 자기를 따르게 만들고 남의 영혼을 지배하고 교묘하게
속여 착취한다면 하나님은 그 행한 대로 심판하여 그 영혼을 지옥 불못에 던져 넣을 것입니다.
담을 넘어가지 말고 먼저 주님과 동행하여 좁은문과 좁은길을 통과하여 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어 주님과 한영된 자들이 심판의 철장권세를
받게 됩니다.)
(계2:26) "신앙의 승리자와 끝까지 내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모든 나라를 (** 하나님의 진리로)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그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질그릇처럼 (** 높아지려는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그들을 던져 부숴 버릴 것이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 받은 권세도 그와 같은 것이다.
내가 또 그에게 샛별을(** 하늘의 지혜와 총명) 주겠다. 귀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계3:21-) "신앙의 승리자에게는 내가 승리자가 되어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나의
보좌에 함께 앉도록 하겠다. 귀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내가
내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은것 처럼 너희도 내 오른편에 앉혀 주겠다.
(눅12:35-) 너희는 허리띠를 띠고 등불을 켜 놓고 깨어 있으라.(** 진리의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어라.) 마치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하라.( ** 주님과 연합하여 한마음 한 뜻으로 결합하여 한 영될 수 있도록
진리의 선으로 행하라.) 주인이 돌아와서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행복한 사람이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주인이 몸소 허리에 띠를 두르고 종들을 식탁에 앉힌 다음 직접 시중들
것이다(** 주님과 한영으로 결합된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을 때 내가 올 것이다. 내가 하는 말에 놀라지 말아라.
죽은 사람들이 아들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주님의 십자가로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엡2: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앉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비하심으로 베푸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올 모든 세대에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주님과 동행하여 좁은길을 통과 하여 십자가에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못박아 죽인자들은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여 영의 생명을 얻고 영이
살아나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됩니다. 죄에서 해방된 그들은 이 세상을 심판할 권세를
받습니다. 이들의 영은 이미 시온에 있는 것입니다(히12:22))...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단12:1-) "마지막 때에 네 백성을 지키는 마가엘 천사가 나타날 것이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난이 있을 것이다. 그때가 오면 네 민족가운데 하나님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미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며 그 가운데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도 있고 영원한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지혜로운 자들은 하늘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며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자들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
옹달샘;
주님! 우리에게 부활의 생명을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감사합니다.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제거하기 위해 하나님이 불러내신 자들이 하나님과 맺은 십자가의 언약의
말씀을 굳게 믿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좁은길을
끝까지 걸어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주님이 주시는 심판의 권세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 것처럼 이 땅에도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하늘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