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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울고 애통하라, 애곡의 날이 다가왔기 때문임이라. (2016 02 03)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7.

  

  울고 애통하라, 애곡의 날이 다가왔기 때문임이라.  

 

2016년 02월 03일, 2:17 am

By Bette Stevens

--->  http://z3news.com/w/weep-wail-time-has-come/


 

  

 

  

시간이 너희에게 임하였노니, 울라, 이전 것이 지나갔음이라. 

앞으로 다가올 일들로 애곡하고 애통할지라. 

 

 

베옷을 입고 재에 앉으라.

너희가 나의 음성을 듣고자 몸부림칠 날이 다가왔음이라. 

 

 

너희가 분별력을 사용하여야 할 날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선지자들은 어디있느냐? 

너희들이 재앙이 임하므로 도망쳐 숨느냐?

 옛적에 이런 예언을 하던 나의 선지자들은 어디있느뇨

늑대들이 너희들의 입을 막았느냐? 

 

 

번영과 평화를 외치며 피할 수 있을 거라 말하던 자들은 어디 있느냐? 

이들이 자신들의 교활함이 드러나 이들도 도망하여 숨었느냐?

 

 

내가 두려움으로 이 땅, 이 국민들을 치리니

개가 토하고 그 토한 것으로 다시 돌아감처럼

이들의 죄가 편만하도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문들과 도시들과 거주선들을 넘어 미칠 것들에 대

일어나 준비하라고 경종을 다시 한번 선포하라.

 

 

오, 울며 애곡할지니 시간이 이르렀기 때문임이라!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리라.

   

 

{시편 84:6}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위 말씀을 받은 Bette Stevens 님의 해석>

 

(해석 내용 중 일부만 번역(의역)하였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세요.  지금의 시간에 순종은 중대한 사안입니다.

 

제가 임박하게 권고드립니다. 

예슈아(예수님의 히브리어 발음)의 피를 여러분의 집, 안, 애완동물 등에 바르십시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주 예수님께 와서 구원을 얻으면 우리의 양심이 악을 깨닫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주장하시게 되어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의 죄를 모두 용서해 주십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외부적/환경적으로 다가올 재앙에 대비하여)

우리의 거처까지 주 예수님의 피로 주장하되, 포도주스나, 사과주스

아니면 올리브유를 상징적으로 대신 이용하여 우리가 우리 주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을 우리의 거처 장소와, 자동차 등에 바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 출애굽 사건 때(유월절/passover)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음의 사자로부터 보호함을 받기 위한 주님의 지침으로 그들의 집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름으로 죽음의 사자가 어린 양의 피가 묻혀진 집들을

건드리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pass over  간 것과 같은 것입니다.

 

 

  

<http://www.lynettecarpenter.com/2013/05/the-passover.html

 

 

 

 

앞으로 다가올 심판의 재앙이 여러분을(여러분의 거처까지도) 해하지 않고

지나쳐 가도록 보호받기 위해 이렇게 하십시오.

 

포도주스나 올리브유 등이 없고 구할 수 없으시다면

기도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역자주 : 여러분 자신에게도 물론이거니) 여러분 집 주위를 걸으며 

선포하여 말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실 것입니다. 

 

이런 기도를 매일하십시오.

 

이것을 말씀드림은 주님께서 이 말을 하도록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섬김으로,
Bette Stevens

 

 

 

 

(말씀을 받으신 Bette Stevens 는 카톨릭 신자로 처음에 자라나셨고

현재는 남편 John 과 함께 Victorious Vision Ministries International 사역으로 섬기고 계시다고 합니다.

25년 정도 신앙 생활을 하다가 2010년 주님께서 이분들을 목자로 부르셨다고 합니다.

13명의 손자 손녀들이 현재 있고, Bette 는 2번 암으로부터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또한 Bette가 경험한 예언적인 비전을 책으로 쓰도록 인도해 주신 바 있으며

책 제목은 "Redeemed from Hell/지옥으로부터의 구원" 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과 남은 자들에게 탄원하시는

마지막 때 메세지와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http://z3news.com/w/weep-wail-time-has-come/

 

 

Weep and Wail for the Time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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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_wept

 

 

“The time is upon you now. Weep for what once was.

Travail and wail for that which is coming.

Adorn yourselves in sack cloth and ashes for the day is upon you

when you will need to HEAR MY VOICE.

 

The day is upon you when you will have to use DISCERNMENT.

Where are the Prophets? Do you run and hide because disaster is upon you?

Where are My prophets of old that speak of these things?

Have the wolves shut your mouths?

 

Where are those that speak prosperity, peace, and escapism?

Have they too run into hiding for they know their guile?

 

I will strike terror upon this land, upon this people,

for the transgression of sin now lies in the vomit of the dogs and like a dog, it always returns.

 

Proclaim once again a Clarion Call to the people to arise

and make ready for that which is coming and will soon enter your gates, your cities, your boundaries.

 

Oh weep and wail for the time has come! And no man escapes the judgment of God.”

 

Who passing through the valley of Baca makes it a well, the rain also fills the pools.

(Psalm 84:6)

 

Note: The valley of Baca is the valley of weeping, reference also Psalm 23.

 

 

Interpretation:


The Lord spoke very firmly about this word.

He is very concerned about all souls and what is to take place.

His heart is for all souls to know Him and not perish.

 

The valley of tears, weeping really needs no explanation.

We are entering that time now of things changing, shifting and of the warnings becoming reality.

Remember, even though we will go through many things, the valley of tears,

there will be blessings and protections for God’s people throughout what takes place.

 

WE MUST OBEY HIS VOICE IN THIS HOUR. IT IS CRUCIAL.

If you haven’t already done so, I urgently request you to fervently put the blood of Yeshua (Jesus)

around your home ,inside, family pets, outside etc. What does this mean?

Well, when we came to Yeshua (Jesus) we received a new heart and His blood

that purifies and signifies His Redemption and forgiveness for all of our sins.

 

Now, we put our place, that same blood, using symbolically grape juice, anointing oil, apple juice,

or olive oil, representing who we are in Christ, and we place it on our homes, our vehicles, etc.

as a sign unto Yeshua (Jesus) to pass over us as these judgments begin to fall.

 

If you do not have any of the aforementioned items or are not able to get them,

speak it out in a prayer that you are putting or placing the blood upon your home

and walk it as you say it. Yeshua (Jesus) will honor what comes from the heart.

This needs to be done daily.

 

I have given this word as the Lord has requested.

 

 

In His Service,
Bette Stevens

Bette Stevens

Author: Bette Stevens

Bette Stevens grew up as a Roman Catholic. Bette and her husband John

are founders of Victorious Vision Ministries International. They were in a local church for almost

twenty-five years until the Lord called them into ministry as Pastors in 2010.

They have been blessed with thirteen grand children.

Bette has been healed of cancer, not just once but twice by the hand of the Lord.

God has given her a heart for Israel and the lost.

God has also given her a prophetic vision for which the Lord commissioned her to write a book,

titled: “Redeemed from Hell”, which is an Endtime Plea and Warning to God’s Remnant and Kingdom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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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주 첨언 이하: (파란색 표기)


할렐루야.


본 게시글에 올리브유나 포도주스가 있다면 그것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우리 주 거룩하신 주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여러분들의 사는 거처와 심지어 애완동물까지에도 이런 매개(포도주스나 올리브유)를 이용하여
<*바르고*> 미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피의 덮음을 바람으로 기도하라는

이 말씀 등에 걸림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요.


게시글에 기재된 올리브기름/올리브유란, 성경 말씀에 기록된 <감람유>를 의미합니다.
올리브나무가 바로 다른 용어로 <감람나무> 인데요.



* 성경사전: 감람나무 <Olive Tree>

- 성경 시대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나무로 아주 유용했다(출 23:11; 27:20; 레 24:2; 신 6:11).

이 나무는 성장이 더딘 편이었으며, 열매를 맺게 하려면 10여 년 이상 잘 돌봐야 했다.

열매는 주로 11-12월경에 수확할 수 있었는데, 요리에 사용했고(출 29:23), 기름으로 짜서 머리에 발랐다(시 23:5; 마 6:17).

또한 상처에 바르는 약(눅 10:34)이나 등잔을 밝히는 데 쓰는 기름(민 4:9; 마 25:3),

목제품(왕상 6:23, 31-33)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다.

외형적으로도 아름답고(호 14:6) 풍성한 열매를 맺었던 감람나무는 힘과 하나님의 축복, 번영을 상징했다(시 52:8).

성경에서 감람나무가 제일 먼저 언급된 곳은 창세기로, 

홍수 후 노아가 방주 밖으로 내보냈던 비둘기가 물고 왔던 잎이 바로 감람나무 잎이었다(창 8:11). 

한편 하박국 선지자는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더라도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겠다”(합 3:17)고 외쳤는데,

이는 소중한 감람나무 열매를 얻을 수 없는 흉년, 즉 시련을 겪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을 확신하며

믿음으로 살겠다는 의미이다.


감람나무, 왕으로 추천되었던 나무
요담은 나무에 관한 비유(삿 9:8)를 통해, 세겜 사람들이 왕으로 삼았던 아비멜렉이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가 아닌 형제 70명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 폭군이며, 

후에는 세겜인과 대적하게 될 것임을 예언했다.  이 비유에서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들은 

왕이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했던 나무들이다. 

이 나무들은 기드온의 70명의 아들들을 말하며 왕이 되고자 했던 가시나무는 아비멜렉을 가리킨다. 

요담의 예언대로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에게 배반당했다(삿 9:34-45)

--> http://bible.goodtv.co.kr/bible/dic/dic_view.asp?Page=1&Word01=감람나무&Word02=&OrAnd=and&GWord=&MenuCd=4&BiDicCd=2355



{요한계시록 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 나무와 두 촛대니 
4.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 and the two candlesticks standing before the God of the earth.



* 성경사전: <감람유 : Olive Oil >
- 감람나무 열매의 기름으로 올리브유라고도 한다.  감람나무 열매는 주로 기름을 짜서 썼다.

기름은 움푹 들어간 돌에 넣고 찧거나(출 27:20) 밟아서 짰다.

대량으로 기름을 짜는 데는 연자맷돌을 사용했는데, 고고학자들에 의해 감람유를 짜는 틀 여러 개가 발굴되었다.

→ 감람나무를 참고하라.

-->  http://bible.goodtv.co.kr/bible/dic/dic_view.asp?Page=1&Word01=감람나무&Word02=&OrAnd=or&GWord=&MenuCd=4&BiDicCd=2355


{누가복음 7: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요한계시록 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신바,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고린도전서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위 요한복음 6장 54절, 56절, 고린도전서 11:26절 말씀을 살펴보시면,


우리 주 좋으신 예수님의 살을 먹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그를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 주 예수님의 귀한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셨을 때

바로 유월절 빵과 포도주를 매개로,

우리가 그것을 주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주로 믿는 믿음 안에서 먹고 마심으로 

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마신 것이라고,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계심을 상고해 보시면 좋다고 여깁니다.



본 게시글 내용에서 올리브유(=감람유)나 포도주스가 있다면, 그것을 매개로 하여

앞으로 다가올 너무나 큰 재앙으로부터 보호함을 받기 위해, 보호받아야 할 대상들을 상대로

다 <*바르면서* 기도하라> - 고 나와 있는 내용이 있는데요.


여기서 감람유(=올리브기름), 즉 기름을 <*바른다*>, 혹은 포도주(스)를 <*바른다*> 는 의미가 

성경에 나와있는 행함인지,

이것이 성경적인 메세지인지 아닌지를 성경 말씀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면,

우선은 <기름부음> 과 관련하여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하 펌발췌 출처 - http://www.thegloria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93

--> 성경에서 '기름을 바르다, 기름을 붓다, 기름을 부어 성별하다'(anoint, 동사)로 주로 사용되는 히브리어는 

‘마샤’이고 헬라어는 ‘크리오’이다.  마샤에서 '메시야', 크리오에서 '크리스도'란 단어가 생성되었다.

'기름을 붓다'는 말이 구약에서는 주로 문자적으로 기름을 붓거나 <*바르는*> 행위를 말하는데

신약에 와서는 상징적이고 영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향유-향기 나는 기름-를 붓는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는 흔한 일이었다.


<** 성경이 말하는 기름부음의 의미 **>:
-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성별하였다. - (출 29:29; 레 4:3, 레 4:3; 5, 16; 6:20; 시 132:10)
- 성물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했다. - (출 30:22-33 등).
“방패에 기름을 바른다”는 말은 가죽 방패에 기름을 발라 출전 준비를 한다는 말이다(사 21:5)
- 손님을 환대하는 표시이다. - (눅 7:38, 46)
- 치유를 위한 기름부음. - (시 109:18; 사 1:6; 막 6:13; 약 5:14).
- 시체가 썩지 않게 기름을 발랐다. - (막 14:8; 눅 23:56).
- 예수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 즉 메시야, 그리스도이시다. (아멘. 아멘. 아멘.)
.....

-->  발췌 -> http://www.thegloria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93>>>



바로 위, 발췌 내용을 살펴보시면,
<기름을 부어 성별하였다.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했다*>- 가 <*기름을 바르는*> 성경적 의미임을

이해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유월절 절기 때에 죽음의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를 헤치지 못하도록
어린양의 피를 이스라엘 백성의 <집 거처, 문설주>에 <*바르도록*> 거룩하신, 만군의 우리 주 하나님께서
명하여 말씀해 주셨었지요.



그와 상응하는 믿음으로,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 포도주나 포도주스로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대신 상징할 수 있는 매개, 곧 포도주나 포도주스로> 재앙에 대비하여

거처나 보호받아야할 대상에 <*바르며 기도하는 것*>은 성경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 내용이니,

안심하시고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그리고 매개물이 없는 분들은 없는 그대로,

미리 기도하고 깨어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 올려드리기 원하며..



{누가복음 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야고보서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마가복음 6: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출애굽기 12:5-7}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