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일흑암 CERN ▧

[스크랩] 2016년 2월 16일 `론`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 "모든 눈이 보리라."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17.

2016년 2월 16일 '론'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모든 눈이 보리라."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하기를 갈망한다.

속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속히 간다.

나는 그들을 계속 준비되어 있게 하기 위해
내 신부에게 매일 이야기하고 있다.

숨겨진 무엇이든지 나에게 가지고 와서 내 앞에 내려 놓고 너희의 등을 다듬고 있어라.

재앙적인 사건이 너희 행성을 강타하는 이 사건이 발생할 때 이것이 너희에게 뜻밖의 일로 다가오지 않도록 나는 이런 경고들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이것은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둠이 지구를 삼킬 때가
내가 너희 행성 위의 모든 남녀들에게 나를 드러낼
때이다.

오직 그때서야 그들이 어떤 죄악의 삶을 살았는지가 드러날 것이고 그들이 얼마나 나를 필요로 했는지를
마침내 깨닫게 될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린 그들의 창조주,
구세주가 그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그들이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죄로 가득한 세상에 나의 마지막 부름이 될
것이다.
나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할 선택이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대부분은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데, 죄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나에게 등을 돌리는 자들을 위한
장소를 예약해 놓았다.
지옥에서의 영원이다.

이 운명은 죽음보다 더 나쁘다.
이것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영혼들은 사탄과 동조하였는데,
그는 내 소중한 자녀들을 자기와 함께 무저갱으로
끌고 갈 때 그들을 비웃는다.
그는 그것이 내게 상처를 입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

이것이 내가 3일간의 흑암 동안에 나를 드러내고
너무나 많은 눈을 덮고 있는 미혹의 베일을 찢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들에게 자유 의지로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이다.
이때가 너희 가족들 중에 많은 이들이
너희가 말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이다.

내 신부야, 이 사건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처음부터 지정되어 있었다.
이 사건에 대해 내가 너희에게 반복적으로 경고해
왔었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소중한 성령이 결코 이전과 같지 않게
너희 위에 임할 것이다.

내가 내 신부를 위해 가기 전에, 너희가 일어나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이들을 나에게로 인도하는
위대한 기적들을 행할 때
이 안에서 기뻐하라, 내 자녀들아.
끝까지 너희의 경주를 인내로 달리는 너희의 승리가
너무나 달콤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신랑,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