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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펌)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문이 닫혔다. (2016년 2월 28일)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29.

 

 

 

펌 출처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444

 

 

 

2016년 2월 28일 '테리 테플린'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문이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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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그리고 발생했다. 

문이 닫혔다.

 


그리고, 이제 일들이 아주 빨리 발생할 것이다.

너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나에게 아주 아주 가까이 머물러야 한다.


다음 단계가 성취될 수 있도록 문이 닫혀야 했다.

나는 더 이상 죄가 이 세상을 통치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진실로 참을 만큼 참았고,
이제 내 자녀들을 이 세상에서 천국 집으로 데려오기 시작할 시간이다.

 

 

나는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 것임을 안다.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일들이 너희에게 말해졌던 것보다

더 빨리 발생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었고,
일들이 아주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었다.

 

 

요동이 아주 곧 시작될 것이고,
모두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잘 준비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결코 이전과 같지 않게 내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너희는 무사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내 손을 꼭 붙잡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문을 통과해서 데리고 들어오겠다.


내가 너희를 기다리며 문간에 있고,
내가 너희를 통과해 끌어 들여올테니 두려워 말아라.
괜찮을 것이다.  진실로 괜찮을 것이다.

 

 

이제 일들이 정점에 이를 것이다.
준비하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라.
그와 성령이 그들을 아는 너희와 여전히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들 안에 머물러라.  아무에게도 내일이 보증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꼭 붙들어라.
하루 밖에 없고,  오늘도 거기에 들어간다.

 

이런 경고의 말씀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은 이 메신저는 나로부터 듣고 있을리가 없다고 말한다.


다른 선지자들이 정확히 반대를 말하고 있고,
그들이 미래에 직장과 집과 부에 있어서 대단한 것들을 가진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아, 깨어나라.
그들이 너희가 지구에서 그것들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느냐?

또한 너희 중에는 내가 다정한 하나님이고
그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듣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나로부터 나왔을리가 없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다.

 

나는 다정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세상이 내가 얼마나 화가 나 있는지를 발견하게 될 찰나이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지구에서 죄가 제멋대로 날뛰게 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다 되었다.  준비하라.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 공급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에 모으도록 인도되었던 자들은 그렇게 해라.

 

모두는 너희의 심령을 준비하고,
모든 영혼이 내 아들과 그의 구원과 자비를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여라.
은혜의 문이 닫혔기 때문이다.

여기에 있었던 은혜가 더 이상은 없고,
그들이 구원을 받을 유일한 길은
내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총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서이다.

 

이것이 그녀의 마지막 경고가 될 것이다."

 

 

 

 

 

 

{이사야 22:14-19}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16.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17.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18.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 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19.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에스겔 23장}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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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Jesus Christ Message 91

I have told you this would happen, and it has, the door is closed,

and things are going to happen ve

https://www.youtube.com/watch?v=IEwwzKefN8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