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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우리는(교회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3. 8. 6.

 

 

 

우리는(교회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아래 동영상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lNEmC1LZL6I >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시는 여기 오신 분들 중에, 그리스도인으로 인하여 아픔과 상처가 있으시다면 부족하나마 사과드립니다.  저희가 잘못했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거나 행하지도 못하였음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예수님, 주님, 우리가(그리스도인) 잘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자막 스크립트>

 

회개에 대한 설교를 찾기 어렵습니다.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그리스도의 교회에게 

원래 가졌어야 할 모습을 잃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기다리십니다.  그분의 백성들을 기다리십니다.

언제쯤에야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 놓으신 디딤돌을 사용할 것입니까?

자신의 기본을 잃어버린 교회, 자신의 기반으로부터 몸을 돌리고 적대하는 교회는 창녀같은 교회입니다.

내가 얼마나 축복받는지만 얘기해 주십시오!

그냥 내가 능력있고 유명해지고 삶에서 어려움이 없을 거라는 얘기를 해 주십시오!  그런 것들만 듣고 싶습니다!

순화된 이 반쪽 복음!

마냥 믿고 구원받으라 합니다.

회개도, 참된 슬픔도 죄로부터의 돌이킴도 없습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도를 해 준 사람은 그저 당신은 괜찮다, 좋다.” 라고만 말을 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 기준이나 믿습니다.  그것이 비록 새로운 형식의 율법주의, 속박, 법일지라도….

어떻한 기준도 다 법입니다.

나는 은혜 안에 있어서 모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그것은 악마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젠 우리는 말을 바꿔서 주일 날 한 시간 동안 사람들을 교회 건물로 모을 수 있다면 교회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써서라도 사람들을 한 시간 동안 붙잡고, 인도하고, 어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난 요즘 그리스도의 교회의 일부분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하나님께 부끄러움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손뼉치는데 있고 좋은 시간 갖는데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세상의 헛된 것만을 나눕니다.

거룩함에 대해 얘기하지 마십시오.  세상과의 분리도 듣기 싫습니다!  그것들을 듣기 싫습니다!”

요즘 많은 이들이 그들이 우울하고 불길하다고 생각하는 얘기를 듣기 싫어합니다.

부드럽지 않으면 우울하고 불길한 것입니다.

친구여 애정을 가지고 말합니다.  지옥으로가 세상의 찌꺼기들과 사십시오.  술을 즐기면 주정뱅이들과 어울리십시오.  호색하면 매춘부들과 어울리십시오.

감싸여서 판단이 흐려진 이들이 자신의 최후에 발견할 것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평생토록 속일 수 있습니다.  성가대에서 노래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사랑하신다.

그리고 범퍼 스티커들을 사용한 될대로되라의 복음전파를 말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선하심과 엄격함에 대해 얘기할 것입니까?

자비가 완전히 끊어질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겠습니까?

사람들이 지옥에서 기도를 해도 아무도 응답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무화과 잎으로 만든 옷으로 자신을 가리면서 모든 것이 괜찮다, 좋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죄악성에 도전을 안 주는 교회를 찾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위선을 드러내지 않는 교회를 말입니다.

당신이 나를 싫어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 사랑 복음은 사람의 겉만 만집니다.

사람 마음에, 죄악에 깊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정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성령의 의사라면 암이 걸리 당신의 피부에 붕대만 감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 피부 속에 들어가 그 암을 해결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싫어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 좋은 의사이고 무엇을 할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암을 꺼내고 말 것입니다

지금 그리고 미래에 설교를 들을 이들이 알아야 할 것은 마냥 들뜬 기분으로 신학적으로 얕은 경험들을 즐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이 밝게 사십시오.  밝게.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선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교회로 오십시오.  제단 난간에 발을 얹은 뒤 우리와 커피와 쿠키를 나눕시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관련 없는 3개의 요점 설교를 들을 것입니다.  하지만 움직임이 있습니다.  생기가 이 세대의 진정한 신부 가운데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죠.  순화된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사업가들, 그들은 교활한 사업가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니라.”라고 말씀하신 곳을 도적의 소굴로 만든 자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도둑질하니 떠나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이 시대에 없다고 믿으면 기독교 서점에 가 보길 도전합니다.  베스트셀러를 찾아보십시오.  무엇이 베스트셀러인지 물어보고 그것들의 표지를 보십시오.  인간의 모습이지 하나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나를 닮기 위한 5가지의 방법”, “5가지의 자기 발전 계획”, “자기를 새롭게하는 5가지의 방법”..  매끄러운 그들의 얼굴을 표지로 그리스도의 교회에게 하나님의 원칙을 따르면 나와 같아질 것이라고 은밀하게 얘기합니다!

로마서14장에서 그는 우리라고 하면서 믿는 자들 또한 심판대 앞에 설 것을 말합니다.  면제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합니다.  우리의 변호사도 대리인도 보낼 수 없습니다.

그날에는 친구가 당신을 인정했든, 얼마나 많은 앨범을 팔았든, 우리는 불꽃같은 눈동자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얘기합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성가대에서 찬양하시는 분들, 음을 맞추고 있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맞추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레오나르드 레이븐힐이 그리스도 앞에 역사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서 있는 장면이 보입니까?

그분의 눈과 그 장소는 거룩함으로 넘쳐 흐르며 위대한 하나님의 위엄이 가득 차 있을 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그분은 나의 모든 삶의 기록을 역사의 성도들 앞에서 읽을 거라는 것을 아십니까?

신학자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십시오.  신학으로 논쟁을 하기 전에 질문에 답하십시오. “너의 마음이 정결한가?”

그리고 당신은 자신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었고 신학의 모든 촛점이 어떻게 자신이 더 똑똑해지고 잘 생기고, 부자가 되는 것에 맞추어 졌습니다.  교회여!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잃어버렸습니다!

돈을 얻기 위한 장소로 변질시켰으니 여기서 떠나라!

그리스도의 교회여 언제쯤에야 의에 대해 슬퍼하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할 것입니까?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죠.  순화된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에 교회들은 자신들을 기준으로 삼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설교를 안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거기에 인간의 기준이 아닌 참된 기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말입니다!  저는 어떤 거룩한 운동의 거룩함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유일한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해 말입니다.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합니다.  죽은 종교를 버리고 생각없이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세속적인 본성의 모든 속임수를 벗어 던지십시오!

거룩,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니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 말이 아니에요.

언제쯤에야 미국 감독교회,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오순절 등이 일어나 교회의 현실을 볼 것입니까?  그리스도의 교회라 불렸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배교하고 변절하며 개척자가 가졌던 진리를 대적하는 교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신약의 교회를 보면 장엄한 건물은 없었습니다.  돈 받는 전도자도 없었습니다.  돈도 많이 없었고 조직이 정비되어 있지도 않았고 TV에 나와 구걸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한 일을 말씀해드리죠.  그들은 세상을 거꾸로 뒤짚었습니다!  과연 이 중대한 역사의 시점에서 주님께 그리스도의 고난의 잔을 채우겠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성령이 진실로 이 세대 위에 임하신다면 당신은 만족하지 못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처럼 보이는 곳에 앉아 제단에 발만 얹고 커피만 마시며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른채 파워포인트 설교만을 듣는 무리에 끼지 않을 것입니다.  만족하지 못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라려고 한다면 곁에 선 난장이들은 당신을 조롱하고 비판할 것입니다.  우리보다 더 거룩해지려고 하나 봐.” 라며 비아냥거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주셨는데 하나님의 집에 기쁨이 부족하기에 오락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락물은 참된 기쁨을 대신하기 위한 사탄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라기 선지자가 말한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다시 한번 모여 그분을 존중하고 그들의 이름이 기념책에 쓰여질 것이라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그 때가 올 때에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죄를 다루어야 합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이혼같은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든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을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큰 시험이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정한 신자를 구원하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당신이 설교 내용을 바꾸길 원합니다.  심판이 문 앞에 있고 벽에 글씨가 쓰여졌습니다.  전 세계가 흔들리고 있는데 당신은 사람을 웃게 만드는데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당신의 신학을 묻어야 할 때는 오늘 밤 묻고 하나님과 옳바른 관계를 가지십시오.

대다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거부했었습니다.  당신도 그 중에 한 사람이십니까?

죄로부터 돌이키십시오!  곧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