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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 21세기 한국교회의 영적실체 2 ) W.C.C 를 향한 주님의 진노의 책망소리

by 샬롬♡예루살렘 2013. 10. 21.

W.C.C 는 내가 더 이상 이 나라를 보호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이 나라에 심판을 내림이 마땅한 이유니라.

내가 이 나라를 이토록 부유하게 만들었건만 이들은 나를 끝까지 이렇게 처참하게 만들어 버렸다.

내가 그들을 위해 언제까지 눈물을 흘리며 참아야 하겠느냐 ?

니느웨 백성들은 요나의 말을 듣고 왕부터 짐승까지 금식하며 회개하였다.

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회개의 불이 타오르기는커녕 나를 향한 대적만이 더 커지고 있을 뿐이다.

모든 귀신들이 이 잔치를 축하하고 있구나.

사단이 너희 나라의 축복을 빌고 있다. 더욱 더 나를 따르는 백성이 되라고 말이다.

너희는 예전 제2의 예루살렘으로 불렸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

W.C.C를 비롯해 사단이 이 나라에서 판을 치고 있는데, 기도자가 너무나도 적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너무나도 적다.

너무나도 적은 숫자 그들이 가슴을 찢으며 통곡하는 모습에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는 그들을 내 심판 속으로 넣고 싶지 않다.

이 나라를 나의 심판으로 치게 되면 기도하는 그들도 같이 고난을 겪을 모습에 섣불리 이 나라에서 손을 뗄 수가 없다.

기도하던 자가 기도 줄이 끊기면 전보다 더 악해진다.

이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기도하던 나라이기 때문에 제 2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나라이기 때문에 이토록 악해진 것이다.

마귀가 나를 조롱하는구나.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이 나라의 타락의 모습을 적나라 하게 나에게 보여주며 나를 조롱하는구나.

마귀의 도구가 된 이 나라는 이미 죄악으로 너무 꽉 차버렸다.

심판이 임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십자가의 군사가 되어라.

10만명을 100만명을 대항할 수 있는 십자가의 군병이 되어라

내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명을 숨겨두었다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그 7천명이 되어 맞써라 숫자가 적다고 기죽지 말아라

더욱 당당해라 그 7천에게 많은 사람들이 돌을 던지고, 침을 뱉고 칼을 내밀수도 있다.

하지만 두려워 말아라. 너희 뒤에는 내가 있으니 너희는 당당히 맞서라

그들을 위해 가슴을 찢으며 너희가 회개하라 너희가 눈물을 흘려라

너희가 그 무지한 그들을 위해 대신 무릎을 꿇어라

너희는 내가 택한 백성이지 않느냐 ....

 

어제밤부터 W.C.C 회개기도 21일 첫날에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무서운 책망의 소리입니다

시흥동행복한교회 에서는  밤 9시부터 21일간 나라와 교회를 위한 회개 기도회를 합니다 

카페성도님들도 함께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시흥동 행복한교회
글쓴이 : 섬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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