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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 아우구스토 마켄고 박사가 받은 휴거 메세지!! ♧

by 샬롬♡예루살렘 2016. 11. 22.



♧ 아우구스토 마켄고 박사가 받은 휴거 메시지!! ♧



2011년 5월 6일
내가 아침에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주님이 나를 찾아오셨다.


나는 그 분이 내 사무실에 오셨음을 느꼈고 그의 손길이 내 어깨에 닿자 뜨거운 불이 임했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기록하여 그들에게 전하여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목사,복음전도자,주교와 다른 모든 종들에게 이르시기를 나의 진노가 너희를 소멸시킬 것이며 너희는 휴거되지 못할 것이다.


이는 너희가 나의 길을 버렸고, 나의 양떼를 너희 개인적인 재산과 부요의 자원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와 회심, 임박한 오심의 메시지 대신에 세속적 번영과 결혼한 목사,복음전도자,주교와 종들은 들림받지 못할 것이다.


목사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내게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대신에 내가 그들에게 준 권력에 영광을 돌렸다.


"선지자들은 거짓으로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예레미야 5:31)


그들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는 교회는 목사들과 주교들과 교회에서 안내를 맡은 자들이 주관하는 극장처럼 오락을 즐기는 장소가 되었다.


그들이 나를 두려워하거나 경외하거나 존중함이 없이 나의 집에서 먹고 마시며 축하를 나누는 장소가 되었으므로 나의 영광은 그들의 신전을 떠났고, 나의 임재도 오래 전에 그들의 교회를 떠났다.


그들이 눈물과 통곡으로 회개하지 않는다면 들림받지 못할 것이다.


나의 종들은 세상과 함께 타락하였으며 교회내에 세상의 사상들이 깊이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들은 교회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축하하며 애도의 날에는, 오늘은 장례의 날이니 검정색의 옷을 입자 하는도다. 이렇게 그들은 모두 타락하였다.


목사들과 복음전도자들과 주교들은 지구의 재난과 지독한 고통과 지구적인 파괴가 일어날 때에도 오히려 풍요와 해방과 번영의 시대라고 예언하였다.


나의 종들이 더 이상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길을 떠나 세상방식으로 살며 세상과 함께 타락하였다.


그들은 기도와 금식과 말씀을 묵상함으로 나를 찾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치유, 기적, 예언의 은사들을 구할때에만 기도하고 금식한다.


심지어 그들은 설교와 세미나를 준비하고 성도들과 상담하느라 너무 바빠서 양떼의 주인인 나와는 함께 보낼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이런 목사들은 들림받지 못할 것이다.
이는 혼인잔치의 신랑이 하는 말이다.


네가 만일 나를 두려워한다면 너희는 옷과 마음을 찢으며 통회의 눈물로 회개하여라.
나는 교회가 회개하며 애통하며 통곡하기를 원한다.


먼지를 뒤집어쓰고 눈물로 회개하지 않으면 나와 함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의 양들은 번영신학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부패하고 미혹된 음식을 먹으며, 이렇게 가르치는 목사들은 교회건축 프로젝트를 입안하여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프로젝트들이 갑작스런 파괴와 재난으로 중단될 것을 알지 못한다.
지구상에서 나의 신부들이 데려감을 당한 후에 이러한 건축 프로젝트는 물거품이 될 것이다.


그들은 생산성 없는 헛된 투자를 하는 대신에 진리와 순결한 생명을 주는 말씀에 투자해야 한다.


회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영혼의 번영을 위해 설교해야 한다.


주께서 말씀하시길, 날마다 나를 구하며 거룩한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나의 신부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


시간은 끝났다.
정한 시간이 다 되었다.
그 정한 시각이 오고 있다.


휴거 직후에는 이전에 지구상에서 볼 수 없었던 재난과 재앙과 혹독한 고문들이 사람들을 비참하게 파멸시킬 것이다.


나의 원수가 장악하게 되면 더 이상 회개할 수 없고 나를 찾을 시간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기도에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며, 은혜는 거두어지고 나의 성령도 더 이상 지구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집권하면 너희는 비통함과 고문과 깨짐으로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이제 단지 마지막 몇초만 남아 있는 지금, 너희는 마음을 찢으며 피를 토하기까지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진노가 네게 임할 것이다. 그러나 이 백성은 거역하고 반역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이미 거역하고 떠났다.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기한을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는도다" (예레미야 5:24~2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회개하고 너희 길을 바꾸지 아니하면 너희는 들림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말씀을 위해 보내지 않고, 텔레비전과 영화나 오락물과 결혼한 자는 들림받지 못할 것이다.


단지 주일 하루를 교회에 나옴으로 그들의 삶에 임할 나의 진노를 진정시킬 것이라 하며 내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들림받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주일날에 친구들과 얘기하고 좋은 옷을 보여주기 위해 교회에 가는 자들이다.
나의 집이 사적인 네트워킹 클럽이 되어 있다.


너희 주, 나 예수 그리스도는 TV나 소설, 다른 것들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들을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가장 친한 친구인 성령의 자리에 세상의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나의 성령을 가장 친근한 대상으로 구하기를 잊어버리고, 나의 말 대신에 TV를 즐기고 다른 마귀적 과학 사상들을 따르는 모든 신자들은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 앞에 남겨질 것이다.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상스럽게 디자인된 옷을 입고 가슴과 몸을 드러내며 상품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확실히 세상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림으로 충분하니, 자신의 외적인 부분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옷을 입겠으니 내버려 두라고 한다. 그러나 세상과 함께 즐기며 살려고 하는 너를 내가 이미 떠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내가 질투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원하는데.. 너는 세상과 나를 나누려고 한다. 확실하게 말하지만 나는 너를 데려갈 수 없을 것이다.


나를 우습게 아는 자들은,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으니 그렇게 살아도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아의 때가 지금보다 덜 악하며..
롯의 때가 지금보다 덜 악하구나..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어떤 후회도 소용없을 것이다.


내게 예배드리는 거룩한 날에 게임을 하거나 사고 팔거나 하는 자들은 들림 받지 못할 것이다. 이 날은 너희 주 한분만을 위해 성결하게 보내야 한다.


사람들이 나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와 진실한 종들에게 따지듯 말한다.


"그것은 율법이야, 우리는 은혜시대에 살고 있어!"


너희 주님은 존중과 존경을 받을 수 없느냐?
은혜가 너희 하나님을 존경하지 말라는 의미냐? 너희는 기도에서조차 이 말에 대해 따지더구나.


나는 거짓말하는 자와 교만한 자, 헛된 것에 포로된 자들이나 세속적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며 타락한 자들은 데려갈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말씀에서도 너희는 그들과 구별되고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 명령하였다(고후 6:14)


나는 진리와 사실에, 그들의 말을 더하거나
진실하게 나를 섬기며 나의 말을 전하는 종들과 목사들을 험담하는 자들은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예언의 말에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입장이다.
받아들이고 간수하라 주의 말이니라!



나 메시아 예수, 너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내가 곧 도착한다.





ars 카이로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자기를 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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