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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내가 본 지옥 (메리 캐더린 백스터) <7> 재림을 설교 하지 않는자 의 최후.

by 샬롬♡예루살렘 2016. 11. 17.

p36~p42
지옥의 오른쪾 다리

그는 성경을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나는 그 것은 좋은것 이라고 생각했다. 예수께서 은
혜로운 사랑의 음성으로 그에게 말씀하셨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즉시 그가 말하던 것
을 중지하고 천천히 돌아서서 예수를 쳐다 보 았다. 나는 이 해골 형체 안에 있는 그 남자의 영혼을 보았다. 그가 주께 말했다.
{주여 이제 저는 모돈 사람에게 진리를 설파할
것입니다. 또 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곳을
말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상에 있을때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또 당신께서 재림하실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듣기 원했던 것에 따 라 저의 교인들에게 진리를 타협적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인종이나 피부색깔이나 다 른 사람은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았고 수많 은 사람들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했습니
다. 또 저는 마음대로 천국의 규례를 제정 했 고 옳고 그름을 판단 했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인도했고 그들이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오해하도록 만들었으며 또 가
난한 자들로 부터 돈을 갈취했습니다.
그러나 주여 저를 밖으로 꺼내 주소서. 그러면 저는 매사를 올바르게 처리할 것입니다. 더이
상 교회에서 돈을 갈취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미 회개 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곡해 했고 잘못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네가 진리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거짓말
까지 한사람이다. 너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쾌
락이 진리보다 더 중요했다. 나는 네게 다가가 너를 돌아서게 하려고 수고를 아끼지 않았 으 나 들으려 하지 않았다. 너는 계속 너의 길로 갔고 악이 너의 주였다. 너는 진리를 알았으나
회개하지 않았고 나에게 돌아서지도 않았다.
나는 늘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너를 위하여 기다렸다. 나는 네가 회개 하기를 원했으나 너
는 회개 하지 않았다. 이제 심판은 끝났느니 라 ." 예수의 얼굴에는 연민의 안타까움이 서
려 있었다. 그가 만일 구원자의 부르심을 들
었더라면 그는 지금 이곳에 없을 것이었다.
예수께서 타락한 자 에게 다시 말씀하였다. "너는 진리를 말해 주어야 했느니라. 그랬더라
면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의 로운 길로 돌아왔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 씀은 모든 불신자는 불과 유황이 타고 있는 못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해주고 있지 않느냐."


"너는 십자가의 길을 알았고 의의 길을 알았으 며 진리를 말하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사탄 은 너의 마음에 거짓말을 가득 채웠고 너는 죄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너는 타협적으로 살지
않고 성실하게 회개 했어야했다. 나의 말은 진리 이니라. 진리는 거짓이 아니다. 이제는
너무 늦었다."
그 남자는 예수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면서 그
를 저주했다. 그래도 예수께서는 처연하게 말씀하셨다. "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소서."
슬픈 마음으로 예수와 나는 다음 불가마 있는
곳 으로 걸어갔다. 타락한 설교자는 여전히
예수를 향해 저주를 하면서 화를 내고 있었 다. 우리가 불가마들을 지나갈 때 잃은자 들
은 예수를 향해서 손을 내밀었다. 그들은 간 청하는 목소리로 그에게 긍휼을 베풀어 달라
고 외치고 있었다. 그들의 뼈만 남은 손과 팔 은 불에 탔기때문에 검은 회색 빛으로 보였다.



그들에게는 생기있는 살점이나 피가 없었고 생기있는 조직도 없었고 오직 죽음과 죽은것 만 있었다. 나는 속으로 울고 있었다.
(오 지구여 회개하라. 만일 회개하지 않는다 면 당신도 여기에 오게 될 것입니다. 너무 늦
기전에 회개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또다른 불가마 앞에서 발을 멈췼다.
그 불가마에서 예수께 말하는 한 여자의 목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불꽃 중심에 서 있었 고 온 몸이 불타고 있었다. 해골에는 남아 있 는 살덩이와 구더기가 한데 엉겨 바글거렸다.
그녀 주위에서 불꽃이 소리를 내며 치솟자 그녀는 예수를 향해 손을 들고 간청했다.


{이곳에서 꺼내주소서! 예수여 이제 저는 당신 께 저의 마음을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당신의 용서하심을 말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을 위하여 증거 할것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발 꺼내 주소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말은 진실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곳을 피하려고 한다면 자
기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삶속에 내가 오 도록 구해야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나의 피만 이 너의 죄를 용서할수 있다. 나는 신실 하고 의로우니라. 나에게 오는 모든 자를 용서
할것이며 더욱이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시고 그 여자를 바라보시 면서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마음으로 들 었더라면 또 나에게 와서 회개 했더라면 나는 너를 용서 했을것이다. "
{주여 여기서 나갈수 있는길이 없나요?} 그 여자가 물었다.
"여자여 네게는 회개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었다. 그러나 너는 네 마음을 굳게 했 을 뿐 회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행음 자 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라 는
나의 말을 알았다." 예수께서 매우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나에게로 돌아서서 말
씀하셨다. "이 여자는 여러 남자와 부정을 많 이 범했고 수많은 가정을 파산 시켰다. 이런
모든 잘못을 범했어도 나는 여전히 그녀를 사 랑했다. 나는 그녀가 저주받지 않고 구원받게
하려고 그녀를 찾아갔었다.



그녀가 악의 길에서 빠져나와 회개 하도록 만들기 위하여 많은 전도자들이 그녀를 찾아
가게 했지만 그녀는 회개 하지 않았다. 그녀가 젊었을 때부터 나는 그녀를 불러 돌아 보게 했지만 악행을 계속했다. 그녀가 많은 잘못을
범했더라도 그녀가 나에게 왔었다면 나는 용
서 했을 것이다. 결국 사탄이 그녀에게 들어가
서 그녀는 더 비참한 사람이 되었고 또 남들 을 용서하지 않았다. 그녀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만 교회에 갔고 그들을 찾는대로 유혹 하였다. 만일 그녀가 나에게로 오기만 했더 라면 그녀의 모든 죄는 나의 피로 씻은 듯이 깨
끗해졌을 것이다. 때로 그녀는 나를 섬기기를
원했다. 그러나 너희들은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섬길 수가 없다. 모든 사람은 누구를 섬길 것인지를 선택 해야한다."
(주여 제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 서.) 내가 말했다. 나는 지옥의 극렬한 공포로
머리부터 발까지 떨리고 있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께서 나에게 말씀 하셨다. 나는 울며 호소했다. (사랑의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사탄은 우리가 지옥에 관
한 진실을 알기 원하지 않습니다.저는 허황
한 꿈속에서 조차도 지옥이 이렇게 끔찍한 곳
일 거라고는 추오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주님 언제 이것이 끝나게 될까요?)
"사랑하는 딸아 오직 하나님만이 언제 끝이 올
것인지를 아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예수와 나는 불가마들 사이에 있는 통로를 계속 걸어 나갔다. 그때 나는 고통받는 사람 들을 저마다 불에서 끌어내어 예수의 발앞에
몰아넣고 싶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울며 혼자
생각했다. 나는 절대로 나의 아이들이 여기에
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지옥의 고통은 상상 을 초월한 것이었다.


이책을 읽는 여러분께 간절히 바라건대 죄를
회개 하십시요. 그리고 당신을 구원해 달라고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내일 까지 기다리지 말 고 바로 지금 주님을 찾으십시오. 시간은 빨리
지나 내일은 찾아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에게 선을 행하며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세요.
만일 우리가 회개하는 마음이 있고 우리의 모
든 죄가 그의 보혈로 깨끗이 씻기우면 그리스
도께서는 우리를 구원 하실수 있습니다. 당신 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당신의 이웃을 당신 자신같이 사랑하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셨다."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 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게 하리니 이
것이 둘째 사망이라.



다음에 계속...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최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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