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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펌) 음식 부족과 기근의 때가 오고 있다. (2016 11 26 계시적 메세지)

by 샬롬♡예루살렘 2016. 11. 27.




펌 출처 -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871673543


 
https://youtu.be/G_DhEKd5Sfs



(2016년 11월 26일 유튜브 채널 ‘Lilly Girl’ 자매가 받은 메세지.)


"이제 음식 부족과 기근이 있을 때가 오고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들을 먹일 길을 찾고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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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영에 에스겔 12:17-20 을 들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며

이 땅 백성에게 말하되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주민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근심하면서 그 음식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 모든 주민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됨이라

사람이 거주하는 성읍들이 황폐하며 땅이 적막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제 메세지를 읽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딸아,

너의 고난은 거의 끝났다.

이와 같은 날들은 끝으로 오고 있다.

너는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음을 웃게 될 것이다.

 

이제 음식 부족과 기근이 있을 때가 오고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들을 먹일 길을 찾고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심판의 날이 빠르게 접근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나의 날개 아래에 숨길 수 있도록

이제 내 안에 머물러라.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바로 여기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소중한 사랑하는 자야.

잠시동안 슬픔이 지속될 수 있으나, 아침에 기쁨이 온다.

나의 영존하는 소망과 기쁨이.

 

내 자녀들아,

다가올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대신에 굳게 서서,

너희의 행동을 통해 내가 누군지를 세상에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한 군사들이 되어서

틈에 서서 결코 흔들리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의 속량이 가까워 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와 속량자,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나는 더 많이 기도를 했고, 아버지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이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너의 좌우로 고난이.

 

그러나, 너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내가 결코 너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구조하고 너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올 것이다.

아무도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고,

나는 영원히 너를 지킬 것이다.

 

세상에게 회개하라고 말해라.

곧 나의 진노가 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할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내가 발견될 수 있는 지금 나에게로 돌이켜라.

나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 올 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거짓말 할 수 없다.

아도나이, 엘로힘, 엘 샤다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만왕의 왕.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17:1. 역자주)

 

기뻐하라, 내 자녀들아.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확실히 너희의 속량이 가까워 온다.

심지어 문 앞에 있다.

 

기억해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었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내가 항상 너희를 지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깝다. 매우 가깝다. 문 앞에 있다.

파괴가 손짓한다.

 

준비되어라.

나의 경고를 받지 않았던 자들처럼 겁먹지 말아라.

준비 완료하고 있어라.

나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예슈아.”

 

 

내가 주님께 더 이야기를 했고, 그 때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의심하느냐, 아니면 나를 믿느냐?”

 

나는 “물론 당신을 믿습니다, 아버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내 안에 머물러라.

발생하려고 하는 것을 단념하거나 저항하지 말아라.

단지 내 안에 진실하게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너를 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