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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펌) 김광전 목사의 영계(靈界)에서 만난 미카엘(Michael)천사와 예수님과의 비밀메세지

by 샬롬♡예루살렘 2017. 7. 11.


 

펌 출처 -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KT/15376 



 

김광전 목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은 오래 전부터 유명했던 것으로 아는데요.

이 간증에는 마지막 때에 성도님들이 필히 알아야할 중요한 영적인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내용이라 여겨져 여기에 올려보고자 합니다.


이 간증을 보시게 되면 지옥 갈 죄들이 쭉 나열이 되어 있고

계속 내려가다 보면 666 짐승의 표에 대해 확실히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특히 주일을 거룩히 여기지 않고 주일을 수시로 범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필히 주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김광전 목사의 영계(靈界)에서 만난
미카엘(Michael)천사와 예수님과의 비밀메세지 ]]


───────────────────────



  ━ 마지막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라고 했지 않느냐! 땅에 있는 김광전 목사야!

━ 마지막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라고 했지 않느냐! 땅에 있는 김광전 목사야!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어린 성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신앙상태가 어리다는 뜻이고 믿음이 어리다는 뜻인데 그 어린성도의 가정에 주의 종을 뉘어 놓고 영계를 한 시간만 들여다 보게 하였느니라. 하늘의 비밀을 잠깐 보기 위해 올라가느니라. 
아멘! 너무 부정합니다. 전능하신 주님 앞에 너무 부정합니다. 
사랑하는 주의 종아 마지막 때에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있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런 일이 세계에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라고 했지 않느냐. 
그러면 기근은 부분적으로 있습니까? 전체적으로 있습니까? 
전 세계적으로 있으며 '오늘은 우리집 아이 잡아 먹었으니 내일은 너희집 아이 잡아 먹자'하며 모든 사람이 고기로 보일때가 오리라.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기근이 오리라. 
그런데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두루마리에(성경)도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지구에 내려가면 두루마리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꼭 전하라. 사람이 두루마리를 보기는 보되 교과서 보듯, 도덕책을 보듯 하느니라. 같은 민족, 같은 나라, 같은 교회가 대적하고, 치고, 전쟁하며, 같은 민족이 제 이익을 위해 살상할 날이 오리라. 

━ 언제 통일이 됩니까?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통일이 될 길은 없느니라.
통일이 될 길이 없습니까?
통일이 될 길이 없도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통일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무력통일이지. 사랑하는 주의 종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같은 나라에 왕이 둘인데 두 왕 중에서 양보할 왕이 어디 있겠느냐. 한 나라 왕이 무릎을 꿇을 수 있겠느냐. 양보할 수 있겠느냐. 통일이 되면 무력으로 통일이 됐지 서로 이해하면서 통일이 될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종아 계속 올라가자.

  ━ 셋째 하늘로 가는 길

미카엘 :
목사 :

이제 셋째하늘 문앞에 다다랐느니라.
너무나도 길이 좁고 협소하고 사람도 드문드문 적게 오네요.

6  지금 하나님의 시간은 몇 시인가?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그렇다. 마 7:13-14에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고 했지 않느냐. 많은 사람들이 가는 바로 그 길은 멸망의 길이니라. 땅에 속한 목사야, 좁은 길은 고난의 길, 인간 세상에서 오는 환난을 극복하는 길, 핍박이 오나 핍박을 극복하는 길, 많은 박해가 오나 박해를 극복하는 길, 어떠한 불같은 시험이 와도 그 길을 극복하는 길, 그 길이 좁은 문으로 가는 길이요, 이길로 들어가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처음에는 예수 믿는것이 단순한 것 같지만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믿음 지키기가 힘드니라. 그러나 나중은 깊은 영적세계로 들어가면서 많은 기쁨을 얻고 영생의 복을 받느니라. 그런데 많은 주의 종들이 영적으로 사는 길을 가르치지 않는구나. 종아, 내려가거든 꼭 전해 주기를 인간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잘 입고, 모든 부귀영화와 권력을 누리며 명예를 갖고 사는 것을 복으로 착각하며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망하고 있음을 가르치라. 가는 곳마다 전해주어라. 안 믿는 이방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해서 그렇다 하지만, 성전 안에서부터 주님의 가슴에 못 박는 주의 종들이 너무 많고, 옆구리에 창을 찌르는 자가 너무 많으니라. 사랑하는 주의 종아 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대면하라.
    아멘.
    종아, 주의 종아 문을 통해서 들어가자.
    아휴! 이 문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황금보석으로 꾸민 문인데 이 곳을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들이 찬양소리가 되어 울려 오네요.

 ━ 하늘나라에서 바라보는 인간세계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사랑하는 주의 종아. 네가 살던 지구를 보아라. 저 인간세상, 네가 살던 지구를 보아라. 여기와서 보지 않은 자는 알지 못하리라. 지구의 사람들이 장난감만 갖고 사는구나.
모든 땅도, 좋은 것도 다 장난감 같이 보이네요.
장난감을 가지고 사느니라. 인간세상은 모두 장난감을 갖고 사느니라.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다 모래 같으니라.
이 곳은 너무나 아름답네요. 인간세상에 내려갈 마음이 조금도 없네요.
그러나 사랑하는 종아! 네가 내려가서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주님의 명령하심으로 나 미카엘 천사가 어린성도 가정에 유하고 있는 네게 내려가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걷어 왔느니라. 이제 주님을 대면시켜 주마. 주님을 대면하기 전에 여기 이 책을 잠깐 보아라.
 

  ━ 생명책에 기록된 자와 666표 받을 자가 얼마나 됩니까?  

목사 :
미카엘 :

녹명책이네요, 생명책이네요.
순교정신 갖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니라. 보아라 앞으로 몇년 안 남았느니라.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오신 후에 곧바로 로마 정부에서부터 쫓김을 받아 팟모(Patmos)라는 섬으로 유배된 사도 요한에게 계시로 보여주지 않았느냐. 그 때 666과 컴퓨터를 어떻게 알았겠느냐. 캄캄한 시대에 요한을 통하여 666표 받는 예언을 했는데 하나님의 인이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다 666표가 들어 가느니라.
    666표 받는 사람이 바다 모래알 수와 같이 많네요.
    그렇다. 똑바로 보거라.
    그러면 이 사람들이 다 666표 받을 사람들입니까?
    그렇다. 이 사람들은 멸망에 떨어질 자들이니라. 그 날에 666표 안 받을 사람이 드물다. 녹명책에 기록되지 않았으므로 666표 받을 사람이 바다 모래수와 같고, 하늘의 별의 수와 같다. 이런 자들은 쓸어서 타작마당에 가득찬 벼를 타작하듯, 밀을 타작하듯, 보리를 타작하듯 하리라. 모든 곡식을 타작할 때 쭉정이가 많으냐, 알곡이 많으냐, 쭉정이가 많지 않느냐, 얼마 안되는 알곡은 바스락 바스락 기계 안으로 들어가지만 쭉정이는 다 날아가지 않느냐. 그 쭉정이를 모아다가 불에 태우고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여 놓기에 666표 받을 자가 이렇게 많으니라.
    그럼 저 자들은 다 쭉정이 입니까?
    그렇다. 말세의 신자들은 쭉정이가 많으니라.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눅 18:8)"했지 않느냐. 형편이 어려워 도저히 선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선교하는 자들의 상급이 녹명책에 기록되었느니라.

목사 :
미카엘 :




 
목사 :

저 사람들은 세상 끝날 면류관을 받겠네요.
사랑하는 종아 예를 들어 인간세상 비유로 은행에 저축을 하면 통장에 금액이 올라가듯이, 보아라. 보좌금단에다 올려 놓은 것, 하나님 앞에 드린 것, 선교한 것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 있어서 먹고 쓰고 배부르게 살며 드리는 것은 하늘에 별로 상달되지 않느니라. 없는 가운데 드리는 그 자들이 하늘에 상달되느니라.
아멘! 너무 감사하네요.


  ━ 하늘나라 집과 순교자들의 면류관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하늘나라에는 집이 커야 면류관이 크니라. 하늘나라에 집이 없는 자는 인간세상에서 일하지 아니한 자들이니라. 주님 안에서 일하지 아니하고, 봉사하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서 값지게 살지 않은 자는 면류관이 없느니라.
너무나 두렵네요.
요한 제사장은 어머니인 마리아와 조상들, 그 누이들을 다 아버지 하나님께 바쳤느니라. 그는 인간 지구에서 96세에 이곳에 왔는데 그가 땅에 있을 때에 정부에서 자기들 교리와 맞지 않는다고 두번, 세번 기름가마 안에다 집어 넣었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상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무디, 성 프란시스의 면류관들을 보아라. 저 혼들은 죽어서 온 자들인데, 보아라. 그 많은 핍박을 받고 같은 교단 안에서 선배, 후배에게 맞아 죽을 뻔했던 마틴 루터는 흰옷 입고 면류관 쓰고 집이 너무너무 크지 않느냐.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저 세 사람의 빌딩이 너무 크네요.
인간세상에서 생각하고 있는 그런 빌딩이라면 누가 이곳에 오려고 주를 믿겠느냐.
아멘! 그러면 모두가 다 상상도 못할 것들이네요.
개신교를 창설했던 마틴 루터, 웨슬레를 보아라. 자기 동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던 웨슬레! 그의 면류관이 너무 크며 집도 너무 크단다. 웨슬레 좀 보아라.
아멘!
웨슬레가 그저 목사가 된 줄 아느냐. 뒤에는 아버지의 순교가 있었고 수산나 같은 어머니가 있었기에 그런 아들이 있었느니라. 순교자 남편 뒤에는 아내가 있었고, 아내 뒤에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웨슬레니라. 성령의 불을 온 구라파에, 온 도시에 던졌던 웨슬레!
아멘!


  ━ 예수님께 받은 이 시대의 메세지

예수님 :



목사 :

내 아들이 이제 왔느냐. 내가 너를 한 어린 성도의 가정에다 뉘어놓고 천사 미카엘을 보내어 네 영을 데리고 왔느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네가 시무하는 교회, 네게 맡긴 양들을 잘 책임지고 한 마리라도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잘 먹이기를 원한다. 단상에 서기 전에 준비기도 많이하고, 찬양 인도하는 자들도 기도 많이하고 강단에 서라고 가르치라. 그리고 기도 없는 교회는 이미 문 닫아야 할 교회라고 내려 가거든 가는 곳마다 전해 주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이 시대에 맞게 너를 쓰려고 세웠으니 너는 어디 가든지 거침없이 외치는 종이되고, 가증스런 것이 드러난다거나, 거짓된 것이 드러난다거나, 타협적인 것이 들어간다거나, 신신학이 들어간다거나, 다른 것이 들어가 양들을 죽인다면 너의 그 책임은 어마어마하게 클 것임이니라.
아멘, 너무나 두렵네요.
아들아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네가 남은 가르치고 너는 지옥가면 안되느니라. 남에게 복을 전해 놓고 나에게 버림받을까 항상 조심하고, 남은 가르치면서 많은 종들이 버림받고 있음을 기억하라. 보아라. 죽어서 온 종들이 보좌문을 두드리며 문 좀 열어 달라고 아우성 치다가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저 모습을 똑바로 보아라. 자기들은 꼭 구원받는다고 하다가 지옥 사자들에게 끌려가 꺼지지 않는 불로 들어가느니라.
저들이 다 목사들이 아닙니까?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그렇다. 남은 가르쳐 놓고 자기들은 버림받고, 남을 위해 기도해 놓고 자기는 버림받는 그것이 무서우니라. 남은 실컷 전도해 놓고 자기는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면 되겠느냐? 그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믿음만으로는 죽은 것이라(약 2:17).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치 않는 것도 죄며(약 4:17), 이것 저것하라고 해놓고 자기는 실천도 하지 아니하고, 행하지 아니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혼들이 수 없이 많으니라. 머리에 가시관 좀 씌우지 말라고 꼭 전해 주어라. 그리고 강단을 더럽히지 말라고 전해 주어라. 강대상에서는 청산유수(淸山流水)같이 가르치면서 내려가면 육의 사람으로 변해버리니 어떻게 한단 말이냐. 제발 나를 죽이지 말라고 전해 주어라. 첫째는 지도자들의 문제요, 그러기에 순진한 양들이 따라 가느니라. 가장 불쌍하고 가장 이용당하는 사람은 양들이니라. 내려 가거든 꼭 전해 주어라.
너무나 무섭네요. 주님 너무나 무섭네요.
목사야, 네가 세상에 내려가면 양들에게 편벽되이 말고, 없는 자와 있는 자를 차별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양들을 대하라. 그리고 진실하게 대하라. 나도 인간 세상에 내려 갈 때 섬기는 자로 내려갔듯이 너도 많은 양들을 섬기는 자들이 되라.
아멘, 주님 너무 부정하네요.
목사 딱지만 가졌다고 목사가 아니니라. 많은 목사들이 목사의 탈만 썼고, 전도사, 강도사 탈만 썼고, 권사, 집사, 주교사 탈만 썼다 뿐이지 오히려 주님과 거리가 멀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자들이다.

 ━ 지금 종말의 시계는 몇 시 입니까?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내가 갈 날이 1분도 못 남았느니라.
그러면 이 시대가 1분도 못 남았단 말씀입니까?
때가 너무나 임박하다.


(*펌주: 김광전 목사님의 이 간증은 1996년에 경험하신 영적 체험이라고 합니다.
참고 링크 -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26255 )


 ━ 지옥 갈 자는 누구인가?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이제는 문이 반에 반 더 열어 졌느니라. 한 발만 내려 디디면 인간 세상에 재림하게 된다. 그러기에 그때 주를 맞이하면 복이 있지만, 맞이하지 못한 자는 공의로운 주 앞에 심판을 당하느니라. 그런데 세상에 있는 많은 육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은 선한 자요, 사랑이 많으신 자요, 이해가 많으신 자로만 알기 때문에 죄를 범하고, 내 이름을 남발하면서 공의로운 하나님인 줄은 모르고 있느니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인 줄은 모르고 있느니라. "내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봐 줄거야.." 이렇게 하다가 어느 날 어느 때 엔가 이를 갈며, 슬피울며, 통곡하며,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느니라.
무섭네요.
지옥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요, 마귀들을 위해 만들었는데 어리석게도 인간들이 그걸 따라가며, 마귀의 궤계에 동참하다가 들어가느니라.
무섭네요.
잠깐 사랑하는 아들아, 지옥불을 구경하기 전에 이곳에 있는 대표적인 몇몇 혼들을 보여주마.
아멘.

 ━ 믿음의 사람들의 집과 면류관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주의 종아! 주님을 만났느냐, 보아라.
손양원 목사님, 손양원 제사장님 감사합니다. 동식이, 동현이.. 아휴,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 너무 집들이 크며 면류관이 크네요.
순교자의 면류관이 저렇게 크단다. 또한 여기 이 나라에서는 누구와 만나고 싶다는 마음만 먹어도 옆에와 서 계시느니라.
아멘!
인간 지구에서는 만나고 싶으면 연락을 취하지마는 이곳에서는 그렇지 않느니라.
아멘. 아휴 저 혼들... 이영준, 채성식, 한영민, 강태기, 조영진, 한국의 슈바이쳐 박사 저 분도 인간 세상에서 면류관 받을 일 하다가 이곳에 왔네요.
장로니라. 귀한 아들! 북한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남한에 넘어올 때에 자기 부인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왔기 때문에 절대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주님의 품에 안겨 들어 왔느니라. 장로. 인간세상에서 귀한 장로였느니라.
아멘. 너무 부럽네요. 박범식, 주기철, 주기철 목사님 사모님도, 오정모 사모님도 오셨네요. 주영진 전도사님도 면류관이 너무너무 크네요.

 

━ 직분 자가 주일을 범하게 되면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그런데 한가지 종아! 부탁할 것은 주님이 나에게 명하시기를 주일을 범하는 자는 인정사정 버리고 꼭 근신 제명해야 한다고 하시느니라. 하지 아니하면 너에게도 화요, 너희 자녀들에게도 화요, 네 자손들에게도 화요, 교회도 양들도 씨도 없이 다 걷어 가리라고 주님이 명령하셨느니라. 주교사들도 주일을 범하는 자들은 가차없이 근신 또는 제명시켜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교회가 될 길이 없느니라. 인정사정 봐주면 교회가 부흥 안되리라. 인정사정 봐주면 교회가 부흥이 안되리라. 너희 목회는 끝날 것이니라.
알았네요. 알았네요. 그러면 한 주일만 범해도 집사들을 근신시키란 말입니까?
그렇도다. 그리고 술을 입에 대는 자, 담배를 입에 대는 자, 주님이 지시한 성경 말씀에 위반됐을 때는 권면하고, 몇 번 타일러도 깨닫지 못하고 술, 담배를 끊지 않을 때는 가차없이 제명하라. 이것이 바로 주님의 명령이니라.
아멘!
딤전 3:5-14절에 집사들은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외인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며, 집사들은 구타하지 아니할 것이며, 겉단장이 아니라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단장하라 했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네가 시무하는 교회 집사들이 만약에 성경에 대해 오류를 범하고 말을 안들을 때는 가차없이 내보내라. 이것이 하나님의 법이니라.
아멘!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오늘날 많은 목자들이 양 하나가 소중하다고 해서 오류를 범해도 눈 감아 주고, 이해해 주고, 죄를 범해도 가만 놔 두는데 이것은 양을 기만하는 것이요, 사기하는 것이요, 양들이 죄를 범하게 만드는 것이요, 그리고 결국은 양들을 데리고 지옥불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니라.
    무섭네요.
    그러면 지옥불을 구경 시켜주마.
    지옥불은 구경시켜 주지 마세요. 미카엘 천사님!
    한 번만 잠깐 보여주마.
    무저갱은 너무나 길이 넓네요.
    길이 넓다고 다 이 길로 오고 있으니 어찌하겠느냐. 지금 죽은 사람들 중에 이방인들과 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혼들이 "설마,,구원을 받겠지, 다른 사람은 저기를 들어가도 나는 안가겠지.." 하며 넓은 길로 오는 저 혼들 좀 보아라. 이미 들어오고 있지 않느냐.
    저 지옥불의 비명! 저 혼들은...
    간음하는 자다. 간음하는 자. 칠계(십계명 中, 제7계명 - 간음하지 말찌니라.)를 범하는 자인데 그 아래를...
    저것은 불도저 아닙니까?
    불도저. 인간 세상에서는 그렇게 부르며 불도저로 일을 하지만 이곳에서는 심판의 무기니라. 저 무기를 가지고 아래를 치면 피가 나오지 않느냐. 불에서 뛰는 것도 불행한데 그 피를 다시 빨아 마셔야 되느니라. 저 모습을 보아라. 음란하는 자,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했는데 다른 신을 숭배하는 자, 너희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우상숭배자들 불간음을 하고 있지 않느냐, 불간음을 하고 있지 않느냐.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안 볼래요. 비명 소리가 너무 따갑네요.
저기를 봐라.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는 자,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자, 또 저쪽을 보아라. 저기도 보아라. 나를 미워하는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자식으로 3,4대까지 벌을 내리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아비로부터 자식으로 수 천대에 은혜를 베풀리라. 또 저기를 보아라. 주일을 범하는 사람, 떡먹듯 물마시듯 주일을 범하는 자는 건너갈 길이 없는 강이 만들어져 두 주일만 범해도 건널 길이 없느니라.
그러면 저 사람들은 무조건 주일을 범했다고 지옥에 옵니까?
회개치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느니라.
무섭네요.
살아있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 부모들 앞에서 불순종하는 자는 까마귀 밥이 되리라. 새의 밥이 되리라.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못한 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공경하리요. 살인하는 자, 간음하는 자, 음란하는 자를 보아라 자기들이 범죄한 대로 입을...
저기 저 자들은 인간세상에서 주의 종을 비방하고, 판단하며, 설교 길게 한다고 하던 그런 자들이네요.
그렇다. 이러쿵 저러쿵, 콩이야 팥이야 판단하던 자들인데 입을 찢고 입을 치니 나오는 그 피를 다시 빨아먹고 있지 않느냐. 불에서 지지고 튀는 것만도 불행한데, 자기들 몸에서 흘린 피를 빨아 먹는 모습, 또한 얼마나 불행하냐.


━ 지옥불에 발은 안 딛을래요.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한 발만 잠깐 디뎌라.
안됩니다. 지옥불만은... 잠깐 차라리 난로불 피워놓고... 지옥불만은 안 딛을래요.
한 발만 잠깐 디뎌라. 그 맛을 알아야 지구에 내려가서 가는 곳마다 지옥설교를 할 때 복을 받으리라. 많은 사람들은 좋은 것만 가르치고 지옥 설교를 잘 안하기 때문에 주님이 슬퍼하시느니라. 설교가 무엇이냐. 예수님의 피를 전하는 것,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대한 설교를 하는 것이 설교니라. 그런데 자기의 머리를 짜서 지식적으로 논문을 가지고 풀어 놓으니 그것이 무슨 설교냐?
두렵네요.
한 발만.
아! (고함소리...)
땅에 속한 김광전 목사야, 바로 여기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니라. 발가락 하나만 대어도 온 몸에 퍼지거늘 여기는 천년이 아니라 몇 천년전에 죽은 혼들도 다 살아있느니라. 이곳에서는 헤어날 길도 없고 헤어나지도 못하느니라.
미카엘 천사님, 저 사람은 나사로를 대문간에 두고 음식 찌꺼기를 부어주던 부자네요.
그렇다. 바로 성경에 나오는 그 자니라.
너무 무섭고 두렵네요. 미카엘 천사님 이제 올라 가십시다.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저기를 봐라. 첩들인데 큰 부인을 울려놓고 조강지처를 울려놓고 작은 마누라에게 빠진 불쌍한 두 남녀, 저들의 타고 있는 모습, 불에서 비명 지르는 모습을 봐라. 자기들 몸을 서로가 심판의 무기로 치며 그 몸에서 나오는 피를 빨아 먹느니라.
그럼 인간세상에서 보는 불도저 같은 것이 심판의 무기네요.
그렇다. 그것으로 몸을 가르니 견뎌낼 수 있겠느냐. 큰 부인 울려놓는 자들을 교회에서는 집사직분을 주며, 권사 취임까지 하지만 저자들이 무슨 구원이 있겠느냐.
그러면 한 가지 천사님께 물어 보겠는데요. 작은 부인은 구원이 없어요?
없느니라. 없느니라. 본 아내에게 상처를 주고, 눈에 눈물 뿌리게 하고, 본 아내 마음을 도려내 놓고 어떻게 구원이 있겠느냐. 두루마리를 보라고 네가 전해 주어라. 아브라함의 몸 종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도 결국 쫓겨 나가지 않았느냐.
너무 무섭네요. 너무 두렵네요. 그러면 한 가지 더 물어 보겠는데요. 다윗의 부인이 된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는 어떻게 됐습니까?
구원이 없다. 솔로몬은 구원을 받았지만 밧세바는 첩이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 깨끗한 남편을 전쟁터에 내보내고 밧세바를 데리고 온 다윗의 죄는 얼마나 더 큰지. 만약 하나님의 종 나단을 안 보냈더라면 이스라엘 백성은 망했으리라. 나단 때문에 다윗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왔느니라. 첩은 구원이 없느니라. 첩은 불행한 자들이다.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그럼 이 땅 위에 있는 첩들은 다 구원이 없습니까?
    절대 없다. 회개하고 돌이켜서 정리하지 않고는 절대 구원이 없다. 또 저기를 봐라.
    아휴 저 사람들은...
    목사야! 땅에 속한 김광전 목사야, 똑바로 보아라. 아기 낙태 시킨 죄가 얼마나 크냐. 아기 그만 낳는다고 살아있는 생명을 죽였으니 안 믿는 이방인들은 그리스도를 몰랐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성전에 발을 딛고 다니면서 낙태를 시켰으니 저 아이들의 피소리 좀 들어봐라. "엄마 왜 나를 죽였어요. 엄마 왜 나 못살게 했어요. 내 피의 울음소리 안들려요. 엄마 내 목소리 안들려요 엄마!" 영원토록 피소리가 보좌에 사무칠텐데... 피소리, 울음소리 좀 들어봐라. 저 불쌍한 혼들이 땅에서부터 호소하느니라. 그런데 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당연한 줄 알며 죄인줄 모르다가 세상을 떠나온 자들이란다.
    그렇다면 저 사람들이 살인자들입니까?
    그렇도다. 귀한 어린 생명들을 죽였으니 살인자다. 아기 낙태한 죄가 그렇게 크니라.
    너무너무 무섭네요. 아휴 지옥불에서 비명소리... 저 불에서 뛰는 것도 비참한데...
    또 저기를 봐라. 아무리 내일 결혼 한다 할지라도 오늘까지는 내 남편이 아니고, 내 아내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결혼하면 내 사람이 될텐데 하고 맘대로 범죄하고 선을 넘다가 저들도 지옥에 왔느니라. 하나님 앞에 서약하고, 강대상 위에서 성경에 손 얹고 서약한 후에야 내 사람이지, 그러기 전에는 내 사람이 아니니라. 불쌍한 혼들...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아휴, 안볼래요. 영원히 죽지도 않고 불에서 소금치듯함을 받으며 혓바닥을 뽑히고 있는 모습 안볼래요. 보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앞으로 가십시다. 미카엘 천사님!
부분적으로 잠깐 보여 준 것만도 이렇게 무궁무진한데 앞으로 주님 앞에 왔을 때는 더 확실하게 볼 것이니라. 지금은 부분적인 것이니라.
아멘!
가자. 주님 앞으로 가자. 그리고 주의 종아 내려가거든 교회에서부터 심판이 있겠다고 전하고 교회에서부터 심판이 크다고 전하고, 목사, 장로부터 심판이 어마어마하다고 전하여라(약 3:1-6). 그리고 주의 종아 666표 받는 역사가 얼마 안 남았다. 주님의 재림도 얼마 안 남았고, 666표 받는 역사도 얼마 안 남았다. 상부로부터 지시가 내리면 전세계적으로 돈이 필요가 없으며, 이마속에 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으로 양식을 사 먹으며, 그것으로 교통비하며, 그것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게 되느니라. 그것이 없이는 일을 못하기 때문에 인 받았나 안 받았나 그것만 보느니라. 666 인 맞은 사람들은 짐승의 화인을 받은 사람으로 그들의 육신은 편안할 것이요, 안전할 것이지만 그 자들은 결국 지옥불에 떨어질 혼들이다.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그러나 굶어 죽어도, 순교를 당해도, 옥고를 치르고 감옥에 가서 맞아 죽어도 절대로 666표 안 받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만나를 줄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마다 지키시리라. 666표 받지 아니하면 자녀와 가족들이 살 길이 없는 것 같지만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듯이 그렇게 베풀리라. 귀한 것을 허락하리라.
아멘!
지금 성령충만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인이 들어갔기에 그때가서 666표가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지만 평소에 성령이 충만하지 아니하면 모두 짐승의 인을 받느니라. 컴퓨터로 인을 받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느니라. 사람속에 666인이 들어가면 모두 지옥에 가느니라. 아무리 목사, 장로, 중직을 맡았다 하더라도,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했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아멘!
주님을 만나게 해 주마.


━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명령을 내려가서 전해라.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예수님 :
목사 :

아들아 이제 왔느냐. 너 지옥불에 발을 디뎠었느냐. 네가 그곳에 발을 디뎠으며, 지옥 구경을 했으니 인간 지구에 내려가거든 가는 곳마다 이 복음을 많이 전하거라. 너 이제 인간세상에 내려가거라.
너무 두렵네요. 올때마다 지옥 구경을 시키니 두렵네요.
내려가거든 내 이름을 팔고, 내 이름을 남발하고, 내 이름을 이용해 먹고, 내 이름으로 많은 혼들을 미혹시키고, 내 가슴에 못 박고, 내 옆구리에 창을 찌르고,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양 손에 양 발에 못을 박는 불쌍한 혼들에게 못 좀 박지 말라고 전해주어라.
아멘! 주님. 그런데 안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영원히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리 가기 싫더라도 내려가야 한다. 가서 나의 일을 많이 하다가 부를 때 오너라.
아멘!
미카엘 천사를 함께 보낼테니 내려가거라. 그리고 한 가지 내가 부탁할 것은 십일조 강조 철저히 하라. 그리고 주일 성수, 새벽기도 강조하여라. 나도 인간 세상에 내려갔을 때 새벽제단을 쌓았는데, 새벽 제단을 쌓지 않는 혼들이 너무 많구나. 그리고 저녁마다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철야기도 했는데 철야예배를 무시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내려가거든 꼭 철야예배를 많이 강조하여라.
아멘!
내려가거라.
아멘!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목사 :
미카엘 :

 

주의 종아 내려가자. 나 미카엘 천사에게 주님께서 명령하셨기에 너를 데리고 내려 가느니라. 계속 내려가자.
감사합니다. 안내려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계속 내려가자. 그리고 주의 종아! 한 가지 부탁할 것은 인간 세상에 내려가거든 복음을 전할 때마다, 옷을 자주 빨은 후에 먹으라고 전해주어라.
옷을 자주 빨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죄를 자주 빨라는 뜻이다. 죄를 자주 빨아야 두루마리를 제대로 먹느니라. 두루마리는 성경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려면 옷을 자주 빨고 마음 문을 열어야 두루마리 속의 비밀을 먹느니라. 하늘의 생명 양식을 먹느니라. 두루마리를 안먹으면 영원히 죽느니라.

아멘!
여기가 요단강이니라.
저기 저 혼들은 강을 못 건너고 저러고 있네요.
저 혼들은 주일을 몇 개월씩 범한 자인데 회개는 안하고 당연하게 하나님은 이해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넓으신 하나님, 축복하시는 하나님, 복주시는 하나님 이렇게 알고, 주일을 범해도 바쁜 사정을 아시겠지 하고는 자기들이 하나님이고, 자기들이 하나님 역할 다하며, 하나님을 손에서 갖고 놀다가 여기저기서 죽은 혼들인데 강을 못 건너고 지옥사자에 끌려 지옥에 떨어질 혼들이니라.
아휴, 너무 두렵네요.
내려가자.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