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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펌) ☞ 필독 ☜ 사단의 위가 있는 버가모 신전에서 능력을 받았던 오바마

by 샬롬♡예루살렘 2017. 7. 9.




(필독) 사단의 위가 있는 버가모 신전에서 능력을 받았던 오바마


펌 출처 -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50





 

 

 

 

1) 계시록 2장 13절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데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실제로 버가모의 제우스 신전은 수많은 인신제사의 희생이 치루어졌던 곳이고, 사단의 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버가모의 제우스 신전이 나치 당시 독일에 그 모형대로 건축되었고, 히틀러는 그 신전을 근원지로 나치를 일으킨 것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을 보시면, 버가모 신전과 나치의 연관성을 잘 파헤치고 있는데, 나치는 밤마다 그 거대한 신전에서 비밀리에 광란의 의식을 거행하곤 했던 것이며, 결국 그 광기는 6백만의 유대인들과 수많은 크리스찬들을 학살하는 죄악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 버가모의 제우스 신전은 베를린에 박물관이라는 미명하에 세워져 있는데, 실제로는 그 장소를 중심으로 사단의 역사가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사역자들은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바마가 상원의원으로 있을 시절 이 신전을 방문하였고, 2008년 7/24일에는 2만여명의 베를린 군중 앞에서 연설했는데, 그때 부터 그는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다고 첫번째 동영상은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전당대회가 덴버에서 열렸을 때도 무대 장식을 버가모 제우스 신전의 모형으로 세웠고, 그 앞에서 그는 지명 수락 연설을 행했던 것입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에도 2013년 6/19일 베를린의 그 버가모 제우스 신전을 다시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2)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광기의 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성전을 돼지 피와 삶은 국물로 더럽혔으며, 지성소에 제우스신의 우상을 세워놓고 유대인들로 하여금 숭배하게 했던 것입니다. 앗수리아는 오랜 세월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를 지배하였는 바, 그래서 케냐인들 사이에 앗수리아인의 피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으며, 오바마의 부친을 통해 앗수리아인의 피가 오바마에게도 이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편 백인의 어머니를 통해 유다지파의 다윗 자손 혈통도 오바마에게 이어졌다고 보는 것이며, 따라서 인류역사 동안 적그리스도의 모형으로 나타난 인물들이 니므롯과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왕과 히틀러라고 할 때 오바마는 그들과 다 연관되며, 혈통의 조건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왕과 히틀러의 광기어린 사악함이 오바마에게도 이어져, 3만기의 단두대를 비치하고 크리스찬들을 멸절 시키는 광기로 이어질 것입니다.


 

3) 그리고 이상의 부정 할 수 없는 증거들 외에, 그동안 전해 드렸듯이, 2008년의 할로윈 데이날 전갈좌의 중앙에서 붉게 껌벅이는 악마의 별을 통해 하늘은 사악한 자의 등장을 알렸던 것이며, 금년의 지난 할로윈 데이날 오바마는 백악관을 온통 귀신의 장식으로 꾸미기도 했던 것입니다. 2012년 오바마의 생일이었던 8/4일 날에는 런던올림픽 테니스 금메달 수여식장에서 미국 성조기가 땅에 떨어지는 흉조가 발생하기도 했던 것이지요. 2013년 3/13일 거짓 선지자임이 거의 확실한 교황이 콘클라베에서 선출된 후, 정확히 10일만인 3/22일날(유대력으로 니산월 10일) 오바마는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이고, 13 은 Apostasy(배도)와 Rebellion(반역)의 의미로서, 계시록 13장이 두 짐승의 등장을 기록한 장인 것입니다.  


 

4) 이 정도는 그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증거들을 너희에게 보여야 너희들이 믿겠느냐고 하나님은 절규하시며 제발 영적 눈을 뜨라고 말씀하지 않으실런지요? 물론 저는 아직도 오바마가 적그리스도임이 100% 확실하다고 주장하지는 않으며, 또 그럴 수도 없습니다. 다만 저의 주장은 이처럼 압도적인 증거가 있는 만큼, 절대 트럼프의 취임식까지 멀리 보면서 방심하지 말고, 지금은 어느 날 어느 순간에라도 결정적인 사태가 터지면서 방주의 문이 닫힐 수 있는 상황임으로, 매 순간 깨어 예비되어 있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취임식을 지켜보기 위해 방심하고 있는 자들에게 제발 사악한 자의 덫에 걸리지 말고 어서 속히 주님의 방주안으로 들어가며, 이미 들어가 있는 자들은 절대 밖을 기웃거리지 말고 대기하도록 이 글을 주위에 널리 신속하게 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금년의 322일째가 되는 11/17일, 사자좌의 유성우가 쏟아지는 놀라운 하늘의 징조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51

 

1290일과 1335일 사이의 45일에 이르는 자가 복이 있다는 의미는?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