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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경고 (1), (2), (3). (2014 08 23, 2014 08 24, 2017 03 30.)

by 샬롬♡예루살렘 2017. 7. 18.

 

 

 

 경고 (1)

 

 

 

(처음 게시일 - 2014.08.23. 03: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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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3일, 03:13am 현재 시간.)

 

 

바로 조금 전 환상을 보았다.
 

기독교 동영상을 보다가 피곤해서 눈을 감고 눕게 되었다.
 

눈을 감은 가운데, 얼굴에 화상?을 입은 듯한 모습의 젊은 여성이 내 눈 앞에
 

가깝게 보였다.
 


그녀의 얼굴 피부는 하얀 편으로 보였고 이마와 얼굴 뺨, 턱 전체적으로 불에
 

탔을 때 얼굴 진피 피부가 드러나는 것 같은 모습처럼 화상 입은 듯한 모습의
 

얼굴을 하고 울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이 내 모습과 동일하지 않았지만 주님께 그 여자가 내 자신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게 말씀주시길, 무슨 일인지 그녀에게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내 앞에서 얼굴에 화상을 입고 울고 있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 보았다.
 

 

얼굴에 화상의 상처를 입고 울고 있는 여성이 바로 앞에서 질문을 한 나를 갑자기
 

안았다.  나는 그녀가 상처입고 울고 있기에 나를 안은 그녀를 보듬어 주었다.
 

 

그리고 몇 초 후에 내 앞 조금 멀리서 누군가가 총을 쏘아 나를 안고 있던 상처입고
 

울고 있던 여성의 등을 쏘았고 그녀는 내 품에서 바로 땅에 쓰러졌다.
 

 

내 몸 상의에 그녀의 피가 묻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환상 내용을 나누라고 말씀 주셔서 게시글로 올립니다.
 

 

환상을 보여 주신 거룩하신 나의 주 성삼위 엄위하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 올려 드리나이다.  아멘.

 

 

(위 글을 게시한 다음 날인 2014년 08월 24일, 04:30 a.m. 에 위 환상 내용에

대한 해석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해당 글 제목은, [경고 (2)] 입니다.

[경고 (2)] 글 내용은 아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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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2)

 

(처음 게시일 - 2014.08.24. 04: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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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어제(2014. 08. 23.) 게시한 [경고 (1)]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읽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2014년 08월 23일, 토요일 11:56a.m.
 

 


조금 전 화장실에 가려는 나를 주님께서 내가 가지 못하도록 잠시 막으셨다.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 온 후, 콧 물이 흐를 것 같아 코를 풀려고 했으나


내가 바로 코를 풀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다시 잠시 막으셨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나를 위와 같이 막으신 이유는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국민들의 배설물인, 소변, 콧물, 대변을 배출하는 것이 북한군: 주님께서
 

말씀을 허락해 주셨을 때 북한군을 <짐승>이라고 일컬어 부르셨다. (요한계시록의
 

the beast/짐승의 의미가 아니니 참고하셔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잔인무도한 행위를 서슴치 않기에 주님께서 북한군을 짐승으로 부르신다는
 

의미로 느꼈습니다.) - 이런 북한군에 의해 한국 사람들의 배설 활동이 저지되는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이것을 알리라고 말씀 주셔서 글로 게시합니다.
 

(배설 활동이 저지된다는 의미는, 콧물이 흘러도 닦을 휴지가 없을 것이고, 소대변을
 
볼 자유가 없어 자신의 의복에 그대로 싸는 일이, 전쟁으로 인해 있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2014년 08월 23일에 올렸던 [경고 (1)] 내용의 환상에 대한 해석을 허락해 주셔서
 

나눕니다.
 

 

1번 글 환상에서 보여진 상처 입은 여자는 한국 교회라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주님의 이와 같은 해석의 말씀을 들었을 때, 1번 글 환상 속에서 나중에


등에 총을 맞고 땅에 쓰러진 여자가 죽은 것인지 살아있는 것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주님께 여쭤보지 않고 주님께서 말씀을 허락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런 생각 가운데에 가만히 있었다.
 

 

주님께서 또한 말씀을 허락해 주셨다.
 

주님은 한국 교회, 우리 모두의 친구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것을 잊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다.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하셨다.
 

 

 <나는 너의 친구다.  잊지 말라고 전해다오.  모두에게다.> 

 

(아멘.)
 

 


그리고, 주님께서 1번 글 환상에서 총에 맞아 땅에 쓰러져 있던 여자를
 

공중에서 안고 계신 모습을 보여주셨다.
 

 

 <너희들의 상처 입은 모습이노라.  내가 사랑한다고 전해다오.> 

 

(아멘.)
 

 

그리고 공중에서, 죽을 만큼의 큰 상처를 입은, 가만히 놔두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처 입은 여자를 땅에 내려 놓으셨는데, 그 여자는 똑바로 서 있는 모습이었고,
 

주님께서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짧은 순간 누르시는 듯한 모습과 이내 손을
 

떼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 여자는 그런 후 전혀 상처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오른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보여졌고, 교회로 들어간 모습이 보여졌다.  나는 그녀가 교회로 들어간 사실에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잠시의 순간이 흐른 후, 나는 다시, 교회로 들어간 여자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녀는
 

교회 안에서 우상 제단 바로 앞에 앉아 가증한 우상을 위한 향을 피우며 우상을
 

교회 안에서 섬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모습임을 깨닫고 나는 울음이 나왔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망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 주신 은혜를 입었음에도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주 하나님을 잘못 예배하고


욕심과 교만으로 우상을 삼아 한국 교회가 주님을 섬긴다는 예배와 행위들이
 

결국 주님 보시기에는 가증한 우상 숭배와 같은 모습과 다름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신 내용이었다.
 

 

주님 앞에 우리는(한국 교회)는 지금 이 시점에 소리를 내어 크게 울며 회개할


시점 조차 아님이 느껴졌다.  우리의 회개의 큰 울음 소리 마저 주님께 가증하고


송구스러운 소음과 같음이 느껴졌다...
 

 


환상과 해석을 허락해 주신 좋으시고 좋으신 거룩하신 만왕의 왕,


우리 주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환상에 대한 해석과 말씀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서는 가증한 한국 교회의 모습임에도
 

정죄하는 마음으로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 가증한 자들임에도 여전히 우리의 친구되심을 전해 달라고 말씀을 허락해


주시고 여전히 사랑하시는 마음임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런 사랑 때문에 저는 주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배하지 않을 수 없는 분, 경배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분, 경배할 수 밖에 없는 분..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고 선한 성품에 대한, 실오라기?보다


작은 portion 의 조명하심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경이로운 사랑,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주님의 너무나 크신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주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그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크셔서요.
 

 

위 글에 주님의 이런 경이로운 무한한 사랑과 자비하심과 은혜가 표현되어 있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헤어지고 보잘 것 없는, 버려지기에 마땅한 냄새나는 헌 신발 한짝보다 못한 제가 주님의


광대한 사랑과 무한한 선하심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가증한 나이고 가증한 한국 교회인데도 우리의 친구라고 아직까지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큰 사랑은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 각자 분들에게 표현해 주셔야 주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이 얼마나 경이롭고 광대한지 알 수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저에게는 어떤 영광이나 찬송이나 존귀나 감사가 돌아오지 않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오직 홀로 찬양과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성삼위 좋으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송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참고 말씀:  경고 (2), 본 글은, 경고 (1)글과 마찬가지로 원래 (2014 08 24일) 03:30분에

게시하려고 했던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지나 능력을 벗어난 어떤 일로 인해 1시간이 지연된 04:30분에

글을 올린 경로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본 글을 지금 쓰는 오늘 (2017 04 01 기준으로) 얼마 (몇개월?) 전에
주님께서 <한국 전쟁이 3개월 늦춰지도록 기도하라> - 는 말씀을
갑자기 주신 적이 있어 기도드린 적이 있었음을 나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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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3) 

 

(처음 게시일 - 2017 04 01.  05: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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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30일, 22:11p.m. 경에 허락해 주신 말씀을 나눕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말씀:

 국가가 (우리 나라가)
 기로에 서 있다.  

 

 

참고  -  기로 (岐路) - 1. 갈 방향이 서로 다르게 나누어지는 지점
2. 둘 이상의 갈래로 나누어진 길 

-> Daum 한국어사전 http://dic.daum.net/search.do?q=%EA%B8%B0%EB%A1%9C )

 

 

귀한 말씀을 무익한 자에게 허락해 주신,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시며 아름다우신 우리 주,

성삼위 존귀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송과 공로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위와 같은, 경고 (1), (2), (3) 글을 나누면서

2014 05 26일에 전달됐었던,

글 제목: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0)> - 에서 허락해 주신 이사야 65장 성경 말씀과,

그 후에 허락해 주신 이사야 8장 성경 말씀이 위 경고의 말씀들과 함께 관련이 있음으로 믿어져,

존귀하신 우리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성경 말씀  이사야 65장 1-7절  말씀과  이사야 8장  말씀을 더불어 함께 나눕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높임과 감사와 찬양과 공로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사야서 65: 1-7}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이사야 8장 전체} 


(표준새번역)

 

1.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와서, 그 위에, 두루 쓰는 글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써라.

 

2. 내가 진실한 증인 우리야 제사장과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겠다." 

 
3. ○그런 다음에, 나는 예언자를 가까이하였다.

그러자 그 예언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때에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하여라. 


4. 이 아이가 '아빠, 엄마'라고 부를 줄 알기도 전에,

앗시리아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빼앗은 재물과 사마리아에서 빼앗은

전리품을 가져 갈 것이다." 
 

[앗시리아 왕의 침략] 
5. 주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6. "이 백성이 고요히 흐르는 실로아 물은 싫어하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좋아하니,

 
7. 나 주가 저 세차게 넘쳐 흐르는 유프라테스 강 물, 곧 앗시리아 왕과

그의 모든 위력을 이 백성 위에 뒤덮이게 하겠다.

그 때에 그 물이 온 샛강을 뒤덮고 둑마다 넘쳐서, 


8. 유다로 밀려들고, 소용돌이치면서 흘러, 유다를 휩쓸고,

유다의 목에까지 찰 것이다.

"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께서 날개를 펴셔서 이 땅을 보호하신다. 

 
9. 너희 민족들아! 어디, 전쟁의 함성을 질러 보아라. 패망하고 말 것이다.

먼 나라에서 온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싸울 준비를 하여라.

그러나 마침내 패망하고 말 것이다. 싸울 준비를 하여라.

그러나 마침내 패망하고 말 것이다.

 

10. 전략을 세워라. 그러나 마침내 실패하고 말 것이다. 계획을 말해 보아라.

마침내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예언자에게 경고하시다]   
11. ○주께서 그 힘센 손으로 나를 붙잡고, 이 백성의 길을 따라가지 말라고,

나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 


12. "너희는 이 백성이 모의하는 음모에 가담하지 말아라.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무서워하지도 말아라." 

 
13. 너희는 만군의 주 그분만을 거룩하다고 하여라.

그분만이 너희가 두려워할 분이시고, 그분만이 너희가 무서워할 분이시다.  


14. 그는 성소도 되시지만,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는 거치는 돌도 되시고

걸리는 바위도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가미도 되신다. 


15. 많은 사람이 거기에 걸려서 넘어지고 다치며,

덫에 걸리듯이 걸리고 사로잡힐 것이다. 
 

[죽은 자에게 묻는 것을 경고하시다]  
16. ○나는 이 증언 문서를 밀봉하고, 이 가르침을 봉인해서,

나의 제자들이 읽지 못하게 하겠다. 


17. 주께서 비록 야곱의 집에서 얼굴을 돌리셔도, 나는 주님을 기다리겠다.

나는 주님을 의지하겠다. 


18. 내가 여기에 있고, 주께서 나에게 주신 이 아이들이 여기에 있다.

나와 아이들은, 시온 산에 계시는 만군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보여 주시는,

살아 있는 징조와 예표다. 


19. ○그런데도, 사람들은 너희에게, 속살거리며 중얼거리는 신접한 자와

무당에게 물어 보라고 한다. 

어느 백성이든지 자기들의 신들에게 묻는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

산 자의 문제에 해답을 얻으려면, 죽은 자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20. ○그러나 너희는 그들에게 대답하여라.

오직 주께서 가르치신 말씀만 듣고, 그 말씀에 관한 증언만 들으라고 하여라.

이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동트는 것을 못 볼 것이라고 하여라. 
 

[고난의 때]  
21. ○그들은 괴로움과 굶주림으로 이 땅을 헤맬 것이다.

굶주리고 분노한 나머지, 위를 쳐다보며 왕과 신들을 저주할 것이다.

 
22. 그런 다음에, 땅을 내려다 보겠지만, 보이는 것은 다만 고통과 흑암,

무서운 절망뿐일 것이니,

마침내 그들은 짙은 흑암 속에 떨어져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참고 : < 마헬살랄하스바스 : Maher- Shalal- Hash- Baz >
‘급히 노략하다’의 뜻을 가진 이사야의 둘째 아들이다(사 8:1-4).

이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증인으로 하여

큰 서판에 ‘마헬살랄하스바스’라는 이름을 기록하였다(사 8:1-2).

이는 다메섹과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침략당하여 약탈과 환난 당할 것을 예언하며

그 표적으로 자기 아들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지었다(사 8:3-4).
개역성경은 이 이름의 뜻을 난외주에 ‘노략이 속함’으로,

공동번역에는 ‘노략품을 재빨리’, ‘전리품을 잽싸게’라고 적고 있으며

표준새번역은 ‘노략이 속히 올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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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계시적 메세지들은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귀한 인도하심으로 각자

분별하시기를 말씀드립니다.

 

 

한국 전쟁과 관련해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참고가 된 글들은 아래 글들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아래 글들도 참고하셔요.

 

 

 

 

▶  한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날, 모든 것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마빅 쿠아존 영국 목사님/북한 선교사님께서 2010년에 쓰신 메세지.)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4

 


 

▶  서울이여 슬퍼하고 애통할지어다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19

 


 

▶  송명희 시인의 "표 chip"에 언급된 북한 도발과 국지전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B/2

 


 

▶ <간증> 이땅에 정해진 심판 !!!!!!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5

 

 

 

▶  (펌) 북한은 갑작스런 핵무기의 발사로 공격을 할 것이다. 그러면 완전히 파멸할 것이다.

오직 남한의 기도만이... (Maurice Sklar 2005 11 계시적 메세지)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24

 


 

▶  한국 전쟁과 3일 흑암 관련 (2014년 06월에 접하게 된 계시적 메세지 소개)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3

 

 

 

▶  맥아더 장군 작전 실패가 (6.25 한국전쟁)흥남철수 원인…

'국제시장'속 배는 똥과 오줌 바다였다.. (2015 02 03 기사)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6/2015012602700.html

 

 

 

 

 

 

 

출처 : ARMY OF JESUS
글쓴이 : 은수 kallah 원글보기
메모 :





유투브영상: <만화로 그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처참한 체험담>
https://www.youtube.com/watch?v=4m23DrsoAfY





▶  한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날, 모든 것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마빅 쿠아존 영국 목사님/북한 선교사님께서 2010년에 쓰신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1579




▶  서울이여 슬퍼하고 애통할지어다
http://blog.daum.net/haeyoon1954/4406




▶  송명희 시인의 "표 chip"에 언급된 북한 도발과 국지전
http://blog.daum.net/jesus.loves.u/3510




▶ <간증> 이땅에 정해진 심판 !!!!!!
http://blog.daum.net/jesus.loves.u/1580




▶  (펌) 북한은 갑작스런 핵무기의 발사로 공격을 할 것이다.  그러면 완전히 파멸할 것이다.
오직 남한의 기도만이... (Maurice Sklar 2005 11 계시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2163




▶  경고 (1), (2), (3). (2014 08 23, 2014 08 24, 2017 03 30.)
http://blog.daum.net/jesus.loves.u/3508




▶  맥아더 장군 작전 실패가 (6.25 한국전쟁)흥남철수 원인…
'국제시장'속 배는 똥과 오줌 바다였다.. (2015 02 03 기사)
http://cafe.daum.net/aspire7/9z5w/17806




휴거 이후 대환난 동안의 안전한 거처 <*고센*>
- (남겨진 성도들을 위한 계시적 메세지 2015 08 09)
http://blog.daum.net/jesus.loves.u/2000




한국 전쟁과 3일 흑암 관련 (2014년 06월에 접하게 된 계시적 메세지 소개)
http://blog.daum.net/jesus.loves.u/3437




▶ 회심 기도문 ◀ -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계시다면..
& 재앙의 소식이 두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http://blog.daum.net/jesus.loves.u/2075




 경고 (4)
2018.07.11. 23:59.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u/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