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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경고 (2)

by 샬롬♡예루살렘 2018. 7. 11.



경고 (2)


(원문 게시일시 - 2014.08.24. 04:30)



이 글은 어제(2014. 08. 23.) 게시한 [경고 (1)]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읽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경고 (1)
2014.08.23. 03:30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u/11

 

 

 

 

2014년 08월 23일, 토요일 11:56 am.

 

 

 

조금 전 화장실에 가려는 나를 주님께서 내가 가지 못하도록 잠시 막으셨다.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 온 후, 콧 물이 흐를 것 같아 코를 풀려고 했으나

 

내가 바로 코를 풀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다시 잠시 막으셨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나를 위와 같이 막으신 이유는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몸의 배설물인, 소변, 콧물, 대변을 배출하는 것이


북한군: 주님께서 말씀을 허락해 주셨을 때 북한군을 <짐승>이라고 일컬어 부르셨다.


(요한계시록의 the beast/짐승의 의미가 아니니 참고하셔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잔인무도한 행위를 서슴치 않기에


주님께서 북한군을 짐승으로 부르신다는 의미로 느꼈습니다.) - 이런 북한군에 의해


한국 사람들의 배설 활동이 저지되는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이것을 알리라고 말씀 주셔서 글로 게시합니다.

 


(배설 활동이 저지된다는 의미는, 콧물이 흘러도 닦을 휴지가 없을 것이고,

소대변을 볼 자유가 없어 자신의 의복에 그대로 싸는 일이,

전쟁으로 인해 있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2014년 08월 23일에 올렸던 [경고 (1)] 내용의 환상에 대한 해석을 허락해 주셔서

 

나눕니다.

 

 

 

 

1번 글 환상에서 보여진 상처 입은 여자는 한국 교회라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주님의 이와 같은 해석의 말씀을 들었을 때, 1번 글 환상 속에서 나중에

 

등에 총을 맞고 땅에 쓰러진 여자가 죽은 것인지 살아있는 것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주님께 여쭤보지 않고 주님께서 말씀을 허락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런 생각 가운데에 가만히 있었다.

 

 

 

주님께서 또한 말씀을 허락해 주셨다.

 

주님은 한국 교회, 우리 모두의 친구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것을 잊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다.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하셨다.

 

 

 

<나는 너의 친구다.  잊지 말라고 전해다오.  모두에게다.>  아멘.

 

 

 

 

그리고, 주님께서 1번 글 환상에서 총에 맞아 땅에 쓰러져 있던 여자를

 

공중에서 안고 계신 모습을 보여주셨다.

 

 

 

<너희들의 상처 입은 모습이노라.  내가 사랑한다고 전해다오. 아멘.

 

 

 

그리고 공중에서, 죽을 만큼의 큰 상처를 입은, 가만히 놔두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처 입은 여자를 땅에 내려 놓으셨는데, 그 여자는 똑바로 서 있는 모습이었고,

 

주님께서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짧은 순간 누르시는 듯한 모습과 이내 손을

 

떼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 여자는 그런 후 전혀 상처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오른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보여졌고, 교회로 들어간 모습이 보여졌다.  나는 그녀가 교회로 들어간 사실에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잠시의 순간이 흐른 후, 나는 다시, 교회로 들어간 여자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녀는

 

교회 안에서 우상 제단 바로 앞에 앉아 가증한 우상을 위한 향을 피우며 우상을

 

교회 안에서 섬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모습임을 깨닫고 나는 울음이 나왔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망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 주신 은혜를 입었음에도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주 하나님을 잘못 예배하고

 

욕심과 교만으로 우상을 삼아 한국 교회가 주님을 섬긴다는 예배와 행위들이

 

결국 주님 보시기에는 가증한 우상 숭배와 같은 모습과 다름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신 내용이었다.

 

 

 

주님 앞에 우리는(한국 교회)는 지금 이 시점에 소리를 내어 크게 울며 회개할

 

시점 조차 아님이 느껴졌다.  우리의 회개의 큰 울음 소리 마저 주님께 가증하고

 

송구스러운 소음과 같음이 느껴졌다...

 

 

 

 

환상과 해석을 허락해 주신 좋으시고 좋으신 거룩하신 만왕의 왕,

 

우리 주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환상에 대한 해석과 말씀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서는 가증한 한국 교회의 모습임에도

 

정죄하는 마음으로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 가증한 자들임에도 여전히 우리의 친구되심을 전해 달라고 말씀을 허락해

 

주시고 여전히 사랑하시는 마음임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런 사랑 때문에 저는 주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배하지 않을 수 없는 분, 경배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분, 경배할 수 밖에 없는 분..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고 선한 성품에 대한, 실오라기?보다

 

작은 portion 의 조명하심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경이로운 사랑,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주님의 너무나 크신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주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그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크셔서요.

 

 

 

위 글에 주님의 이런 경이로운 무한한 사랑과 자비하심과 은혜가 표현되어 있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헤어지고 보잘 것 없는, 버려지기에 마땅한 냄새나는 헌 신발 보다 못한 제가 주님의

 

광대한 사랑과 무한한 선하심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가증한 나이고 가증한 한국 교회인데도 우리의 친구라고 아직까지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큰 사랑은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 각자 분들에게 표현해 주셔야 주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이 얼마나 경이롭고 광대한지 알 수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저에게는 어떤 영광이나 찬송이나 존귀나 감사가 돌아오지 않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오직 홀로 찬양과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성삼위 좋으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송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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