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yron Searle: 출연자들은 무대에 올랐고 극은 시작되었다

위의 동영상은 Byron Searle 형제가 7/7일 받은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My son, many people claim to hear Me and spread lies and discord among the brethren. They tear at you like a lion would their prey, but fear not, for the armor I have given you is strong and will deflect any fiery darts aimed at you by the enemy. My Remnant, many attacks are coming to stop My Word. Those who use My Name to support their prideful attacks on My people will soon stand before Me and give account.

My son, My anger is as a whirl wind. It will spread across this nation, cleansing this nation of unrighteousness and sin. My judgments are upon you, America, and you are too blind to see. My people are blinded to the pride and arrogance of this king and support his actions as a savior. This nation and its king will fall, and great will be the fall of it. The traps are set, the players are on the stage, the acts have begun, and My church, whom I love so much, is blind to what's coming. I have sent My prophets to sound the alarms, yet no one hears them.

Woe to this nation. Woe to a people too stiff-necked and prideful to repent and seek My face. Woe to a king who refuses to hear Me and is so prideful he thinks he is god. My son, until the king repents, he will fail at all things he tries to accomplish. The king will lie and promote himself as the only one who can save the world. Woe to this nation, whose sin and unrighteousness is a stench in My nostrils, who refuses to repent. This nation who has murdered My children, who uses My little ones as sexual toys, only to kill them, will be flowing in blood very soon. This nation that makes Sodom and Gomorrah look like a campmeeting will feel My wrath as they did.  

Woe to this nation and king that will force My land to split and be given to the unrighteous. I will split this nation, and none will survivie in the land where split.

I say again, Repent, Repent, Repent for the dreadful day of the mighty God is come. Repent, Repent, for I am coming soon with My judgments in hand. Messiah Jesus"

(내 아들아, 많은 자들이 나에게서 듣는다고 주장하나 거짓을 퍼트려 형제들 사이에서 불화를 일으키는구나. 그들은 너희에게 사자가 그의 먹이를 찢듯이 하려 하지만,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준 갑옷은 강하며, 대적에 의해 너희를 겨눈 그 어떤 불화살도 방향을 바꾸게 할 것이다. 나의 남은 자들아, 나의 말씀을 중단 시키려는 많은 공격들이 오고 있다. 내 백성에게 자신들의 자만에 의한 공격을 가하면서 내 이름을 이용하는 자들은 곧 내 앞에 서서 정산을 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아, 나의 진노는 회오리바람과 같다. 이 나라의 불의와 죄를 청소하기 위해 전국에 걸쳐 휩쓸게 될 것이다. 나의 심판이 너희 위에 임하여 있다, 미국아, 그런데도 너희는 너무도 소경이 되어 못보는구나. 내 백성이 너희 왕(대통령)의 자만과 교만에 눈이 멀어 있고, 해결사나 되는 것 처럼 그의 행위를 지원하는구나. 이 나라와 왕은 무너질 것이며, 그 무너짐은 거대 할 것이다. 덫들은 놓아졌고, 출연자들은 무대 위에 올랐으며, 극은 시작되었는데도, 내가 그처럼 사랑하는 나의 교회는 소경이 되어 무엇이 오고 있는지 못보는구나. 내가 나의 예언사역자들을 보내 경보들을 울렸으나 아무도 듣지 않는구나. 

이 나라에 화있을진저. 나의 얼굴을 찾고 회개하기에 너무도 목이 곧고 교만한 이 백성에게 화있을진저. 자신을 신처럼 여기며 교만하기 짝이 없어 나에게서 듣기를 거부하는 왕에게 화있을진저. 내 아들아, 왕이 회개하기 까지 그가 성취하려고 시도하는 모든 것들에 실패하게 될 것이다. 왕은 거짓을 말하며, 자신이 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자인 것 처럼 자신을 높히는구나. 죄와 불의가 내 코 앞에 악취를 풍기는데도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이 나라에 화있을진저. 나의 어린아이들을 살해하거나 성적 노리개로 삼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이 나라에 이제 곧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이 나라에 비하면, 소돔과 고모라는 천막집회라고 해야 할 것이고, 그들이 행한대로 나의 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땅을 갈라 불의한 측에 넘겨 주려고 압력을 가하는 이 나라와 왕에게 화있을진저. 내가 이 나라를 가를 것이며, 갈라지는 지역에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전능자의 그 두려운 날이 오고 있으니,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고 다시 전하노라. 나의 심판과 함께 내가 곧 이르니 회개하라, 회개하라. 구세주 예수로 부터) 

창세기 7장 11절을 상기 시킨 일본의 홍수는 싸인인가?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634

Byron Searle: 숨겨진 자들이 일어나 횃불 처럼 빛날 것이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63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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