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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60일에서 365일로 그리고 다시 360일로 변하는 성경적 일년

by 샬롬♡예루살렘 2018. 12. 2.

      창세기에 나타나는 (1) ‘30이라는 한달의 길이를 성경적인 한달 길이 라고; 그리고 (2) ‘360이라는 일년의 길이를 성경적인 일년 길이라고 하는 이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논문들이나 글들에서는 이론을 일년의 길이가 365일인 현재에까지 적용 합니다혼란스럽습니다. 그래서 성경적 일년의 길이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먼저 달력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루’( 또는 )라는 개념은 해가 뜨고 지는 주기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개념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명하신 주기 입니다.

      ’()이라는 개념은 달의 크기가 변하는 주기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라는 개념은 사계절이 변하는 주기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있습니다:

O   현재 쓰여지는 달력에서 ’()이라는 개념은 원래 개념이 생겨나게 이유와 전혀 상관 없이 쓰여지고 있음

O   창세기에 나타나는 한달의 길이는 잛아졌고 일년의 길이는 길어졌음

      현재 쓰여지는 달력에서 ’()이라는 개념은, 위와 같이, 원래 그것이 생겨나게 이유와 전혀 상관 없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음력에서처럼 달이 나타나는초생달이 나타나는날이 달의 첫날이고, 보름달이 나타나는 날이 달의 중간이고, 그믐달이 사라져 밤새 달이 뜨지 않는 밤이 달의 마지막 날이 되어야 합니다음력에서는 달이 그렇게 시작해서 끝이 납니다. 그러나 현재 쓰여지는 달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 month— 첫째날은 초생달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첫째날이라도 보름달이 수도 있고, 그믐달이 수도 있고, 없는 밤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현재 쓰여지는 달력에서 ’()이라는 개념은 달의 크기가 변하는 주기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창세기에 의하면 ’() 길이는 30일이고 ’() 길이는 그러므로 (30 X 12개월 =) 360 입니다 ( 7:11, 24, 8:3 – 4). 그래서 일년은 정확하게 12달이었습니다; 12달이 지나면 정확하게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현재 ’() 길이는 29.5 일이고 ’() 길이는 365 입니다창세기 당시 (1) 30 일이었던 한달이 현재 29.5일로 줄어 들었고; (2) 360일이었던 일년은 현재 365일로 길어 졌습니다. 그래서 일년은 12달보다 길어졌습니다; 12달이 지나도 1년이 끝나지 않습니다—13 번째 달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 현재 달력은 1년을 12달로 맞추기 위해 2월달을 제외하고는 한달의 길이를 30 ~ 31일로 늘였고; (2) 음력은 13 번째 달을 추가 했습니다물론, 13 번째 달은 한달을 채우지 않습니다. 창세 이후 달의 공전 주기와 지구의 공전 주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엄청난 변화 있었다는 것을 있습니다니비루라고도 일컫는 Planet–X 실제 존재 한다면 그것이 지구 근처를 지나가면서 영향을 미쳤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어떤 영향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변화 노아 홍수 일어났을 수도 있고, 여호수아가 전쟁 하나님께서 해를 멈추셨을 일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어떤 엄청난 변화 의해서 창세기 당시 (1) 30 일이었던 한달이 현재 29.5일로 줄어 들었고; (2) 360일이었던 일년은 현재 365일로 길어 졌습니다.

       글을 시작하면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창세기에 나타난 (1) 30일이라는 한달의 길이가 성경적인 한달의 길이이고; (2) 360일이라는 일년의 길이가 성경적인 일년의 길이라는 이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을 일년의 길이가 365일인 현재에까지 적용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직선적으로 말씀 드려서, 그것은 잘못된 적용 입니다. 그것은 한달의 길이가 30일이고 일년의 길이가 360일이던 시대에만 적용 해야 합니다. 방금 말씀 드린 것처럼, ‘어떤 엄청난 변화 일어난 창세기 당시 (1) 30 일이었던 한달이 현재 29.5일로 줄어 들었고; (2) 360일이었던 일년은 현재 365일로 길어 졌습니다. 그러므로 이론은 어떤 엄청난 변화 일어난 후에는 적용하면 안됩니다당연히 현재에는 적용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이라는 개념은 달의 크기가 변하는 주기로 인해 생겨났고 ’()이라는 개념은 사계절이 변하는 주기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개념은 (지금까지) 충실하게 지켜졌습니다. 그래서 일년의 길이가 360일에서 365일로 길어진 지금 현재의 사계절이 변하는 주기 맞추어 일년의 길이를 365일로 바꾼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력을 포함한 음력에서는 13번째 달을 추가 것입니다. 그래서 (1) 봄에 지켜지는, ‘ 절기 일컫어지는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그리고 오순절은 해매다 어김 없이 봄에 지켜지게 되고; (2) 가을에 지켜지는, ‘가을 절기 일컫어지는나팔절, 대속죄절, 그리고 초막절은 해마다 어김 없어 가을에 지켜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계절이 변하는 주기, 일년의 길이가—360일에서 365일로 길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일년의 길이를 360일로 고수한다면 달력은 해마다 (365 – 360 =) 5일씩 늦어 집니다: 6 후에는 (5/ X 6 =) 30 한달 가량이 늦어 집니다; , 달력이 한달 늦어지는데 6년이 걸립니다. 그러면 달력이 여섯달 늦어지는데는, 반년이 늦어지는데는—(6 X 6 =) 36년이 것립니다, 36 후에는 달력이 반년이나 늦어 집니다: 쉽게 말씀 드려서, 36 후에는 달력이 반년이라는 차이를 나타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년의 길이를 360일로 고수한 달력을 따르게 되면 36 뒤에는 가을 절기들을 봄에 지키고 절기들을 가을에 지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러나 가을 절기들을 봄에 지키고 절기들을 가을에 지키는사례는 (1) 성경 어디를 봐도 어떤 엄청난 변화 일어난 후에도그리고 (2) 지금까지 지속되어 유대인들의 절기 준수 대한 역사를 봐도 없습니다. 사계절이 변하는 주기 인해 생겨난 ’()이라는 개념이 (지금까지) 충실하게 지켜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기가 360일이었을 때에는 일년이 360 이었고 주기가 어떤 엄청난 변화 의해 365일이 되었을 때에는 일년이 때부터 365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적인 일년은 어떤 엄청난 변화 일어나기 전에는 360일이었고 변화 후에는 365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일년은, 원래 ’() 의미대로, ‘사계절이 변하는 주기입니다 주기가 360일일 때에는 성경적인 일년의 길이는 360일이고 주기가 365일일 때에는 성경적인 일년의 길이는 365 입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대환란 중에는 일년의 길이가 360일로 나타나는가?”하는 질문이 예상 됩니다. (천이백육십일 = 삼년반 = 마흔두달; 한달 = 30, 일년 = 360; 12:6, 14, 13:5) 예상컨데, 창세기에 나타났던 달의 공전 주기와 지구의 공전 주기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엄청난 변화’” 대환란 중에 다시 나타날 같습니다니비루라고도 일컫는 Planet–X 실제 존재 한다면 그것이 지구 근처를 지나가면서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어떤 영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엄청난 변화 의해서 (1) 현재 29.5일인 한달이 창세때처럼30 일로 회복이 되고; (2) 현재 365일인 일년이 창세때처럼 360일로 회복이 같습니다. 그래서 대환란 중에 한달의 길이와 일년의 길이가 창세때처럼 각각 30일과 360일로 회복이 되는 같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그러한 엄청난 변화 나타나거나, 최소한, 암시라도 되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있습니다, 여섯째 인이 떼어질 , 아래에 인용된 구절들에 나타난 것처럼, 그러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같이 떠나가고 산과 섬이 자리에서 옮겨지매 ( 6:12 – 14)

      그러므로 대환란 중에,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달력이 회복 되는데, 구체적으로는, 여섯째 인이 떼어지면서 달력이 창세때와 같은 상태로 회복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대환란 중에 한달의 길이와 일년의 길이가 창세때처럼 각각 30일과 360일로 변하는 것은 회복의 전조들 하나입니다그래서 결국에는 재림하실 예수님께서 만물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Dean

      참고로 유대인들이 일컫는; 히브리력에서 일컫는—’하루’( 또는 ) ’()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루’( 또는 )라는 개념은 해가 뜨고 지는 주기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히브리력에서 일컫는 하루는 시작 싯점이 아침이 아닙니다; 해질 무렵이 시작 싯점입니다: 해질 무렵에 하루가 시작되서 24시간 후의 해질 무렵에 하루가 끝납니다 (, 1:5, 8, 13, 19, 23, 31).

      ’()이라는 개념은 달의 크기가 변하는 주기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음력인 히브리력에서는 초생달이 나타나는 날이 새로운 달의 첫째날이 됩니다. 그리고 달이 점점 커쳐서 보름달이 됩니다. 후로는 달이 점점 작아져서 그믐달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달이 없는 밤이 나타나는데, 밤이 대체적으로는 이지만 밤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히브리력에서 달이 어떻게 진행 되는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 없는 밤이 나타났습니다히브리력으로 여섯째달(엘룰월) 29일이라고 가정 하겠습니다. (현재 쓰여지는 달력의 6—June—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간을 엘룰월 29 오후 6시라고 가정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초생달이 나타나면 날은 다음달의 첫째날일곱째 1 (티슈리월 1 )—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초생달이 나타나지 않으면달없는 밤이 되면; 두번째 달없는 밤이 되면 날은 같은 여섯째 30(엘룰월 30)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달의 길이가 29일이 될지 30일이 될지는 그리고 달의 시작일(첫째날) 끝날(마지막 ) (미리) 길이 없습니다달이 없는 밤이 지나고 다음날의 밤에 초생달이 나타나는지 않는지를 보기 전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유대인들의 풍습에 의하면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라는 표현은 어떤 달의 첫째날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과 관련해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36)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절기들 달의 첫날에 있는구체적으로는, 티슈리월 1일인—‘나팔절 의미할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참고 1’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1: 예수님께서 재림과 관련해서 하신 말씀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예수님께서 재림과 관련해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24:36)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절기들에 예언적 요소들이 서려 있고 하나님께서는 절기들에 따라 역사 하심으로 예언적 요소들을 성취해 나가십니다 ( 18:14; 13:10; 75:2, 103:13; 33:20; 2:3; 8:29, 26:18; 1:20; 고전 4:5):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돌아 가셨고 초실절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다음날에 돌아 가셨다는 학설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참고 2’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오순절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라고 말씀 하셨을 때의 날이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가 있으므로 당연히 이스라엘의 절기들과 관련 있을 것입니다 절기들에 예언적 요소들이 서려 있고 하나님께서는 절기들에 따라 역사 하심으로 예언적 요소들을 성취해 나가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절기들 달의 첫째날에 해당 하는 절기가 어떤 절기인지를 추적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날이 언제인지를 있습니다. 달의 첫째날에 시작하는 절기는 나팔절 밖에 없습니다히브리력으로 일곱째달 첫째날(티슈리월 1 ) 나팔절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라고 말씀하신 재림과 관계된 날은 나팔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물론, (년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림하셨을 때에는 구원주(희생양) 오셨습니다. 그러나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주(유다의 사자) 오십니다. 재림하실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오신다는 사실로 보아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된 날이 나팔절이 가능성이 높습니다요한 계시록에 나타나듯, 나팔은 심판과 관계 있기 때문입니다: 단계의 심판이 나팔 소리와 함께 진행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된 날은 나팔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물론, (년도) 없습니다.

참고 2: 예수님께서 유월절 다음날에 돌아 가셨다는 학설에 대한 짧은 반론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에 나타난 당신에 대한 예언이나 예언적 요소를 하나라도 이루지 못하시면 그분은 메시야가 아닙니다초림에 대한 예언과 예언적 요소들을 100 % 정확하게 이루셨기 때문에 메시야이심이 증명 되었고, 그래서 재림에 대한 예언과 예언적 요소들도 100 % 정확하게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돌아 가셨습니다유월절 다음날에 돌아 가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다음날에 돌아가실 예정이셨다면 율법에 유월절 다음날에 양을 잡으라 했을 것입니다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돌아 가실 것이기 때문에 율법은 유월절에 양을 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돌아 가셨습니다.

☞ 출처:  Daum Café,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http://cafe.daum.net/deanjestory/9Ax4/297

출처 :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글쓴이 : Dean Jedidi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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