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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Valentine Day 를 지켜보는 미국의 사모자들 - 홍의봉선교사

by 샬롬♡예루살렘 2014. 2. 11.

                          Valentine Day 를 지켜보는 미국의 사모자들 - 홍의봉선교사

 

1) 작금 여러 징조들과 싸인들이 나타나고 있어 심상치 않음은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있는 우리는 나타난 징조들과 싸인들이 곧바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게 낙심하고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지만, 하나님은 오랜 기간을 두고 역사하심으로 <오래참음>과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2010년 2월 27일 강도 8.8 의 Concepcion(잉태)지진이 발생하였는데, 이 날의 보름달이 "Sickle of Leo"(사자좌의 낫) 손잡이 앞에 정확히 위치하였음으로, 출산과 추수를 위한 잉태가 이때 시작되었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는 2월 14일의 발렌타인 데이가 정월 대보름달로서, 정확히 "Sickle of Leo" 의 손잡이 앞에 위치하게 됨으로, 혹시나 8 이 의미하는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이 있게되지 않을까 일단 지켜 볼 필요는 있다는 것입니다.

 

2) 그동안 저의 글들을 통해 숫자가 갖는 성경적 의미들을 소개해 드리곤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포하신 말씀의 절대성과 완전성을 알게하기 위해 성경속에 많은 숫자들을 사용하심으로 이를 풀이해 드린 것이며, 따라서 거부감을 갖지 마시고 잘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Bible Meaning of Numbers> 사이트에 의하면, 숫자 14 가 Deliverance(구조)를 의미한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이 단어는 Delivery(분만, 출산)과 연관되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http://www.spiritcommunity.com/dreams/bible_numbers_ref.php

 

3) Reyna 라는 자매는 2월 7일 Vision 을 보았는데, 하트 모형의 새싹들이 땅속에서 솟아오르더니, 하트 모형의 꽃들로 자라서, 하나의 부케를 만들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 후 남편으로 부터 카드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Vision 에서 본 하트형 꽃의 카드여서 Double Confirmation 으로 본다는 유투브 영상을 올렸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라고 말하지는 않고 있지만, 주님과 신부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인 만큼, 뛰어난 유우머 감각을 지닌 주님이 혹시나 발렌타인 데이에 <신랑의 오심>의 결정적인 싸인을 나타내실지 일단 지켜 볼 필요는 있다는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8WtesIforg

 

4) John Lawler 라는 형제는 2010년 12월 30일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받았고, 그동안 화제가 되어 왔는데, 혹시 이번에 해당되는 것은 아닐까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My son, when the moon is in the top of it's phase, there will be an explosion that will rock this nation unlike anything that has ever occurred. It will be such a blast that those who are near to it will all perish..."

(내 아들아, 달이 Top 의 형상이 될 때(보름달을 의미)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던 폭발이 이 나라를 뒤흔들게 될 것이다. 이 폭발이 어찌나 대단한지 그 근처의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될 것이다)

 

물론 보름달은 매월 반복됨으로 오는 보름달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최근 어느 목사님이 <오바마의 911 에 대비하라>는 경고를 받기도 한 만큼, 일단 미국 시간으로 이번 정월 대보름달을 지켜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5) 일전의 글들에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의 말씀을 한국어 성경에서는 마치 평화와 안전을 누리고 있는 시대에 홀연한 멸망이 임하는 뉴앙스로 번역되어 있지만, 영어성경에서는 사람들이 "평화" 와 "안전" 을 말하고 있는 동안, 홀연한 멸망이 임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작년 7월말 오랫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평화협상이 오바마에 의해 재개되었을 때, 주님께서는 몇몇 사역자들에게 "It Begins"(시작이 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동안 두차례 더 협상이 속개되었고, 지난 2월 1일에는 미국의 주도로 Quartet 즉 UN, US, EU, Russia 의 회의가 열려 이스라엘 압박에 가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란 핵협상도 체결되었고, 시리아문제 협상도 진행 중이며, 북한도 갑작스럽게 평화무드로 돌변하고 있어, 그야말로 사람들이 "평화" 와 "안전" 을 말하는 상황이 되었고, 따라서 언제든지 홀연한 멸망이 임할 수 있는 여건은 형성된 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6) ISON 의 잔해들이 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주리라는 몇몇 천체전문가들의 유투브 메시지들이 있었으나, 현실화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동안 여러차례 소개해 드린 ISON 의 절묘한 행로는 부정 할 수 없는 중요한 징조와 싸인이라고 보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탄생 때 동방의 현자들을 인도했던 Jupiter 도 징조와 싸인으로만 나타났지,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COMET ISON" 의 코드가 마태복음 2장 2절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 왔노라" 의 말씀에서 발견된 것은, ISON 이 탄생 때 나타났던 Jupiter 와 대등한 징조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저는 보고 있으며, 이미 그 도표를 소개해 드렸지만, 못보신 분들은 다시 들어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www.fivedoves.com/letters/jan2014/bs12.htm

 

특히 지난 1월 16일, 브라질 리오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예수상의 오른 손에 번개가 내리쳤고, 바로 이 동일한 날, 1천톤 이상의 두 ISON 의 잔해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홍해에 떨어졌는데, 이는 Promised Land(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홍해를 건느게 되는 사건이 임박하다는 징조와 싸인임이 틀림없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aspire7/Cp6O/3182

 

7) 8년이나 Coma 상태로 있었던 아리엘 샤론을 지난 달 거두어 가신 것 처럼, 하나님은 오랜 기간을 두고 역사하시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성도들의 믿음이 어떠한지를 보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뿌리 깊은 나무 처럼 <오래참음> 과 <인내>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인지, 아니면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만 일희일비하며 갈대나 냄비 처럼 쉽게 흔들리고 쉽게 식는 믿음을 가진 자인지 보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로 하여금 <오래참음> 과 <인내>를 가진 자로서 성숙시키기 위한 뜻이 계신 것입니다. 잘 아시다싶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승리의 인물들은 <오래참음> 과 <인내>를 거쳐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ISON 을 통한 징조와 싸인도 시간을 더 두고 끝까지 지켜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멀고 먼 길을 여행해야 했던 동방의 현자들이 이런 저런 여러 갈등들을 겪어야 했을 것은 어렵지 않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지나는 지역마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조롱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베들레헴까지 찾아갔고, 결국 왕이 되실 메시야에게 경배하는 복과 영광을 누렸던 것입니다. 시므온과 안나도 오랜 세월을 기다려 끝내 복과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120년 동안 방주를 예비한 노아는 또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있으신 동안, 3일 후에 부활하실 것을 꿈에도 생각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온갖 조롱과 욕설을 퍼부었던 것입니다. <오래참음>이 성령님의 열매 중 하나이며, "참으면 왕노릇하리라"네가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하신 말씀 처럼 <오래참음> 과 <인내>로 뿌리 깊은 나무 처럼 결코 흔들리지 않는 성숙한 믿음으로 무장한 사모자라야만 주님의 신부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8) 몇몇 사역자들이 <3 Days Darkness>에 대해 메시지를 받았는데, 과연 실제로 임하게 될지, 아닐지, 저로서는 확언 할 수 없지만, 제게 있었던 흥미로운 간증을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이 간증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임으로 받아들이든 아니든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오랜 습관으로 아침은 주로 맥도날드에서 먹는데, 한식이 먹고 싶을 땐 근처의 김밥집에서 탕이나 찌게를 먹습니다. 얼마전 그 김밥집에서 탕을 먹고 있는데, 잠시 후 한 젊은 남자가 들어와 오무라이스를 시켜 먹는 것이었습니다. 오무라이스는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만 알고 있던 저로서는, "아침부터 오무라이스를 시켜 먹는 이상한 젊은이도 다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곧 이어서 들어온 젊은 여성이 오무라이스를 포장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잠시 후 들어 온 또다른 젊은 남성이 또 오무라이스를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주방 아주머니가 놀라며 "오늘이 오무라이스 먹는 날이애요?" 하며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빼빼로 먹는 날이 있는 것 처럼 오무라이스 먹는 날이 있는 줄로 생각한 모양이었습니다. 주방 아주머니가 그처럼 반응 할 정도면,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겠지요. 대충 세어보니 그 집의 메뉴가 50가지를 넘는데, 아침에 세 손님이 연달아 들어와 오무라이스를 시킬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동안 20 여편의 선교 극영화 및 다큐들을 만들었는데, 잘 아시겠지만, 선교용이라해도 작품 제작에는 적지 않은 제작비가 소요됩니다. 그런 작품들을 무소유의 제가 어떻게 만들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이 일일히 채워주셨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희안한 기적들을 체험했지요. 그래서 오무라이스 사건도 예사롭지 않았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비록 오무라이스가 길죽하긴 하지만, 무덤처럼 생겼고, 그래서 세 무덤 즉 3일간의 무덤의 흑암이 임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유우머스러운 방법으로 알려 주셨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인 해석인 만큼 각자가 판단하십시요.

 

9) 내친 김에 한가지 더 간증을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자상히 함께 해주시는지를 간증해 드리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저를 2011년 4월 한국에 나오게 하였는데, 사역을 시키려는 줄로만 알고 있었고, 긴긴 고난의 행군을 통과해야 하는지는 꿈에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온지 얼마 안되어 구미에 계신 원로 목사님을 뵙기 위해 약속을 하고 무궁화호로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셀폰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서, 연락을 드리기 위해 공종전화 앞으로 걸어 갔는데, 어느 중년남자가 서 있다가 전도지를 불쑥 건네주고는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무심코 받아든채 전화를 걸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기다리기 위해 대합실로 돌아온 저는 받은 전도지에 눈길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Comfort> 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영문 전도지였습니다. "원, 세상에 구미역에서 영문 전도지를 돌리는 사람이 다 있다니, 이 근처에 미군부대라도 있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그 내용을 읽어 보았더니, 구구절절이 은혜가 넘치고 가슴을 뭉클케 하는 위로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전도지를 나누어 줄 것이면, 대합실이나 복도에서 할 터인데, 하필 외딴 공중전화 앞에 서 있었고, 전도지를 달랑 한장만 들고 있었으며, 마치 제가 영어를 하는지 알고 있다는 듯 불쑥 건네주고 사라져 간 점등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분은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분이 아니라 주님의 특별한 명을 받아 그 시각에, 그 장소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음이 분명했고, 주님이 저의 얼굴을 미리 보여 주시어 알게 하셨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남는 사명자는 누구나 예외없이 긴긴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훈련을 받아야 함으로 미리 위로의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기 위함이었으며, 그래서 그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긴긴 고난의 행군을 통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0) 저는 하나님의 창조에 놀라운 경외감을 갖고 있어서, TV 에서 Creation 에 관한 프로그램을 방영 할 땐 늘 챙겨보곤 합니다. 일전 제주도의 작은 조수 웅덩이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관찰한 KBS 다큐가 방영되었는데, 그 작은 웅덩이 속에도 각종 진귀한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심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처럼 하챦은 조수 웅덩이 속에서도 하나님의 놀랍고도 자상한 손길을 엿볼 수 있다면, 하물며 우리 인간세계에서는 어떠하겠습니까?

 

그리고 일전 MBC 에서 방영했던 곤충다큐의 일화를 소개해 드렸듯이, 매미는 5년 동안이나 긴긴 인고의 세월을 보낸 후 땅속에서 나와 성충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나무 위로 오르는데, 그 과정에서 천적에게 잡아 먹히고, 끝까지 살아남아 성충으로 탈바꿈을 하더라도 날개를 바람에 말리는 마지막 과정에서 그만 날개가 뭉그러져 실패하는 애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 EBS 에서도 곤충다큐를 방영했는데, 매미의 케이스와 유사한 예를 시청하며 놀라움을 금 할 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나비도 성충으로 탈바꿈에 성공하는 확률은 1% 밖에 안된다고 하며, 애벌레의 과정에서 잡아 먹히거나 죽기도 하고, 번데기로 발전되어도 나비로 변형되기 까지는 여러 험난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한 예를 들면, 기생벌이 번데기속에 꽁무니를 삽입해 알들을 까넣음으로써, 그 알들이 깨어나 번데기 내부에서 영양분을 갉아먹어 그 번데기는 결국 마지막 순간에 아름다운 나비로 변형되지 못하고 죽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연의 섭리를 통해 메시지를 주시곤 합니다. 그렇다면 무슨 메시지입니까? 주님이 최근 몇몇 사역자들에게 신부들이 현재 아름다운 나비로 변형되기 직전의 번데기 상태에 있다 라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환란전 휴거>와 <환란통과>로 여전히 열띤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현상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환란전 휴거>설을 세대주의로 몰아 비판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세대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때였지만, 이스라엘을 다니면서 그 뿌리를 통해 <환란전 휴거>야 말로 부정 할 수 없는 성경적 진리임을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환란전 휴거>가 반드시 절대적인 진리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이 오시기까지는 우리 모두가 여전히 <희미하게> 볼 뿐이고, <부분적으로> 만 알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환란전 휴거>에 대비해 최대한 잘 예비되고, 만의 하나 환란을 통과하게 되더라도, 산 순교자의 삶으로 <환란전 휴거>를 위해 예비된 신부들은, 환란을 통과하는 믿음으로 무장되는데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저는 <환란통과>를 믿는 분들도, 하나님이 아닌 이상, 자신들의 주장이 반드시 절대적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환란전 휴거>설도 말씀에 의거한 만큼, 그리고 늘 항상 예비되고 있어야 함이 올바른 신부의 자세인 만큼, 일단은 환란전에라도 예비되어 있음이 바람직하다고 인정 할 필요는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란전 휴거는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미혹" 이라든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미혹한다" 는 등의 비판은, 혹시나 사모자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나비로 변형되기 직전의 번데기 상태에서 좌절되고 마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 세상이 폭발직전의 심상치 않은 상황임은 모두들 잘 감지하고 계실 것임으로,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이 글을 참조만 하시고, 늘 그래오셨듯이, 항상 잘 예비되어 있는 상태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고난의 행군을 통과하고 있음을 안 운영자님이 공식적인 후원요청의 글을 올리겠다고 하시길래, 제가 마다하였고, 그럼에도 대신 댓글로 올리셨는데, 이에 호응해 주신 몇분이 계셔서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작품제작의 프로젝트를 허용해 주시면, 문제가 다 해결 될 터인데도, 결코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 것을 보면,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고, 무조건 대기하면서 이 Watchman 사역에만 충실하라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저로서는 멀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후원동참의 뜻이 계신 분들은 앞서 소개해 드린 <동영상란 3182>의 운영자님 댓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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