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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Re:회개하지 않으면 이 재앙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by 샬롬♡예루살렘 2014. 5. 5.

 

기 도:

 

 

 

주님,

 

우리에게 힘을 허락해 주소서.

 

고통인 듯한 상황들이 다가오고

 

환란인 듯한 모습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휩쓸고 삼키려 하며,

 

혼란과 두려움과 공포가 우리를 삼키고자

 

다가오는 듯 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주님의 발을 봅니다.

 

거대한 주님의 발이

 

무릎 꿇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주님의 신부 앞에

 

계심을 바라보나이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소원하고 계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우리들은,

 

수많은 소원을 마음과 가슴에 품고

 

주님께 간구하여 오지 않았나요?

 

 

 

 

 

 

 

주 예수님,

 

우리의 총사령관이시며

 

하늘 군대의

 

Commander in Chief 이신

 

만군의 주님,

 

 

 

 

 

이제는 우리가

 

우리가,

 

당신의 소원대로 움직이길 소원하나이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주님의 100퍼센트의 주관해 주심이 아니면,

 

우리는 실패할 것을 알고 그렇기에

 

고백하오니,

 

 

 

 

 

우리를 움직여 주소서.

 

우리는,

 

그저 당신 안에서

 

쉬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쉬기를 원하시는 주님,

 

지금까지

 

수많은 우리는

 

우리가 일해야만

 

우리가 힘써야만

 

주님의 크신 일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저

 

주님 안에서

 

주님의 얼굴만 보기를

 

그리고

 

주님과 그저 함께

 

호흡하기를 원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우리가 쉴 때,

 

다만, 주님 안에서 쉴 때,

 

그리고 주님을 그저 뚫어질 듯

 

의식하고 바라봄만으로^^

 

주님께서는

 

신나하시고

 

우리의 이런 사랑에 기뻐 어찌하지 못하시는

 

너무나 따뜻한 주님이 아니신가요?

 

 

 

 

 

 

 

주님께서

 

이 때를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으셨나요?

 

 

 

 

 

 

 

주님,

 

우리 민족이,

 

아니, 어느 누구라도

 

전세계 모든 민족을 위해

 

회개하고 애통하게 해 주소서

 

 

 

 

 

우리의 죄 그리고

 

전세계 모든 민족을 위해

 

우리가

 

참으로 주님 안에서 죽을 수 있게

 

해 주소서...

 

 

 

 

 

 

 

 

주님 안에서 죽고자 하는 그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에게는

 

주님, 아무 선함이 없습니다...

 

 

 

 

 

 

 

 

전세계 모든 민족을 위해

 

우주와 합력하여

 

주님을 위해

 

나를 끊임없이 내려 놓을 수 있도록,

 

고통을 인내하고자 하는

 

믿음의 귀한 용기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주님의 그 사랑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기도, 우리 주 거룩하신, 신랑으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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