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목사의 주님께 받은 소식입니다 (Maurice skla)
나는 나의 신부들을 모으고 있다.
나는 교회마다 정결케 하는 성령의 불을 보내고 있다.
나의 신부를 오늘날 라오디게아 교회로부터 구분하고 있다.
회개치 아니하면 내 입에서 그들을 내칠 것이다.
오직 기다리며 기도하는 자들은 오직 십자가의 메시지와 거룩함을 끌어 안고 있는 자들이다.
나의 성령의 힘으로 매순간 나에게 순종하는 자들은 모든 시련을 극복하며 이겨 내는 자들로 나의 신부가 될 것이다.
내가 나의 신부를 위해서 올 때 교회에 있는 대부분의 모든 자들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많은 자들은 그들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다.
그들은 즐거움 정욕 그러한 것들을 모시고 그들 자신과 사랑에 빠져 있다.
그들은 세상에 잡혀있고 이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돈 성공 지위 권력과의 사랑에 빠져 있다.
그들은 자신을 부인하고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길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땅에 남겨져 이제 곧 이세상에 임할 크나큰 심판을 맞게 될 것이다.
미지근하여 첫 사랑을 버린 자들에게 경고하라.
오직 몇 안되는 나의 신부들만이 내가 행하는 나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 이 시간 나의 신부는 많은 불의 시험, 고난, 박해의 불을 통해 정결해지고 있다.
그들 중 나의 사랑 안에서 걸어가고 있는 자와 십자가를 껴안고 가는 자들은 세상과 분리 되었다.
나는 모든 나라들을 뒤흔들 것이다.
그리고 하나 하나의 재난이 눈에 보이도록 할 것이다.
각각의 재앙들은 심판으로 올 것이다.
문화적으로 하나님은 인기가 있겠지만 이것은 잘못된 복음의 메시지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거듭나지 못하였고 나의 교회 안에 오직 작은 수의 사람들만이 나와 바른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교회는 성공과 개인적인 성취의 복음을 가르칠 것이다.
그들의 가르침은 하늘로부터 오지 않았다.
나의 축복은 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 때 그것들을 통하여 오느니라.
이세상에 임할 심판으로부터 면할 수 있도록 주의하며 기도하여라.
(김베드로목사카스글)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