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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필독> 이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4. 5. 7.

 

 일전에,  '이 마지막 날에...'

 (The End Times, 저자 Sophia Kim)의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 책을 다섯번이나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내용은 지금의 교회가 가르치는

 가르침과는 확실히 다른 것과,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구원'과 이 책이 알려주는

 '구원'의 확실한 상이점 때문이었습니다.

 

 결론은 당연히 이 책이 설명해 준 구원관을 선택했었고 그리고

 다른 부분의 내용들도 상당히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와는 달랐기 때문에

 제게는 의문이 많이 생겼기에 책의 저자인 목사님께 직접 알아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에 나와있는 이메일로 연락을 드려보았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그 목사님께로 부터 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책의 내용들은 그냥 쓰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알려주신 말씀들이 내용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영혼을 노략질하려는 사탄의 덫에 걸린 자들은 ‘지옥은 믿지 않는 자들만이 가는 곳’이라며

  스스로를 속이고, 그곳은 자신들과는 무관한 장소라 여기며 자만하고 있구나.”

  라고 하시며, 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있는 주의 종들에게 알려라고 하신

  주님의 뜻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평신도인 제가 관심을 가지고 또한 이해하는 것을 대견해 하시면서

 숨겨진 다른 귀한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지극히 비밀스럽고도 궁금했던 내용을 알게 해 주셔서

 저는 너무나도 흥분스럽고 감격한 마음으로 여러분께도 나누려고 합니다.

 

 그것은 '가룟유다'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언제나 제게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었습니다.

 

 사람의 말을 들으실 필요가 없으시고 마음을 감찰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어떻게 유다를 제자로 뽑으셨던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우리가 모르는 그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저자인 목사님도 그것이 늘 궁금하셔서 깊은 기도 중에 주님께 여쭤보셨다고 합니다.

 

 그 답변은, 예수님께서 예수님 직접 유다를 제자로 뽑으신 것이 아니라

 처음에 유다 자신이 예수님을 따라다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다야,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 욕망과 야망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러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니 나를 따르지 마라."라고 수 없이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자신이 계속 예수님 곁을 맴돌고 따라다녔기 때문에

 '내치심'을 못하시는 예수님의 성품으로 인해 그 마지막 시간까지 제자의 자리에 

 머무르게 된 것이었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친히 주님이 뽑으심이 아닌..그러면 그렇지!)

 

 주님의 그 공생애 동안 줄곧, 연민 자체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래도 그 유다가

 그 근본(세상의 야망을 꿈꾸는)을 바꾸고 순수한 영혼이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마지막 그 순간의 고통이 어떠하셨겠습니까! 유다가 예수님을 팔 것을 물론

 너무나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님께, 이 길은 계획된 길이지만 적어도 주님의 제자들 중에서만은(유다)

 그 배신자가 나오지 않기를 너무나 간절하고도 처절하게 기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허락되지 않았기에 그대로 일어난 일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의문은 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유다를 제자로 뽑으셨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질문들을 하는 동안에 이 엄청난 사실도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부분에 의문이 가지 않으셨던가요?

 

 너무도 감사하고 귀한 것을 알게 되어서 여러분들에게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적습니다.

 

 

 덧붙여 하고 싶은 말은, 이 신성한 지면에 

 영혼들을 미혹하는 이단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댓글을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을 자신의 뜻대로 풀이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신옥주'를 소개하는 글을 쓴 자와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막달라1000)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Trut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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